기술의 발전으로 소프트웨어 의존도가 높아진 요즘 ‘SW공급망 공격(Software Supply Chain Attack)’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사이버 위협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해요. ’SW공급망 공격’은 공격자의 악의적인 개입으로 인하여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 또는 배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협으로써 기업의 소프트웨어 공급망에 침투하여 개발 도구, 라이브러리 등을 악성코드로 침해하거나 변조함으로써 공격하는 것이 특징이에요. 소프트웨어 공급망의 취약점을 악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공급업체가 숙주 역할을 하므로 공급업체의 정보보안 수준이 매우 중요해요. 점점 거세지는 ‘SW공급망 공격’에 대비하여 대응책을 알아볼까요?
첫 번째, 보안 감사 및 모니터링 강화
소프트웨어 공급망의 모든 단계에서 지속적으로 보안 감사를 수행하고,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여 이상 징후를 감지해요. 특히 서드파티 요소들 중 인터넷과 직접 연결되어 있는 파일들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은 필수에요.
두 번째, 소프트웨어 개발 보안 강화
개발 단계에서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안전한 코딩 관행을 채택하여 보안 검사 및 테스트를 수행하여 악성 코드 삽입을 방지해요.
세 번째, 소프트웨어 배포 프로세스 강화
소프트웨어를 배포할 때 안전한 프로세스를 따르고, 디지털 서명 및 인증을 통해 소프트웨어의 무결성을 보장해요.
네 번째, 제 3자 공급업체 평가 및 모니터링
제 3자 공급업체의 보안을 평가하고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이상 징후를 식별해요. 안전한 제 3자 공급업체와의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보안 요구 사항을 준수하도록 해요.
다섯 번째, 취약성 관리 및 업데이트 정책
소프트웨어에 대한 취약성을 신속하게 식별하고 업데이트를 통해 보안 패치를 적용해요. 취약점 평가를 통해 취약하거나 공격 통로가 될 만한 것들을 추려낼 수 있어야 해요.
여섯 번째, 위조 및 변조 탐지
디지털 서명, 해시 값 등을 사용하여 소프트웨어의 위조 및 변조를 탐지하고 방지하는 기술을 도입해요.
공급망 공격은 공급업체 관계, 사이버 보안 제품 및 타사 소프트웨어 등, 주로 조직과 외부 당사자 사이의 신뢰 관계를 악용하는 공격이 매우 큰 파괴력을 보이고 있다고 해요.
‘무조건 신뢰하지 말고 항상 검증하라’는 ‘제로 트러스트’의 핵심 사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면 SW공급망 공격을 비껴 갈 확률을 높일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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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급망 공격, 모바일로 확산" 안랩, 2023년 5대 사이버 보안위협 전망 발표(2022.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