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업무를 맡게 되었을 때, 익숙하지 않은 역할을 맡게 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은 마음속으로 이런 말을 합니다.
"나는 이런 일을 잘 못해."
"원래 이런 일을 하는 체질이 아니야."
"몇 번 해봤는데 안 되더라."
겉으로는 현실적인 판단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지금의 나를 최종 결과처럼 바라본다'는 것입니다.
심리학자 캐럴 드웩(Carol Dweck)은 이를 고정 마인드셋(Fixed Mindset)과 성장 마인드셋(Growth Mindset)의 차이로 설명합니다. 고정 마인드셋은 능력을 타고난 것으로 바라보지만, 성장 마인드셋은 능력을 경험과 연습을 통해 확장될 수 있는 자원으로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