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스 #존제이 #유니클로 #치폴레 #아임도넛 #APEC #경주 #전시 #성수팝업 #북촌 #오늘의집 이번 레터 키워드는 바로 ‘글로벌’입니다. 다소 의외죠? (웃음) 소개할 기사를 살펴보니 패션부터 F&B, 그리고 APEC 정상회의까지 ‘글로벌’이라는 키워드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더라고요. 올해 상반기에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는 무려 882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해요. 성수만 걸어가도 빠르게 변하는 글로벌 트렌드를 실감할 수 있죠. 세계적인 아티스트 카우스 인터뷰부터 글로벌 F&B 브랜드가 서울을 주목하는 이유까지, 만나보시죠. 🍋 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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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자 눈 캐릭터 ‘컴패니언’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아티스트 카우스(KAWS)가 서울에 방문했어요. 로저 페더러의 캠페인을 위해 디자인한 테니스 코트를 선보이기 위해서였죠. 행사를 마친 카우스와 유니클로 글로벌 디렉터 존 제이를 헤이팝이 만났어요. 오랜 시간 예술과 패션의 접점을 탐색해온 두 사람은, ‘협업’이라는 단어가 너무 가벼워진 시대에 여전히 중요하게 붙잡고 있는 기준이 있다고 말합니다. 브랜드와 예술의 협업이 의미를 갖게 되는 순간에 관한 인터뷰를 기사로 만나 보세요.
사진: 유니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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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디만을 위한 SDF 티켓을 소개할게요. 흑유재와 함께 준비한 콜드브루 한 캔이 포함된, 오직 헤이팝에서만 만날 수 있는 구성이에요.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예약 날짜가 10월 30일, 오늘까지니 놓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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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박선민 인스타그램, 국립경주박물관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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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잠 (dozamm)
1970년대 주택의 골조를 살린 공간으로 가구 브랜드 도잠의 제품을 만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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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이팝 레터를 만드는 에디터는요
🌹 은코 자극을 즐기지만 마음은 늘 고요를 꿈꿔요
🍺 기수 먹고 사는 것에 관심 많은 음주가무 애호가 🍋 제이 좋아하는 게 많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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