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무슨. 일이 #뉴데일리 #뉴스레터 
2025년 7월 24일 목요일

식을 줄 모르는 찜통더위…광주·대구 한낮 36도


안녕하세요 새벽N 구독자 여러분, 목요일 하루 시작 기분 좋게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광주와 대구의 한낮 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30∼36도로 예보됐습니다.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일부 지역 35도 이상)로 올라 매우 무더운 곳이 많겠습니다.
밤사이 기온이 25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도 곳곳에서 나타나겠으니 온열 질환에 유의해야 합니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제주도는 맑고, 강원 남부 내륙·산지와 경북 북동 내륙에는 오후에 5∼30㎜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전용기 타고 재난피해지역 가는 대통령
◆ 日 도쿄에서 가짜 투표용지 38장 발견
◆ 강선우가 발의한 충격적인 법안
◆ 이재명 국정원이 버린 대북방송의 위력
◆ 중앙대 이재명 당선 현수막 인스타 댓글
◆ 수해로 난리인데... 광주 물축제 강행
◆ 광주 소비쿠폰 금액 인쇄 논란... 개딸 반응은?
◆ 피의자 여성 성추행 의혹... 50대 경찰 무죄
◆ 안동 다녀온 뒤 암살 미수를 당한 주한미국대사
◆ 방글라데시에서 중국산 공군기 추락... 200명 사상
Newdaily   뉴데일리 주요기사     

1. '갑질 논란' 강선우 끝내 사퇴 … 李 대통령, 국민 분노에 '승복'

기사 이미지

'갑질 논란'에 휩싸인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결국 사의를 표명했다. 그는 "대통령님께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여기까지 였던 것 같다"고 밝혔다.


2. [단독] 李 정부 인사 기준은 아첨? … 최동석 "이재명은 민족의 축복, 헌법 바꿔 20년 집권해야"

기사 이미지

이재명 정부의 인사 전반을 총괄하게 된 최동석 신임 인사혁신처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장기 집권을 주장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통령을 "민족의 축복"이라고 평가하며, 헌법을 고쳐 20년 집권이 가능하게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3. 장동혁·주진우 줄이어 당대표 출마 … 계파 간 당권경쟁 본격화

기사 이미지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윤(친윤석열)계와 친한(친한동훈)계 인사들의 출마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김문수 전 대선후보, 조경태·안철수 의원에 이어 장동혁·주진우 의원까지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계파간 당권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NewdailyTV   뉴데일리TV 유튜브 라이브 콘텐츠     
Headline   주요 언론사 보도     
 ̄ ̄ ̄ ̄ ̄ ̄                                               

🐭🐮🐯🐰 띠별로 보는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24일 (음력 6월 30일) · 일진: 갑오

운세 보러 가기
매일 아침 주요 뉴스와 네티즌들의 반응을 모아서 전달해 드립니다.
지금 뉴데일리 뉴스레터를 구독해보세요.
뉴데일리(주)
newsletter@newdaily.co.kr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5가 120 단암빌딩 3층 02-6919-7000
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