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최근 3개년 매출이 연속 성장한 뷰티 스타트업 5곳을 소개합니다.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베리홉' 운영기업 라이트하우스코스메틱은 2019년 매출 8.8억 원에서 2021년 매출 290.5억 원을, 셀프 페미닌케어 브랜드 '메디온' 운영기업 바디앤코는 2019년 매출 1,700만 원에서 2021년 매출 63.5억 원을 기록하며 높은 성장률을 보였는데요.
위 2개사를 포함해 혁신의숲에서 선정한 '최근 3개년 매출이 연속 성장한 뷰티 스타트업' 5개사의 최근 3년간의 재무 정보, MAU, 거래추이, 재구매율, 고용 정보 등 다양한 성장 지표를 혁신의숲에서 확인해 보세요 :)
*하단 기업 순서는 2021년 매출액 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