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소사이어티의 조사에 따르면, 약 80%의 회사가 성과평가나 직원 만족도 조사 등을 할 때 직원들의 감정상태도 함께 파악하고 있다고 합니다. 회사생활이 즐거운지, 화나는 일은 없는지 등을 묻는 거죠. 왜 회사에서 이런 것까지 챙기냐고요? 직원들의 기분이 좋으면 업무에 더 몰입하게 돼, 높은 성과를 내기 때문인데요. 또 동료들과 소통할 때도 부드러운 말이 오고 가, 갈등이 줄고 긍정적인 분위기가 만들어지죠. 하지만 일 년에 한 두 번, 수박 겉 핥기 식으로 질문해서는 직원들의 진짜 감정상태를 알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잘나가는 기업들은 이걸 매일매일 체크해 관리하고 있는데요. 사례를 통해 자세히 살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