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이번 주의 한 주 시황 요약이에요. 35 주차 종합지수 2,963pt 로 5 월
님, 9월 1주차 미리레터가 도착했어요 📬
한 주간의 국제 물류 시황을 어려운 용어나 복잡한 수치 없이 전달해 드리는 미리레터로
매주 목요일 최신 물류 트렌드를 미리 보기 하세요 👀
해운
  • 운임 : 35 주차 종합지수 2,963pt 로 5 월 이후 3 개월 만에 3 천선 하회
  • 수요 : 미 서안향 물동량 9 월초까지 강세 지속 전망
  • 공급 : 올해 누적 신조발주량 159 만 TEU 로 작년 연간 신조발주 초과
  • 운영 : 인도항만 노조, 5 년 계약 갱신에 합의하면서 8/28(수) 예고된 파업은 취소됨
항공
  • 운임 : 한국발 8 월 말 수요 증가로 운임 상승 전환. 국적사는 9 월 부 운임 인상 공지
  • 수요 : 중국발 수요는 회복세로 전환하며 운임 인상 추세이나, 한국 환적 수요는 약세 지속
  • 공급 :  하반기 시장 수요 급증 전망되나 공급 증가 둔화로 공급 압박 심화 전망
  • 뉴스 : 말레이시아 , 중국향 두리안 생과일 항공 수출 개시
  • 글로벌

    📈 글로벌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 :
    McCown에 따르면, 2분기 글로벌 컨테이너 물동량이 4,640만 TEU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어요. 이 수치는 이전 최고치인 4,620만 TEU('21년 2분기)를 초과했어요. 미국향 수요가 강했던 이유는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인상 발표와 미동안항만노조의 파업 우려 때문이에요.
    🚢 선박 규모와 신조 발주 증가 :
    Alphaliner는 대형 선박의 새로 건조로 글로벌 선박 규모가 6,278척, 3천만 TEU로 늘어났다고 밝혔어요. 평균 선박 크기도 4,809 TEU로 3.5% 증가했어요. BIMCO도 올해 새로 건조된 선박의 수가 159만 TEU로 작년 연간 발주량을 초과했다고 설명했어요. 동시에, 사용하지 않게 된 선박이 적어서 평균 선령이 늘어난 것도 공급량 증가의 원인이에요.


  • 북미
    📈 북미 운임 혼조세와 물동량 증가 :
    미동안항만노조(ILA)의 파업 우려로 인해 동안에서 서안으로 화물이 우회되면서 서안의 운임이 상승하고, 동안의 운임이 하락하여 북미 운임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어요. 선사들은 미서안향 수입 증가에 대비해 LA/LB항에 임시 항차를 투입할 예정이에요. 이는 미국 경기 호조로 인한 수입 급증과 미동안항만노조 및 캐나다철도노조의 파업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에요.

    🚨 LA/LB항 철도 적체 심화 :

    LA/LB항의 철도 컨테이너 체류시간이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LA항의 6개 터미널에서 28%의 철도 컨테이너가 평균 9일 이상 체류 중이에요. 이는 미국향 물동량 강세와 미동안항만노조(ILA) 파업 리스크, 타코마항의 적체 심화로 인해 철도 적체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요.

    🚢 선박 투입 및 무역 갈등 :

    HMM, ZIM, WAN HAI 등 선사들은 아시아-북미향에 신조 선박을 투입하여 운항을 확대하고 있어요. 또한, 캐나다는 10월 1일부터 중국산 전기차에 100%, 알루미늄 및 철강에 25% 관세를 부과할 계획을 밝히며, 이는 미국 및 유럽과의 무역 갈등을 더욱 심화시킬 가능성이 있어요.


  • 남미
    📈 동안 수요 강세와 서안 시황 방어 :
    동안 항로의 수요가 강세를 보이며 운임이 견조세를 유지하고 있어요. 반면, 서안 항로에서는 9월에 GRI(운임 인상 계획)가 발표되었지만, 실제 적용 여부는 불확실하여 공급 조절을 통해 시황 방어가 예상돼요.
    🚢 아마존 갈수 현상과 선박 투입 :
    아마존 강의 수위가 낮아져서 9월 초부터 바지선 운영이 예상돼요.


  • 유럽
    📉 북유럽/지중해 SCFI 운임 급락 :
    북유럽과 지중해의 SCFI는 여름 휴가 시즌 동안 물동량 감소로 인해 전주 대비 두 자릿수로 급락했어요. 중국의 국경절(10/1) 전후에는 선사들이 공급 조절을 확대하여 운임 하락을 막으려고 노력할 것으로 예상돼요.
    🚢 신조 선박 투입 계획 :
    MSC는 16,616 TEU급 신조 선박을 아시아-지중해 노선에 투입할 계획이에요. 하팍로이드는 23,664 TEU급 신조 선박을 아시아-북유럽 노선에 투입할 예정이에요.

  • 아시아
    🚦 인도와 중동 운임 하락과 공급 증가 :
    공급 증가로 인해 인도와 중동 지역의 운임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요.
    🤝 인도항만 노조 파업 취소 :
    인도항만 노조는 계약 기간 5년의 신규 계약에 합의하며 8월 28일에 예고된 파업을 취소했어요. 노조가 최초 요구한 임금 인상률은 10.6%였지만, 최종적으로 8.5%로 합의되었어요.
    🚢 신조 선박 투입 계획 :
    RCL은 새로 인도받은 7,092 TEU급 선박을 9월 3일부터 아시아-서인도 노선에 투입할 예정이며, CMA CGM은 7,327 TEU급 선박을 아시아 역내 노선에 투입할 계획이에요.
  • 국제 시황
    ☑️ 미주 :
    미주향 물동량이 증가하고 출하량이 회복되면서 운임이 소폭 상승하고 있어요. LAX와 ORD 방향의 일반 화물은 회복세를 보이며 운임이 조금 올랐고, JFK 방향의 전자상거래 수요는 안정적이라 운임은 변동이 없어요.
    ☑️ 유럽 :
    유럽향 물동량도 수요 상승세를 보이며 항공사 운임이 오르고 있어요.
    ☑️ 아시아 :
    일본에서는 태풍 영향으로 항공편이 취소되며 공급 적체가 발생하고 있어요. 말레이시아는 미주와 유럽향 공급이 타이트하지만 아시아향은 느린 상황이에요. 페낭발 미주 및 유럽향 화물은 계속 강세를 보이고 있어요. 인도에서는 노동자들의 임금 협약 문제로 파업이 예정되어 있어요. 이로 인해 인도 내 약 10개 항만이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항공화물 수요가 증가하면서 운임이 오르고 있어요.

  • 국내 시황
    권역별 국내 항공 물류 상황을 요약해 드릴게요.
    ➡️
    미주 : 8월 말 밀어내기 수요로 항공사와 콘솔사의 공급이 마감되었어요. 중국에서 시카고 방향으로의 전자상거래 환적 수요가 증가하면서 시장가가 상승세로 전환되었어요. 국적사는 9월부터 미주향 BSA 원가 인상을 공지했어요.
    ➡️ 유럽 : 유럽 전반적으로는 약세를 보이나, 프랑크푸르트, 비엔나, 암스테르담 등 일부 지역에서는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어요. 중국에서 유럽 방향으로의 직항 운임이 우위를 점하면서 한국 환적 수요는 약세를 보이고 있어요. 미주향과 마찬가지로 국적사는 9월부터 BSA 원가를 인상할 예정이에요.
    ➡️ 아시아 : 아시아 향 수요는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베트남 독립기념일(9월 2일)을 앞두고 밀어내기 물량이 소폭 증가했어요.
    * BSA(Bunker Surcharge Adjustment)란? 항공화물 운송에서 사용하는 연료비를 조정하는 추가 비용을 의미해요. 연료비가 오르면 이 비용이 추가로 붙는 것이죠.

    • ✈️ 항공 스케줄 소식
      - CMA CGM Air Cargo(2C), 8월 25일부 홍콩발 시카고향 노선 운항 시작
      - 타이 에어아시아엑스(XJ), 10월 1일부 국제선 항공편 출도착 공항 변경(BKK → DMK)
    이번 주의 미리레터는 어떠셨나요?
    (주) 엘엑스판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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