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나뭇잎과 나무 사이로 마법이 속삭이는 곳, 그 곳에서 아기 곰이 눈송이가 흩날리는 땅을 바라보며 생애 첫 번째 크리스마스를 맞이합니다. 토끼, 다람쥐, 오소리, 생쥐 등 숲속 친구들은 아기곰과 함께
가장 완벽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찾기 위한 모험을 떠나지요.
"끝은 뾰족하고 바닥은 넓어야해" "밝은 초록이어야 하고!" "별에 닿을 만큼 높은 것!"
마침내 마음에 드는 나무를 발견한 친구들은 각자 자신만의 특별한 장식품인 털모스, 호두, 열매, 깃털 등을 모아 트리를 아름답게 꾸밉니다.
그리고 마침내 아기곰이 별 모양 장식을 맨 꼭대기에 올리며 소원을 빕니다. "모든 크리스마스가 이번과 같이 완벽하길요."
책장을 펼치면 눈부신 불빛과 함께 화려한 입체 트리가 마법처럼 피어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