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월간지윤] 뉴스레터


서울디자인재단은 윤리적 패션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지속가능 윤리적 패션허브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의 월간 소식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사업의 주요 키워드인 패션산업의 '지속가능성'과 '윤리성' 두 단어의 앞 글자를 딴 <월간지윤>의 여덟 번째 이야기를 전합니다.
따뜻한 오늘, 가치 있는 삶
새로운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남편도 처음에는 무관심했는데, 지금은 응원해주며 작업대도 만들어줬어요” (키르기즈스탄 부구에녜 조합장 '아툴굴' 어머니 인터뷰/ 메리쿱 소개서 발췌)

 ‘오늘은 어떤 옷을 입을까를 생각하는 건 일상이지만 패션이 누군가에게 자신감을 주는 매일이 될 것이라는 생각은 좀처럼 쉽게 할 수 없었던 이야기들이 우리 삶 가까이에 있었습니다. 가까운 서울의 창신동, 해방촌을 비롯해 아시아, 아프리카 곳곳에 패션으로 지역과 사회가 함께 발전하며 이를 통해 우리의 삶이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만드는 브랜드의 이야기를 전해보고자 합니다
'With Earth With Us' 지속가능 원데이 클래스로 "에코월행잉" 만들기가 열립니다. 나만의 개성을 한껏 담아 낼 수 있는 에코 소품, 제작해 봐요.
지속가능 윤리적 패션허브 2주년 기념 행사 종료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주말 나들이는 DDP로! 이벤트 참여는 SEF 편집숍에서!!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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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윤리적 패션허브
ethicalfashion2017@gmail.com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83, 5층 02-6951-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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