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노원 청년정책 뉴스레터 <노원 청정시간> 시작합니다😚

“우리는 상처 받았지만 충만함을 얻었다. 이루어지지 않은 기도가 참 많다. 그러나 우리가 올리지 않았던 기도가 백배로 성취되기도 했다. 우리는 악몽을 관통했고 보물을 받았다. 삶은 참 잔인하거나 지독할 수도 있고 풍성할 수도 있었다. 당연히 받았어야 했던 것은 하나도 없었다. 이 터무니없는 은총이 감사하다.”

파스칼 브뤼크네르,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장마철이 시작되었습니다. 거리 곳곳에는 우산을 쓰고 바삐 걸음을 옮기는 직장인, 노란 장화를 신고 아장아장 어린이집에 가는 어린이, 우비를 입고 주변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는 환경미화원도 보이네요. 고개를 살짝만 돌려도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가 시작되는 풍경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내 주변을 둘러싼 사소한 부분은 현재의 나를 설명하기도 합니다. 나를 둘러싼 작은 부분을 살펴보고, 충만한 감사를 느끼는 여름이 되길 바랍니다. 그럼, 2024년 노원 청년정책 거버넌스센터의 첫 이야기 시작합니다.

Humans of NOWON YOUTH |노원 청년정책 사람들
상상을 즐거운 현실로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2024년 숨가쁘게 달려오다 보니 어느덧 7월이 되었습니다. ‘올해 노원 청년정책 거버넌스에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라고 묻는다면 당연 ‘노원 청년정책 거버넌스센터’의 등장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청년정책 거버넌스’라는 사업이 ‘청년정책 거버넌스 센터’라는 기관으로 확장되어 정책 참여기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노원 청년정책 거버넌스센터의 이야기 들어볼까요?


거버넌스 센터를 소개해 주세요

 우리는 청년인 당신이 “동네를 더 멋지게 바꾸는 일에 어떻게 참여할 수 있지?”라는 고민이 들 때 동료가 되어주는 서울시 최초 참여 특화 센터입니다. 청년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정책을 만들고, 실행까지 해보는 청년이 주인공인 곳이죠. 이렇게 뉴스레터로 이야기 나눌 수 있어 기쁩니다. 우리는 언제나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노원 청년정책 거버넌스 센터를 한 마디로 설명하자면?

 한 단어면 충분할 것 같아요. ‘연결’입니다. 청년과 청년을, 청년과 청년정책을 연결하는 첫 출발지라고 생각합니다. 청년이 ‘정책’이라는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단어를 친근하게 느끼도록, 참여 활동을 딱딱하고 형식적인 모습이 아닌 청년 동료를 만드는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청년 가까이에 있으면서 꼭 필요한 연결을 만들고 있답니다.

 

앞으로 해야할 일과 필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노원구는 정말 다양한 청년센터가 있죠. 취업, 은둔·고립, 1인 가구, 문화, 물품 공유까지 굉장히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거버넌스 센터는 청년이 주인공이 되도록 돕는 것이 소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청년은 독립된 주체이면서 동시에 지원이 필요한 존재이잖아요. 다른 청년센터에서 지원을 해준다면, 저희는 청년이 주체가 될 수 있게 돕는 역할을 보다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 동네가 더 나아지는 이야기에, 청년이 더 멋진 존재로 성장하는 과정에 ‘같이 결정하는 사람’으로 청년이 함께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센터가 생각하는 ‘청년친화도시 노원’은 무엇인가요?

 모든 세대가 함께 결정할 문제에 청년이 늘 한 명의 구성원으로 있고, 청년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기회가 주어지는 도시가 청년 친화도시라고 생각합니다. ‘함께’가 중요한 것 같아요. 이야기를 만드는 과정부터 함께하고, 청년 활동을 점검하고 개선할 때 같이 머리를 맞대는 문화가 너무 당연한 공간, 도시가 되는 게 궁극적인 방향이 아닐까요?

 

상상을 즐거운 현실로 만들려면 ‘지금’ 나에게 필요한 건 뭘까요?

 결국 참여이겠죠. 문을 열고 들어온 이후의 과정. 청년 동료를 만나고, 정책을 만들어 보는 과정은 거버넌스 센터가 함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을 열고 들어오는 그 한 번. 함께하기로 마음먹는 건 저희가 할 수 없는 일이잖아요. 더 가깝게, 더 다양하게 청년에게 다가가는 노력은 해야겠지만요. 그래서 센터가 이야기드릴 수 있는 건 이 한 마디입니다.


“청년님 당신과 당신의 이야기를 청년 동료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한 발짝만 더 가까이 다가와 주세요. 함께 상상을 즐거운 현실로 만들어 봅시다.”💌

청정 시간 |2024 노원청년 포럼
상상과 아이디어를 모아, 더 행복한 우리의 일상을 만들어요🍀

7월의 첫 시간은 노원 청년정책 거버넌스센터의 이야기로 꽉 채워보려 합니다. 사실 ‘청년정책’이 내 삶에 피부로 와닿는 건 쉽지 않아요. 비단 청년정책뿐만 아니라 정책과 정치가 다소 멀게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여기, 정책에 대해 삶과 연관지어 설명하는 자리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2024 노원 청년 포럼’ 인데요.

 

문턱 높은 정책을 우리 동네의 이야기로 가져와 보려고 합니다. 당신에게 동네는 어떤 의미인가요? 사전적 의미를 보면 [동네; 사람들이 생활하는 여러 집이 모여 있는 곳]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내가 생활하는 우리 동네에는 어떤 사람이 모여 어떤 이야기가 생기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주변의 이야기를 시작하다 보면 어느새 내가 꿈꾸는 일상을 그려갈 수 있을텐데요.

 

이번 포럼은 총 2회차에 걸쳐서 이야기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내면성장 플랫폼 <라이프쉐어> 최재원 대표의 “좋은 커뮤니티 만드는 법”과 한 번쯤은 “어?!”하고 봤던 문구 브랜드 <오롤리데이> 박신후 대표의 “상계동 창업 스토리”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고 합니다. 자세한 일정은 아래에 나와 있으니 함께 시간을 만들어 더 좋은 동네를 상상해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 (정보/소식)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 머니투데이 | "식비보다 더 썼다…MZ세대 카드로 긁은 분야 1위는?"

📋 뉴스핌 | “직장인 10명 중 7명, 결혼 하고 싶어… 출산은 글쎄”

📋 경남신문 | “청춘詩대… 2030 ‘시집’에 빠지다”

📋 데일리팝 | “북스타그램 부터 독서모임, 북톡까지' MZ가 독서를 즐기는 법”

📋 특데이신문 | “지역소멸의 시대...2030 청년 “여가·레저 활동 가능한 동네 필요”

 

🔎 (교육/모임) 노원구에서 일어나는 이모저모

📙 노원구 | 청년 평생 교육 프로그램 ‘다 담다’ 모집(선착순)

📙 노원구 | <2024 노원 청년포럼> 참여자 모집(1회차 ~8.1 / 2회차~8.23)

📙 서울청년센터 노원 | <노원 챌린지 클럽> 참여자 모집(~8.4)

📙 노원구 청년내일 | 나의 강점 찾기! 갤럽 강점 진단 워크숍(~8.6)

📙 노원구 청년공감 | 재능공유 프로그램(7.25 선착순)

📙 노원구 공릉동히자매 | 장보공, 요리하공 참석자 모집(상시)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청년에 더 가까이,
청년 정보를 더 가득히 준비할게요

8월에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게요. 항상 고맙습니다😊
만드는 사람들
노원청년정책거버넌스센터 🦉득신 😺영인 🐋한이
🎁 노원청년정책거버넌스 메일함 바깥에서 만나기
청년에 더 가까이, 노원 청년참여 센터
노원 청년정책거버넌스센터

협업 문의 jods1030@nowon.go.kr

stibee

이 메일은 스티비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