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다 한글학교의
첫 번째 "한국문화투어"🚍 경복궁, 그 현장 속으로...!
원하다 한글학교 수강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원하다 한글학교 한국문화투어"가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각 수강생 분들은 담당 선생님과 함께 한복을 갖춰입고 경복궁에 방문했는데요. 한복을 처음 입어보시고 전날부터 기대가 되었었다고 말씀해주신 분들이 많이 계셔서 참 기뻤습니다! 날씨도 좋고, 한복은 예쁘고, 경복궁은 단풍으로 물들어 있고...한국의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투어였습니다!
이번 투어는 원하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으로도 공개가 되었습니다. 현장 사진을 전달드리며, 더 알찬 한국문화투어 프로그램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