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 대한장애인체육회 뉴스레터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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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 보러 서울 KSPO 돔에 모여라!

2026 서울 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가 8월 26일(수) 오후 4시 서울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KSPO 돔)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다 규모인 48개국 504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보치아 국제대회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1988년 서울 패럴림픽, 2015년 월드오픈, 2019년 아시아·오세아니아 선수권, 2025년 월드컵에 이어 보치아 4대 국제대회를 모두 개최한 아시아 최초의 '그랜드슬램' 국가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보치아는 표적구에 가죽공을 던지거나 굴려 점수를 겨루는 패럴림픽 정식 종목으로, 고도의 전략과 집중력이 요구돼 ‘장애인 스포츠의 체스'로 불린다. 대한민국 보치아 국가대표팀은 1988년 서울 패럴림픽부터 2024년 파리 패럴림픽까지 10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국의 지위를 지켜오고 있다. 한편 KPC 서포터즈는 올해 마지막 공식 활동으로 8월 31일(월)에 열리는 개인전 결승전에 참여한다. 보는 것만으로도 손에 땀이 나는 보치아의 해당 경기는 KPC 서포터즈가 아니더라도 현장에서 신청하면 누구나 응원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 신청자들에게도 서포터즈 리유저블백을 비롯해 응원타올, 응원봉, 간식꾸러미, 봉사시간 등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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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육의 미래’ 꿈나무선수를 찾아라

사진 1. 왼쪽부터 차우규 한국교원대학교 총장,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이홍구·김순아 꿈나무선수 발굴단 위원
사진 2. ‘꿈나무선수 발굴단’ 통합 출범식 후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장애인체육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선수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한 ‘꿈나무선수 발굴단’이 새롭게 출범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한국교원대와 함께 8월 19일(수) 오후 2시 이천선수촌에서 꿈나무선수 발굴단 통합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통합 출범은 기존 방식에서 한층 업그레이드해 학교와 지역사회 등 체육·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 잠재력 있는 장애 학생과 인재를 발굴하는 ‘찾아가는 선수 발굴’ 체계로 전환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꿈나무선수 발굴단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위촉한 전문위원 19명과 한국교원대학교가 구성한 29명 등 총 48명으로 구성됐으며, 장애인체육의 성장 가능성이 있는 인재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육성 과정과 연계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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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스포츠 꿈나무 11명, 큰 선물 받았다

사진 1. 장애인스포츠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에서 권은채 수영 선수가 장학생 대표로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사진 2. 장애인스포츠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에서 이동우 육상 선수가 장학생 대표로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사진 3. 장애인스포츠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8월 21일(금) 오후 2시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대한적십자사의‘레드윙 라이징’스포츠 꿈나무 재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스포츠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지난 5월 대한적십자사 사회봉사팀이 장애인스포츠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제안하면서 시작된 이번 사업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사업 취지에 적극 공감하고 협력하면서 결실을 맺었다. 양 기관의 심의를 거쳐 국가대표 1명, 신인선수 6명, 꿈나무 선수 4명 등 총 11명의 선수가 장학생으로 선정됐으며, 1인당 500만원씩 총 5,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게 됐다. 장학생들은 육상, 수영 등 다양한 종목에서 뛰어난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가진 선수들로, 이번 장학금은 장애인스포츠 꿈나무와 청소년 선수들이 경제적·환경적 제약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훈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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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스포츠 심판 아카데미 교육으로 전문성·역량 UP

2026년 장애인스포츠 심판 아카데미 교육이 지난 8월 22일(일반), 8월 23일(보수)에 이어 8월 29일(토)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심화 과정을 운영한다. 2026년 경기단체 심판이 교육 대상이며, 3개 과정별 각 70명씩 총 210명이 참여한다. 이번 교육으로 장애인스포츠 경기단체 심판들이 장애인 스포츠 전문성을 재고하고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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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문 수어 통역사도 자격이 필요해~

스포츠 전문 수어 통역사 자격 제도 세미나가 8월 27일(목) 13:30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다.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스포츠 전문 수어 통역사 자격제도 연구 발표를 비롯해 제도 설계, 정책, 정착 및 활성화 관련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2026년 8월 4주 장애인체육 행사 및 대회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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