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01
최종 투표율은 55.1%를 기록했고 역대 국민의힘 전당대회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이었습니다. 흥행에 성공했다고 볼 수 있는 수치입니다. 국민의힘 당대표로 김기현 후보가 뽑혔습니다. 1차 투표에서 과반이 나왔습니다. 2위는 안철수, 3위는 천하람 순이었습니다. 100% 당원 투표로 진행된 이번 전당대회는 대통령실의 개입 논란 속에서 치러졌습니다. '윤심'이 전당대회의 표심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는 정황들이 나오면서 공방이 지루하게 꼬리를 물기도 했습니다. 불신의 골도 더 깊어졌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이번 경선은 내년 총선에서 벌어질 공천 갈등의 예고편을 보는 느낌이라는 얘기도 적잖습니다. 이를 의식한 듯 김기현 대표 체제는 당정 화합을 내세우지만 일각에선 식물 여당, 리모컨 정당이 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됩니다. 새 당대표가 정치력을 발휘해야 할 지점입니다. 뉴스룸에선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와 인터뷰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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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02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달 26일 미국을 찾습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윤 대통령을 국빈으로 초청했습니다. 한국 정상의 미국 국빈 방문은 12년 만입니다. 한미 정상회담의 공식화는 사실상 한일, 나아가 한미일 연쇄 정상외교의 본격적인 신호탄으로 해석됩니다. 최고 예우를 갖춘 국빈 초청을 받고 마냥 들떠 있을 수 없습니다. 현안이 산적했습니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맞선 대북 확장억제 뿐 아니라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이 불러올 전기차 산업에 대한 불안, 반도체과학법이 불러낼 우리 기업의 피해 우려를 최대한 수습해야 할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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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03
딸과 함께 고시원에서 살면서 근근이 버텨온 한 엄마의 글이 지역 맘카페에 올라왔습니다. 몸이 아파서 일을 그만두고 기초생활수급비 100만원으로 생활하면서 한 달에 남는 돈은 1만 1000원 뿐이란 하소연이었죠. 힘겨운 세상살이를 그저 고백했을 뿐인데 그 뒷이야기가 가슴 따뜻합니다. 이후 이 고시원에 먹을 거리와 생활용품이 배달되고 있는데요. 모두가 어렵고, 모두가 힘든 요즘이지만 그래도 '살만한 세상'이라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뉴스룸이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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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텝 다시 모락모락 📉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또다시 미국의 금리 인상을 예고했습니다. 이럴 경우 한미 기준 금리 격차는 더 벌어지게 돼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 가능성도 높아질 수밖에 없죠. 다시 서민들의 대출 통장이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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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차로 광란 주행 😡
무섭습니다. 운전면허가 없는 고등학생들이 차를 훔치고, 그 차로 운전하다가 뺑소니 사고를 냅니다. 경찰이 추격하자 역주행까지 했습니다. 큰 인명피해가 없었던 게 그나마 다행입니다. 10대 청소년들의 일탈이 도를 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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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결전지로 향하는 한국 대표팀! 호주전 앞서 마지막 훈련 ⚾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결전장인 도쿄돔에서 첫 훈련이자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개막을 앞두고 마지막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대표팀은 가볍게 몸을 푼 뒤 캐치볼과 수비 펑고, 타격 훈련 순서로 훈련을 진행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클릭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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