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 기회를 받을 수 있어서 받을 수 있어서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저는 얼마 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마음고생이 심했던지라 후련한 마음이 가장 크지만, 주변 사람들은 다들 잘 살고 있는 것 같은데 나만 못 버틴 건가 싶어 자괴감이 들기도 합니다. 가뜩이나 경기도 안 좋은데 괜찮은 직장을 새로 구할 수 있을지, 이대로 영영 뒤처지는 것은 아닌지... 불안한 마음에 휴식의 시간도 온전히 즐기지 못하고 있어요.
주변 친구들이 회사 일로 힘들어할 때마다 늘 고민상담과 응원의 말들을 건넸던 저지만, 정작 제 자신에게는 그러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퇴사 후의 불안감,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