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내외 40여개 호텔 브랜드에 납품하고 있는 벤디트 키오스크입니다.
키오스크 설치 전, 계약서를 작성하기 전에 먼저 기계를 사용해보고 결정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해당 키오스크가 정말 인건비를 절감해줄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이는지, 혹시나 오류가 잦아서 키오스크 관리를 위해 또 다른 잡무가 생기는 건 아닐지 미리 확인해볼 수 있다면 베스트일 겁니다.
키오스크 품질에 정말 자신있는 몇 몇 업체를 제외하고는, 키오스크를 일단 써보고 결정하는 방식으로 계약해줄 업체는 많지 않습니다. 또한 무료체험을 제공 하더라도 1주일 간의 짧은 기간 정도를 제공해주는 업체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키오스크는 적어도 1개월은 사용해보아야 합니다. 인건비를 지급하는 기준도 1개월인데, 고작 1주일을 사용해보고 정말 인건비 절감이 되는지 안되는지 제대로 판단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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