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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메일 #142 | 2023년 6월 12일 - WEEK 24
[북리뷰] 디지털 마케터의 챗GPT 활용 전략
최환진
🤖 GPT 세줄 요약
  • "디지털 마케터의 챗GPT 활용 전략" 책은 디지털 마케팅 업무에 ChatGPT를 적용하는 구체적인 전략과 예시를 제공한다.
  • 책에서는 업무 목표 설정, 충분한 정보 제공, 구체적인 요청, 예시 이용 및 생성된 내용의 오류 검증 등 ChatGPT 활용을 위한 중요한 팁을 담고 있다.
  • 디지털 마케팅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업무 전반에 적용 가능한 실전 노하우와 경험을 얻을 수 있는 책으로 추천된다.
요즘 ChatGPT에 대한 많은 책들이 출간되고 있는데요. 이전에는 초보자를 위한 입문서 위주였지만, 최근에 출간된 책들은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내용과 예시를 제공하고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여러 책들 가운데에서 비즈니스 관련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책들을 살펴보던 중, 디지털 마케터 관점에서 현업에 적용가능한 내용을 담은 “디지털 마케터의 챗GPT 활용 전략”의 책을 구입하여 읽어보왔는데요. 입문 수준의 프롬프트들을 다수 소개하는 책들과는 달리, 가상의 마케팅 사례들을 중심으로 기획부터 실제 마케팅 컨텐트의 생성과 성과에 대한 분석과 대안 제시까지 마케터의 업무 프로세스들을 구체적으로 세분화하고 ChatGPT의 적용 방법들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네요. 책을 읽으면서, "AI가 내 직업을 대체할까?"라는 막연한 두려움보다, "어떻게 AI를 활용해 생산성을 향상시킬까?"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으며, 이 책이 그 가능성을 탐색하는 발판이 된 것 같습니다.
책은 크게 2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파트 1에서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대한 기초 이해와 적용 가이드 설명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컴포즈 신발, 유럽의 럭셔리 자동차, Visualization 소프트웨어와 같은 가상 비즈니스 케이스를 중심으로, 마케팅의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들이 ChatGPT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한 실제 예시를 통해 분석합니다. 책에서 사례별로 진행한 마케팅 프로세스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마케팅의 준비와 시작부터 고객 세분화, 고객군별 캠페인 기획, 채널 선정과 수행계획, 채널에 효과적인 콘텐츠 제작, 성과 측정까지 각 단계마다 구체적으로 ChatGPT에 어떤 질문을 하고 답변을 얻어야 하는지 다양한 프롬프트 형식과 응답 예시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도 비즈니스 수립과 분석에 관한 업무를 하고 있어서 ChatGPT를 잘 활용하고 있는데요. 책을 통해 새로운 초식과 방법들도 알게 되어 업무에 보다 적극적으로 사용해 봐야겠다는 동기부여도 확실하게 되었네요. 책에서 도움이 되었던 ChatGPT 활용에 대한 내용들을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ChatGPT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관해 사용자의 관점 설정이 중요

ChatGPT의 활용 방식은 무궁무진하여, 사용자가 어떤 목적으로 ChatGPT를 사용할지에 대한 생각이 매우 중요합니다. 단순히 ChatGPT를 글 작성(생성), 번역, 요약, 정리 등에만 한정시킨다면 그 사용성은 제한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한계를 벗어나려면 ChatGPT의 역할과 얻을 수 있는 정보와 내용의 기대를 처음부터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ChatGPT에게 어떤 역할을 부여할지, 어떻게 활용하여 우리의 목표를 달성할 것인지를 분명하게 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ChatGPT에게 자료나 정보 정리를 맡기는 역할을 부여할 수도 있습니다. 업무나 일에 관한 고민을 상의하는 컨설턴트나 코치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문제 해결을 위한 분석가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ChatGPT 사용자 자신의 관점을 설정하고 ChatGPT를 효과적으로 활용한다면,  업무와 일의 목표 달성을 빠르게 돕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ChatGPT의 기여 가능성을 확실하게 찾을 수 있을 것 같네요.

2. 질문의 문맥 이해를 돕기 위해 충분한 자료나 정보를 제공

정확한 답변을 얻기 위해서는 질문의 문맥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ChatGPT 사용자는 가능한 많은 자료와 정보를 제공하여 질문의 문맥을 명확히 전달해야 합니다. 기사, 리포트, 트렌드 자료, 통계 정보 등 ChatGPT가 질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료들을 최대한 많이 제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비즈니스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얻고 싶다면, 비즈니스의 현재 상황, 문제가 발생한 일의 영역, 발생된 문제의 세부 내용 등을 ChatGPT에 구체적으로 설명하여야 합니다. 충실한 사전 정보의  제공은 ChatGPT와의 상호작용에서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3. 구체적으로 요청하고 질문하자

ChatGPT를 활용할 때, 우리가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작업들(액션/명령어) - 긴 글 작성, 짧은 글 작성, 요약, 번역, 목록 정리, 분석, 군집화, 진단/평가, 대안 제시, 예시 제공, 자료 병합, 비교, 분류, 의미 파악, 감정 식별, 용어/개념 정의 -이 있습니다. 단순히 "~을 해줘"와 같은 흔한 형식의 프롬프트를 사용하는 대신, 위에서 언급한 구체적인 액션 또는 명령어를 활용하여 질문자의 의도를 명확히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답변을 얻기 위해 명확한 질문을 제시하는 것은 기본적인 원칙입니다. 구체적인 요청과 질문은 ChatGPT와의 상호작용에서 효과적입니다. 이를 통해 ChatGPT에게 원하는 작업이나 정보에 대한 명확한 지시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구체성은 질문자가 정확하고 유용한 답변을 얻을 수 있는 핵심입니다. ChatGPT 사용자는 프롬프트 작성 시, 질문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구체적인 액션 또는 명령어를 프롬프트에 추가하는 습관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네요.

4. 프롬프트로 질문을 만들거나 설명이 어렵다면, 예시를 제공하자

ChatGPT를 활용하면 질문 프롬프트의 답변이 종종 의도한 내용과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휘를 바꾸거나 질문 형식을 변경하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시도해보아도 만족스러운 답변을 얻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One, Two, Few Shot 러닝을 활용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예시문을 몇 개 준비하고, 이러한 예시문을 참고하여 질문의 의도가 반영되도록 프롬프트를 구성하면 예시문의 형태로 새로운 답변을 얻을 수 있습니다. ChatGPT의 답변이 창의적이고 재미있지만, 사람들의 이해가 어렵다면 사람들에게 익숙하고 공감할 수 있는 예시문들이 올바른 답변을 생성하는데 유용하다고 하네요.

5. 생성된 내용의 오류 검증은 철저히

ChatGPT를 사용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생성된 내용의 정확성을 검증하는 것입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이 부정확하거나 잘못된 정보를 포함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특히 해당 주제나 내용에 대한 학습 데이터가 부족한 경우에는 더욱 그러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자는 항상 생성된 답변을 검증하고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질문자는 생성된 답변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출처를 다시 확인하거나 답변에 인용된 수치나 자료를 Bing이나 구글과 같은 검색 엔진을 활용하여 확인해야 합니다. 이러한 보완과 보강의 작업은 ChatGPT와 ChatGPT 사용자 간의 업무 분담을 가져옵니다. 작성된 내용의 “책임 소재”를 생각해 볼 때 ChatGPT 사용자는 정확성 내용 검증에 집중하여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담당자의 노력이 필요할 것 같네요.

위에서 언급된 내용들 이외에 이 책에는 ChatGPT를 활용하여 디지털 마케팅 업무 역량을 높이는데 응용할 수 있는 많은 팁과 방법들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업무에 국한하지 않고, 비즈니스 업무 전반에 걸처 ChatGPT의 구체적인 실행 전략과 예시가 궁금한 분들이라면, 확실한 ChatGPT의 실전 노하우와 경험, 그리고 풍부한 프롬프트 예시들을 얻으실 수 있는 시간이 되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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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인터넷 브라우징은 없었다, Arc Browser
진대연
🤖 GPT 세줄 요약
  • Arc 브라우저는 기존 브라우저의 한계를 극복하며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 Arc 브라우저의 사이드바, 스페이스 기능, Split View 등 독특한 기능들이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
  • 현재는 MacOS 전용이지만 Windows 버전이 올해 출시 예정이며, 다양한 크롬 익스텐션도 지원한다.
가끔 우리는 더 이상의 발전이 없다고 생각할때 새로운 혁명을 마주하곤 합니다. 예를들어 모든 사람들이 스마트폰과 PDA는 시장에서 큰 메리트가 없다고 말할때 아이폰이 탄생하며 완전히 새로운 시대를 열었던 것 처럼 말이죠. 사실 이러한 현상은 생산성 툴에서 자주 발생하곤 하는데요. 예를들어 완전히 새로운 인터페이스로 이메일의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한 hey.com 이라던가 Inbox Zero 라는 철학을 그대로 녹인 Superhuman 같은 제품이 그에 해당하죠. 이처럼 우리는 이미 레드오션(경쟁이 치열한 시장)이라고 믿었던 곳에서 작은 변화로 블루오션을 만들어버린 사례들을 종종 발견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인터넷 브라우저라는 고인물이 되어버린 시장에 변화의 물결을 일으키고 있는 Arc Browser 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Arc 브라우저는 사실 출시되고 사용한지는 꽤 되었지만 누구나 홈페이지에서 바로 신청하고 사용할 수는 없기 때문에 소개가 조금 늦어졌습니다. 지금도 역시 홈페이지에서 사용 신청 후 조금의 대기가 필요하지만 충분히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는 제품이기에 이제서야 소개드립니다.

Arc 브라우저는 무엇이 다른가?

Arc 브라우저의 가장 큰 특징은 요즘 유행하는 생산성 철학과 일맥상통 합니다. 요즘의 생산성 툴의 트렌드는 심플하고, 멀티태스킹을 최소화하여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몰입하도록 도와주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Arc 브라우저는 이 요소를 아주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상단 메뉴 → 사이드 메뉴

먼저 Arc 브라우저의 외관을 보면 좌측의 바에 기존의 주소창, 북마크 등의 기능들을 갖추고 있어 기존에 비해 공간적으로 보다 심플하고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사실 대부분의 웹사이트는 아래로 스크롤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가로형 모니터보다는 세로형 모니터에 사실 더욱 적절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브라우저의 형태는 브라우저 상단에 주소창, 북마크, 메뉴 등을 포함하고 있어 가뜩이나 부족한 세로 공간을 더욱 좁게 만들어버립니다. Arc 브라우저는 과감히 상단 메뉴바를 없애버리고 이를 좌측 사이드바로 옮김으로써 시원한 개방감을 만들었죠. 심지어 이 사이드바를 단축키(Cmd + S)를 이용해 없애버리면 기존에 경험하지 못하는 쾌적한 브라우저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사이드 메뉴는 개방감 이외에도 정말 많은 이점을 제공합니다. 상단 메뉴바의 경우 북마크가 많아지면 북마크 제목이 길어질 수록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이 매우 협소해집니다. 그래서 많이 저장하더라도 한눈에 볼 수 있는 북마크의 수는 10개가 조금 넘는 정도죠.
그러나 사이드 메뉴는 이러한 공간적 제약을 많이 덜어낼 수 있습니다. 글자수에 상관없이 한줄을 차지하기 때문에 20개 정도의 북마크도 문제 없이 표시할 수 있습니다.
Arc 브라우저의 사이드바는 사실 북마크와 현재 보고 있는 탭을 사이드에 한번에 보여주는데요. 과거엔 보고 있는 페이지를 저장하기 위해서는 즐겨찾기에 추가하고 원하는 위치에 일일이 지정해줘야 해서 불편했습니다. 그러나 Arc 브라우저에서는 사이드바의 위쪽을 북마크 아래쪽을 현재 보고 있는 브라우저 탭으로 구분하여 하단의 탭을 드래그&드롭으로 위로 올리거나 내리기만 하면 북마크로 저장하거나 탭으로 뺄 수 있어 정말 편리합니다.
스페이스를 이용하여 공간별 독립 브라우징

이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기능은 바로 스페이스(Space)입니다. 앞서 최신 생산성 툴의 트렌드는 심플하고, 멀티태스킹을 최소화하여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몰입하도록 도와주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Arc 브라우저는 스페이스를 구분하여 각각의 스페이스에 맞는 북마크를 세팅해 둘 수 있습니다. 이렇게 미리 세팅된 스페이스는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작업이 끝나더라도 기존의 탭과 북마크가 해당 스페이스 최적화되어 이미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나중에 돌아와도 다시 스페이스 환경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이젤보드, 노트, 부스트

그리고 Arc 브라우저는 자체적으로 이젤보드와 노트 그리고 부스트 기능을 추가로 제공합니다.

이젤보드는 범죄영화에서 프로파일러가 자주 사용하는 자유도 높은 칠판인데요. 웹상에서 발견한 이미지들을 복사해서 바로 붙여넣을 수도 있고, 링크, 텍스트등도 자유롭게 입력하고 배치할 수 있습니다. 이를 각 스페이스의 최상단에 북마크해두면 각 스페이스별 수집된 알짜 정보들을 모아둘 수도 있고, 그때그때 생각나는 아이디어들을 수집해둘수도 있어 정말정말 편리합니다. 게다가 이렇게 만든 이젤보드는 바로 다른사람에게 공유하고 함께 편집도 가능하죠.
이젤보드는 자유도 높은 보드 형태라면 노트는 줄글형태로 작성하는 공간입니다. 역시나 인터넷 브라우징을 하다가 남기고 싶은 메모를 바로바로 적을 수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Boost 기능은 보고있는 페이지의 색깔, 폰트 등을 원하는 형태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내가 즐겨쓰는 페이지에 나만의 인테리어를 해주는 느낌입니다.

Split View

또다른 Arc 브라우저의 장점은 Split View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여러 페이지를 분할하여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쇼핑을 하거나 정보를 찾아볼때 정말 유용한 기능인데요. 예를들어 구매하고자 하는 물품을 검색 후 Option 키를 누른 상태에서 각각의 링크를 클릭하면 분할된 페이지가 열리면서 최대 4개의 분할 페이지가 한공간에 표시됩니다. 한 페이지로 표시된 정보들을 상호 비교해가면서 최적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죠.
좌우 뿐만아니라 위아래로 Split 창을 띄우는 것도 가능하며, 기존의 창을 드래그&드롭하여 Split 창으로 띄우는 것도 가능합니다. 또한 앞서 설명드린 이젤보드나 노트를 Split 창으로 가져 올 수도 있어서 브라우징을 하면서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할 수도 있습니다.

기존 크롬 유저를 포기하고 싶지 않은 익스텐션 지원


사실 새로운 브라우저를 사용하는데 가장 어려운 점은 기존의 강력한 크롬브라우저의 확장 기능 때문입니다. 최신 GPT가 포함된 Bing Chat을 쓰기 위해 억지로 Edge 브라우저를 설치하긴 했지만 여전히 손이 잘 안가더군요. 사파리 브라우저를 메인 브라우저로 사용하려고도 노력했지만 역시나 쉽지 않았습니다. 다행히도 Arc 브라우저는 크롬브라우저와 조상을 같이 하는 Chromium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Chrome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익스텐션을 대부분 지원합니다. (참고로 네이버의 웨일 브라우저도 Chromium 기반으로 만들어진 브라우저 입니다.) 따라서 확장 프로그램 때문에 새로운 브라우저 사용을 꺼렸던 분들도 Arc 브라우저는 걱정 없습니다.

Arc 브라우저의 숙제

Arc 브라우저는 이미 더 이상의 브라우저는 없을 것 같던 시대에 UX혁명으로 많은 사용자들을 열광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아쉬운 점이 있는데요. 아직 Windows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과 메모리 사용량이 너무 높다는 점 그리고 모바일 기능이 다소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가능하면 모든 디바에스에서 지원하는 제품을 우선적으로 리뷰하려고 Arc 브라우저를 다루는 것을 오랫동안 미뤄왔지만 생각보다 오래걸려 이렇게 먼저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다행히도 Windows 용 Arc 브라우저가 올해 안에 출시된다고 하니 Windows 사용자 분들은 미리 사용 신청을 해두셔도 좋을것 같네요.

이제 Arc 브라우저를 이용하여 더 몰입된 브라우징 경험을 만끽해보세요. 일상적이던 매일의 인터넷이 완전히 새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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