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학동네 만화편집부 마케터 김션입니다😉 모두들 안녕하신가요? 무척이나 오랜만인 기분입니다. 푹푹 찌는 무더운 여름에 3호를 보내었는데,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지금 4호의 시작을 열게 되어 더욱 그런가봅니다💭 안녕하세요? 웹진 『만화다반사』를 기획해 제작하고 있는 💁김핸 편집자입니다. 처음 기획서에 쓰인 목표는 "3호까지 발행"이었는데요, 어느덧 4호가 나왔습니다. 사실 누가 잠깐 제 몸에 들어왔다가 완성하고 나갔습니다. (이게 만화다반사인가 살풀이인가…) 🙏 그런 만큼 이번 호에는 조금은 특별한 분들을 모셨습니다. 별다른 수식어 필요 없이 제목 그 자체로 존재감을 자아내는 그 작품, 『극락왕생』을 만들어가고 있는 숨은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4호에서 만나보세요💫 💬4호 미리보기 어떤 이야기를 만나게 될까요? 👉『만화다반사』에 담긴 다양한 소식과 오프더레코드 인터뷰 전문은 PDF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더욱 풍성하고 자세한 내용을 책처럼 편하게 보실 수 있도록 PDF로 제공합니다. "만화다반사 4호 전문 보러 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문학동네 만화편집부 핫-이-슈💥 구독자 여러분께 꼭 전하고픈 소식💌 ![]() ![]() 😐왔다네 왔다네 『남남』 2권이 왔다네 가족도 남! 친구도 남! 연인도 남! '엄마의 자위'라는 파격적인 시작과 모녀 간의 유쾌한 에피소드를 선보인 『남남』 두번째 이야기 출간!😉 '아, 맞다. 그 사람 네 XX이야' 의문의 남성과 등장한 엄마의 대환장 발언에 또 한번 뒤통수에 얼얼함을 선사할 전개가 기다리고 있는 2권! 화제의 장면들을 모은 "초판 한정" 띵(?)장면 스티커가 수록되어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네 만화를 보면서 피식 웃을 때도 있고, 크게 웃을 때도 있어. 조금씩 단점이 있는 사람들이 나오는데 항상 따뜻해. 결국 마음속에 남는 건 따뜻함이야." _웹진 『만화다반사』 1호 정영롱×엄마의 모녀 인터뷰 중에서 ![]() 💬『극락왕생』 배경화면 배포💜 아름답고 존재감 가득한 표지로 독자들을 사로잡는 『극락왕생』 1권-4권 표지 일러스트로 제작한 스마트폰 배경화면을 배포합니다. 『극락왕생』의 표지를 나만의 배경화면으로 저장해보세요😮 👉배경화면 사이즈 1080*1920 ![]() 💎따끈따끈한 신간 알림 💁『담장 안 미용실』 🌼『당신의 향수』2 🙏『중쇄를 찍자』13 💥『남남』2 💛『정년이』4 (10/5 출간!) 문학동네 [만화다반사] X 유유『만화 그리는 법』 만화다반사 4호의 깜짝 코너! 이웃 출판사 유유의 책을 소개합니다😇 『만화 그리는 법』 소복이 작가님이 직접 전하는 책 소개와 추천 만화를 만나보세요💖 ![]() 💫"나는 우주의 먼지 같은 존재임을 깨닫고 만화를 그리게 된 소복이입니다. 그러고 나서 15년이 지나 결국 『만화 그리는 법』이라는 책까지 내고 말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만화를 그리게 됩니다. 만화를 그리면 주위 사람들을 사랑하게 됩니다.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 결국 행복해집니다." ![]() 👏소복이 작가님의 추천 만화 😶"이슬아의 『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와 마메의 『아직 제정신입니다』를 읽고 미치게 만화가 그리고 싶어졌습니다. 이미 매일매일 만화를 그리고 있음에도 말입니다.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은 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그리고 싶어졌습니다." 4호까지 만나본 만화다반사 어떠셨나요? 한 호 한 호를 기적처럼 만들고 있는 편집자와 마케터는 구독자 여러분의 한줄평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지금까지 읽은 만화다반사 전반에 대한 평 또는 특정 호에 대한 평 모두 좋으니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인상적인 한줄평을 남겨주신 분들께는 감사한 마음을 담아 모바일 쿠폰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신 한줄평은 웹진 『만화다반사』 소개 및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감사히, 꼼꼼히 살피어 앞으로의『만화다반사』발행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구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는 5호 발행을 위한 큰 원동력이 됩니다👊 🌼『만화다반사』 레터는 격월 마지막 주에 정기 발행되며, 사이사이 깜짝 소식을 담은 '미니 레터'로 불현듯 여러분의 메일함을 두드리겠습니다-!💌 문학동네 hyeon@munhak.com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210 031-955-1930 스팸함에서 살아남기! hyeon@munhak.com을 주소록에 추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