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영화를 감상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사무실 찾아 삼만리> 도슨트 P입니다. 요즘, 팀 온큐레이션 멤버들은 새로운 보금자리를 물색 중입니다. 안정적인 업무 환경은 효율성 재고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지만, 긴긴 불황이 이어질 거란 분위기 때문에 고민만 늘어가고 있는 상황. 어떤 형태든 결정을 내려야 할 때 님만의 팁이 있으신가요? 팀 온큐레이션의 따스하고 포근한 보금자리를 위해 격려와 응원 부탁드리며, 오늘의 뉴스레터 시작합니다.
'어파이어', '피닉스', '트랜짓'을 읽는 법

작년 ‘어파이어’를 내놓은 독일 영화 거장 크리스티안 페촐트! 국내에선 비교적 인지도가 낮지만, 영화에 관심이 많다면 한 번쯤 그의 영화를 보았을 테죠. 그런데 그의 작품 속 여성들은 유독 붉은 옷을 자주 입었는데요. 탁월한 감각으로 탄탄한 팬덤을 쌓은 명장은 왜 이런 장치를 활용했을까요? 의상이 선택된 이유 있는 강렬함, 지금 <온큐레이션> 저널이 소개합니다!
콘텐츠 제작자를 위한 담론의 장

취향의 깊이와 시선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패션 소셜 클럽, <온사이트 클럽>에서 각 분야 콘텐츠 제작자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다양한 주제와 분야의 채널이 넘실대고, 매력적인 브랜디드 콘텐츠가 피드를 장악하고 있는 요즘. 최근 주목받는 콘텐츠의 흐름은 무엇이고, 각자 자신의 업무에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를 나눠봅니다. 정보 과잉의 시대, <온사이트 클럽>과 함께 차별화된 인사이트를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펄프 픽션’부터 ‘택시 드라이버까지’

영화 속 상징적인 패션 아이템으로 무얼 꼽으시나요? ‘애니 홀’이나 ‘트렌스포팅’을 떠올렸다면 당신은 패션에 큰 관심을 두고 있을 테죠! 오늘은 아메리칸 캐주얼 장르의 관점에서 눈여겨 볼 참신한 영화 순위를 소개합니다! 누구도 기억하지 못한 영화 속 패션 아이템엔 무엇이 있을까요? 여러분 마음속 순위와 비교하며 슬라이드를 내려보세요!
‘타짜’부터 ‘건축학개론’까지

국내 영화에 관해 이야기할 때, 유독 패션이나 의상으로 언급되는 작품은 많지 않죠. 하지만 조금만 사려깊게 돌아보면, 다채로운 아메리칸 캐주얼 아이템이 등장한다는 사실! 많은 사람이 보았지만, 그 안의 패션 아이템은 주목받지 못한 열 편의 영화를 소개합니다. 여러분이 꼽은 1위의 재킷은 무엇인가요?
  LISTENING ROOM
Feel Good Inc.
Gorillaz

힙합, 록, 알앤비, 얼터너티브 등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경험할 수 있는 그들의 음악 속 진정성은 바로 다름 아닌 메시지. 정치적, 사회적 문제 속 자유와 진실을 추구하며.
새로운 시각, 색다른 이야기
콘텐츠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여러분의 생각이 통찰력 있는 패션 네트워크를 만듭니다.

New Perspective, Different Story

온큐레이션은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바라보고  안에서

마주하는 색다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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