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블로그 곡물창고의 지난 입하 소식입니다.
곡물창고 보름간 21년 4월 ◐ 제4호 도시 전설 에피 이 정원은 하늘에 있다. 그래서 하늘 정원이라고 부른다. 이 정원은 높은 곳(약 5천 미터)에 있어서 지상에 그림자가 드리워지게 하지 않는다. 이 정원에 상주하며 근무하는 정원사가 둘 있고 정원의 중앙엔 저택이 있다. 거리의 주택들이 보인다. 나는 여기서 동전 수집을 하고 있다. 종일 걸어 운 좋으면 7개 정도를 모을 수 있다. 동전 수집 말고도, 길거리나 집들 구경을 한다. 그러면 재미있다. 여기는 쓰레기가 많은 곳이군. 나는 왼쪽으로 돌아 들어간다. 나는 무엇인가를 말한다. 하지만 내 목소리는 너무 작아서 바로 앞에 있는 사람에게도 들리지 않는다. 바로 앞에 있는 사람은 모자를 쓰고 있었다. 나는 그 모자가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하지만 내 목소리는 너무 작아서... 社名을 찾아서 유리관 처음 캐치볼을 해본 것이 대학 때였다. 보통 ‘꽈실’이라 줄여 불렀던 학생회실 구석 바구니에는 반으로 접힌 글러브들이 언제부터였는지도 모를 때부터 쌓여 있었다. 처음에는 유경험자의 인솔을 따라, 다음에는 알아서들 “결정 사무소입니다. 무엇을 결정해 드릴까요?” “제가 지금 중국집인데요, 짜장면을 먹어야 할지 짬뽕을 먹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뭘 먹는 게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