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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정비 뉴스

[이번주 재개발ㆍ재건축] ‘2.7조’ 압구정2구역, 현대 무혈입성 촉각

  • 이번주에는 예상 공사비만 약 2조7488억원에 달하는 압구정2구역(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 ②) 재건축 시공사 입찰이 예정돼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 압구정2구역 재건축 조합은 11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 당초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일찌감치 수주 의지를 불태우며 경쟁이 예상됐으나,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지난 6월 돌연 발을 빼면서 현대건설의 ‘무혈입성’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대치도 뛰고 마천도 달린다…강남권 재건축·재개발 속도전

  • 서울 강남구 대치동과 송파구 마천동 등 정비사업 심의안이 서울시 통합심의위원회 문턱을 통과하며 주택 공급에 속도가 붙고 있다.
  •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에서 강남구 대치쌍용1차 아파트 재건축사업 심의안과 거여·마천 재정비 촉진지구 마천4구역 재개발사업 심의안 등 4건을 통과시켰다.
  • 강남구 대치동 66 일대에 있는 대치쌍용1차 아파트는 서울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초역세권 단지다. 재건축을 통해 기존 5개 동, 630가구에서 6개 동, 최고 49층, 999가구로 거듭난다.

[르포] 서울시가 용적률 완화하자 삼성물산·대우건설 몰려와, ‘매수 대기’까지 걸린 문래동

  •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기 시작하면서 문의가 부쩍 늘었어요. 문래동4가 일대는 매수 대기까지 걸려있습니다” (문래동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
  • 서울시가 지난 3월 준공업지역 개발 규제를 완화하면서 가장 큰 수혜지 중 하나로 꼽히는 영등포구 문래동이 재건축 속도를 내고 있다.
  • 이 지역은 최근 실거래가와 호가가 동시에 오르며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소규모 정비사업 조합설립 동의율 완화…사업 추진 문턱 낮춘다

  • 도심 내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기 위한 소규모 정비사업의 조합설립 동의율 기준이 완화된다.
  • 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국회는 지난 4일 본회의를 열고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빈집법)’을 의결했다.
  • 개정된 법률은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소규모 재개발사업의 조합설립 동의율을 기존 80%에서 75%로, 소규모 재건축사업은 75%에서 70%로 각각 5%포인트 낮췄다. 또한 5명 이상이 참여하는 자율주택정비사업의 주민합의체 구성 요건도 100%에서 80%로 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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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우성 재건축, 상가제척·정비계획변경으로 탄력…‘더블역세권ㆍ학군ㆍ공원’ 3박자 입지

  • 강남구 도곡동 943-10번지 일대의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상가제척과 정비계획변경 절차를 거치며 본격적인 사업 속도전에 돌입했다.
  •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지난 2월 조합설립인가 신청과 동시에 상가 제척을 위한 공유물 분할 소송(서울중앙지방법원 2025가합8556)을 접수해 미동의자에 대한 송달을 완료했고, 현재 변론기일을 기다리는 중이다.

[단독] 용산 청화아파트, 본격 정비구역지정 돌입...‘대지지분 넉넉 재건축’

  • 대지지분이 넉넉하고 임대주택이 전혀 없는 용산구 이태원동 청화아파트가 정비구역 지정 절차에 착수했다.
  • 이 단지는 평균 대지지분이 높으며, 전 세대가 조합원 권리 극대화 구조로 설계돼 한남뉴타운·유엔사 부지 개발 등 인근 대규모 사업과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압구정2구역 재건축에 현대건설 단독 입찰…수의계약 가능성

  •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 선정 입찰에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 1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이날 마감된 압구정2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 선정 입찰에 홀로 참여했다.
  • 압구정2구역 재건축 조합은 12일 입찰 재공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 도시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 입찰은 2개 이상 건설사가 참여하지 않으면 유찰되기 때문이다.

“압구정 5구역도 재건축 쉽지 않겠네”...3구역 이어 또 불거진 대지 지분 문제

  •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 일대에서 소유권 정리가 되지 않은 건설사 보유 대지 지분 문제가 잇달아 불거지고 있다.
  • 최근 압구정3구역에 이어 5구역에서도 이 같은 사례가 확인되면서 재건축 절차 지연 우려가 커지고 있다.
  •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조합은 (주)한양(현 BS한양) 명의로 남아 있는 아파트 대지 지분 소유권을 조합원에게 이전받기 위한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 조합은 지난달 ‘(주)한양 명의의 한양2차 아파트 대지 지분 이전 소송 진행의 건’을 의결하고 법적 절차에 착수했다.
🏗️ 재개발 뉴스

[단독]성수3지구, 설계사 '해안건축' 최종 선정…조합원 ‘한강 조망 100%’ 기대감

  • 성수전략정비구역 제3지구가 해안건축을 설계사로 최종 선정했다.
  • 해안건축은 한강 전 세대 조망과 대형 평형 확대 등 조합원 요구를 적극 반영한 설계안으로 경쟁사인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을 압도적으로 제쳤다.
  •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3지구는 이날 총회를 열고 해안건축을 설계사로 최종 선정했다. 해안건축은 413표를 얻어 165표를 기록한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을 크게 앞섰다.

[재개발ㆍ재건축 탐방] ① 속도 내는 서남권 최대어…‘명품 단지’ 비상

  • 서울 신림1구역은 ‘서남권 재개발 최대어’로 불린다.
  • 신림재정비촉진지구(신림뉴타운) 전체 면적의 72%를 차지하며 규모가 가장 크기 때문이다.
  • 그만큼 조합원마다 이해관계가 달라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간적으로 지연될 수밖에 없다.
  • 그럼에도 신림1구역은 올해 3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6,157억원’ 금호21구역, 재개발 시공자 뽑는다

  • 총 공사비가 약 6,157억원에 달하는 서울 성동구 금호21구역이 재개발사업 시공자를 선정한다.
  •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 입찰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5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150억원 중 50억원은 현금, 나머지 100억원은 이행보증증권으로 납입하면 된다.

994세대로 탈바꿈 응암동 101번지...공공재개발 공람 시작

  • 서울 은평구청이 응암동 101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공람에 착수했다.
  • 정비구역 지정 사유는 응암동 101번지 일원이 노후, 저층 주택이 밀집돼 주거환경 개선과 기반시설 정비,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위함이다.
  • 은평구청은 7월 31일부터 8월 31일까지 30일간 공람을 진행하며, 주민은 공람장소(은평구청 4층 정비사업신속추진과)에서 관련 도서를 열람하고 의견을 서면으로 제출할 수 있다.
🛠️ 리모델링 뉴스

대치동 첫 ‘GS 자이’ 들어선다…‘대치현대아파트’ GS건설과 시공계약

  • 서울 강남구 대치동 현대아파트(대치현대)가 리모델링 시공을 위해 GS건설과 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 강남권 첫 수직증축 리모델링 사례여서 향후 사업이 얼마나 빨리 이뤄질 수 있을지 정비업계의 관심이 높다.
  • 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7일 대치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주택조합은 GS건설과 시공권 가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했다.
  • 조합 관계자는 “GS건설과 시공계약을 위한 협상을 마무리했고 대의원들과 협의해 이사회를 통해 가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며 “건축심의 등 자치구의 인허가가 끝나면 본 도급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 공사비 증액 협상 난항… 수원 벽적골 2000가구 리모델링 단지 ‘발동동’

  • 수도권 첫 2000가구 규모 리모델링 추진 단지인 수원 영통 벽적골 두산·우성·한신아파트가 시공사의 공사비 인상 요구로 사업에 난항을 겪고 있다.
  •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수원 벽적골 두산·우성·한신아파트 리모델링 조합은 시공사인 대우건설과 지난해 8월부터 공사비 증액 여부를 두고 협상을 진행했지만, 아직까지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 앞서 대우건설은 2022년 5월 수원 벽적골 두산·우성·한신아파트 리모델링 시공사 입찰에서 공사비로 3.3㎡당 595만원을 제안해 같은 해 7월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후 올해 4월 공사비를 3.3㎡당 795만원으로, 기존 입찰 제안가에서 약 34% 인상해달라고 요청했다.
🚧 시공사 뉴스

'공사장 추락 사망' 발생한 DL건설…경영진 등 주요 보직자 사표

  • DL건설 경영진과 주요 보직자들이 최근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추락 사망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강윤호 DL건설 대표이사와 하정민 최고안전책임자를 비롯한 임원진, 팀장, 현장소장 등이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
  • DL건설에서는 지난 8일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신축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홍보관이 2곳?" 개포우성7차 수주전 홍보지침 위반 논란

  •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우성7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에 참여한 대우건설이 시공권을 따내기 위해 복수의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관련 지침을 위반했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일원동 일대 ‘개포우성7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에 참여한 대우건설이 최근 홍보관을 2곳에서 운영해 관련 지침을 위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 시공권 수주를 위한 홍보전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면허취소 언급' 포스코이앤씨 '정비사업 올스톱' 위기…수주한 곳도 '해지론' 고개

  • 올해 연이은 인명사고를 낸 포스코이앤씨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면허취소'까지 언급하면서, 포스코이앤씨는 이미 수주했거나 수주를 위해 경쟁중인 서울 주요 정비사업장에서도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 신규 수주는 물론, 이미 수주한 현장에서조차 조합원들의 불안이 확산되며 시공사 선정 철회 가능성까지 제기된다.
  • 사고가 일어난 인프라 부문에서는 이미 신규 수주 중단을 선언한 포스코이앤씨가 정비사업 부문에서도 적극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기 어려운 환경이 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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