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3(화)
코로나 팬데믹을 건너 일상 회복이 가능한 시기는 언제일까요. 오늘은 신규 확진자 수가 17만명을 넘어 하루 확진자 수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하지만 아직 정점을 찍은 건 아니라는 분석입니다. 다음 달 초와 중순, 하루 확진자가 최대 27만명에 이를 것이라고 방역당국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다만 치명률이 낮은 만큼 중장기적으론 긍정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꼼꼼한 방역의 역설일까요? 다른 나라에 비해 오미크론 유행이 늦게 찾아온 만큼 일상회복에도 더 시간이 걸릴 것이란 분석입니다. 지나친 공포도, 지나친 낙관도 배제하고 '코로나의 시간'을 이겨내는 냉정한 해법을 뉴스룸에서 찾아봅니다.  
대선이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네거티브 전략의 중심이었던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이재명 후보의 성남시장 시절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이 다시 쟁점으로 타오르는 모습입니다. 

뉴스룸에서는 김 씨의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수사 기록에서 드러난 내용과 여야의 핵심 주장을 정리했습니다. 또 대장동 수사와 관련 JTBC가 입수한 기록들을 통해 과거와 현재 검찰이 풀어내지 못한 '검은 뒷얘기'를 전합니다. 대선 결과와 상관없이 두 의혹이 남김없이 풀리고 합당한 책임을 묻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미국과 러시아 외교장관 회담이 전격 취소되면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사이 긴장감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 연설을 통해 대러 제재를 발표했습니다. 러시아의 침공이 시작된 것으로 규정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전략 폭격기 F-35를 독일에서 발트해로 전진배치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분쟁의 출발점인 돈바스 지역에선 계속된 포성에 희망을 잃고 떠나는 피란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독립을 지지하는 시민들은 대형 러시아 국기를 흔들고 국가를 부르며 불꽃놀이를 벌였습니다. 엇갈린 돈바스의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수면내시경 중 뿜었다
'전자담배 의사' 고작 벌금 8만원?

이른바 '수술실 CCTV 설치' 법률이 지난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시행은 2023년부터입니다. 예고만으로도 수술실이나 수면 검사실에서 의료진의 비윤리적 행위가 줄어들 거라고 기대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경기도 성남에선 수면 내시경 진행 중 전자담배를 피운 의사의 행태가 알려졌습니다. 이 '부적절한 행위'를 어느 정도로 처벌해야 할까요? 보건당국의 조치는 단지 벌금 8만원이었습니다.


데이터는 말한다
꺼지지 않은 불씨 '후보 단일화'

'JTBC빅데이터랩'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 한 주 누리꾼들의 관심지수는 이재명 후보 48.3, 윤석열 후보 51.7로 나타났습니다. 초접전, 초경합 상황입니다.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제안 철회’로 현실에서는 단일화 불씨가 시들어 가고 있지만 오히려 커져가는 것이 눈길을 끕니다. 단일화 관련 연관어가 늘어나고 있고 대선 핵심 연관어로 '안철수'가 부상 중입니다. 실시간으로, 그리고 한 주간 누적으로 후보들에 대한 관심과 호감의 변화 양상을 추적합니다. 

[영상] 검은 안경의 유권자, 👬몸 붙은 '샴쌍둥이'의 비밀 투표

현지시간 21일 인도 서북부에 사는 샴쌍둥이 소한 싱(19)과 모한 싱(19)은 지난 20일 처음으로 첫 투표권을 행사했습니다.

몸이 붙어서 태어난 '샴쌍둥이' 유권자는 과연 어떻게 투표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클릭해 확인하세요!
매일 오후 6시 JTBC뉴스레터 600이 찾아갑니다!
더 다양한 소식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