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업무 자동화 콘퍼런스인 'AX & 하이퍼오토메이션 코리아 2026-Spring'이 전자신문인터넷 주최로 4월 1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에서 입추의 여지 없이 많은 청중이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Agentic Automation: 인간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초생산성 시대의 협업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 유아이패스가 큰 주목을 받았다.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기술 도입이 지방 행정의 효율성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다. 양산시가 소프트웨어 로봇 기반 업무자동화(RPA)를 적용해 행정 처리 속도와 정확도를 동시에 개선하며 디지털 행정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산시는 행정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업무자동화(RPA)를 도입·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RPA는 사람이 반복적으로 수행하던 업무를 소프트웨어 로봇이 대신 처리하는 기술로, 공공 행정 분야에서도 활용도가 확대되고 있다.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임직원 대상 공모전을 개최하고 정책자금, 기업평가 등에 인공지능(AI) 도입을 본격화한다. 중진공은 '사내 인공지능 전환(AX) 챌린지' 본선 진출 10개 팀을 선정하고 실무 문제 해결을 위한 AI 기반 서비스를 개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임직원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조직 내 업무 혁신을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업무 효율화 ▲고객 서비스 향상 등 2개 분야에 총 41개 과제가 접수됐고 내부 심사를 거쳐 창의성, 활용 및 확산 가능성이 높은 10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뉴욕=연합뉴스) 김연숙 특파원 = 인공지능(AI) 비규제 기조를 유지해 온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새 AI 모델 공개 전 정부가 이를 사전 검토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복수의 미 당국자 등을 인용, 트럼프 행정부가 AI 관련 워킹그룹을 구성하는 행정 명령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워킹그룹은 기술 기업 임원과 정부 당국자들이 참여, 새 AI 모델에 대한 공식적인 검토 절차 도입 등을 살펴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