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테헤란로커피클럽에서는 ‘AI 보안’을 주제로 두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행사가 끝난 뒤에, “회사에서 AI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면 나는 어떻게 일할까?”라는 걱정이 문득 들었습니다. (역시 커피클럽은 생각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ㅎㅎ)
대학생 때부터 직장인이 된 지금까지 늘 AI와 함께해 온 저에게 AI가 없는 회사 생활은 쉽게 상상되지 않습니다. AI는 모르는 것을 알려주는 선생님이자, 생각이 막힐 때마다 옆에서 도와주는 동료였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AI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면 ,보조 바퀴가 달린 자전거만 타다가 하루아침에 보조 바퀴 없이 달려야 하는 기분이 될 것 같습니다. 🚲
그래도 언제 갑자기 보조 바퀴 없이 달려야 할 순간이 올지 모르니 미리 연습해 둘 필요는 있습니다. 다행히 자전거를 잘 타는 이론만큼은 빠삭하게? 알고 있습니다. 무작정 페달부터 세게 밟기보다 내가 달리는 길과 내 실력을 먼저 살피고, 언제 속도를 내고 언제 브레이크를 밟아야 할지 판단해야 합니다. 이 정도면 이론은 충분하니, 이제 직접 연습해 봐야겠죠?😅
- 아직은 보조바퀴를 떼기가 조금은 무서운, 찬 드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