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01
전국 유조차의 70%, 서울지역 유조차의 90%가 화물연대 소속이라고 합니다. 유조차가 멈추면서 주유소 곳곳에서 휘발유가 품절되는 등 기름 대란 조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루 이틀 지나면 품절 주유소가 기하급수적으로 늘 수 있는 긴박한 상황입니다. 집단적으로 유조차 시동을 끄면 혹한기를 맞은 경제에 큰 충격파를 안깁니다. 정부는 일단 시멘트 운송 차량 차주들을 대상으로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했지만 사태가 계속되면 정부도 대응 수위를 높일 수 있어 조마조마한 상황입니다. 화물연대와 정부가 마주보고 달리는 열차처럼 극한 대치 국면입니다. 정면 대치 속에서도 양측이 대화 창구는 유지하고 있어 해법의 실마리를 찾게 될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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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02
29년 전 미국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이 카타르 도하에서 열렸습니다. 한국팀은 기적을 봤습니다. 이라크가 종료 휘슬 직전 동점골을 넣는 바람에 골득실 차로 한국팀이 일본팀을 제치고 월드컵에 진출했습니다. '도하의 기적'은 다시 일어날까요. 도하에서 열리는 조별리그 3차전을 이틀 앞두고 시선은 벤투 감독과 특급조커로 맹활약한 이강인에게 모아집니다. 벤투 감독이 이강인을 선발로 투입할 것이냐는 거죠. 벤투 감독은 "상대가 할 수 있는 것들과 상대의 약점을 분석해서 우리의 장점을 살리는 선택을 할 거다. 최종 결정은 마지막 순간에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02년 월드컵에서 포르투갈 대표팀 선수로 뛰었던 벤투는 감독 경력의 중요한 고비에서 모국팀과 대결해야 합니다. 지난 4년간 대표팀에 현대식 빌드업 축구를 이식한 벤투 감독이 이강인 카드를 놓고 어떤 결정을 보여줄 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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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03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렸던 그날, 광화문 광장에서 가나전 응원을 펼쳤던 팬들을 가까이서 지켜봤습니다. 뜨거운 함성이 나올 때마다 차가운 비를 뚫고 퍼지는 하얀 입김이 시야를 가리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4년마다 돌아오는 월드컵을 통해 축구의 매력에 빠지게 됐다는 붉은악마 응원단의 사연과 추억도 저마다 각각 다채롭습니다. 25년째에 이른 붉은악마의 스토리, 오늘 뉴스룸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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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中대사 초치
강력 항의 🗣️
제임스 클리버리 외무부 장관이 주영 중국대사를 불러 코로나19 방역 반대 시위를 취재하던 BBC 기자가 중국 공안에게 구타당한 사건에 대해 항의했습니다. 클리버리 장관은 "언론의 자유를 보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것은 영국 신념 체계의 핵심에 있다"며 "기자들은 공격당할 두려움 없이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출·퇴근 시간 조작
초과수당 착복 ⚖️
3년 넘게 출·퇴근 시간을 조작해 초과근무 수당 1500여만원을 부당 수령한 전직 경찰 행정직 공무원 A씨가 법원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A씨는 지난 2017년 12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인천 한 경찰서 경무계에서 일했는데요. 초과근무 관리시스템에 접속해 허위로 출·퇴근 시간을 590여 차례 수정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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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다시 돌아오는 '트램', 사라져야만 했던 이유가 뭘까? 🚃
자동차의 보급으로 교통량을 따라가지 못해 1968년 사라졌던 '트램' 현대에 들어서 자동차가 발생하는 공해와 교통체증을 개선할 수 있는 미래 친환경 대중교통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친숙하지 않은 '트램' 과연 미래의 대중교통으로 부활할 수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클릭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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