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3|3차 월례교육, 노조활동의 새로운 무기, 실전 AI 활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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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공공연맹은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노조의 새로운 무기, 실전 AI 활용법’을 주제로 2025년 제3차 월례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14개 회원조합의 대표자와 간부들이 대거 참석해,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노동조합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실전 중심의 AI 기술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공공연맹 김대련 수석부위원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의 도구”임을 강조하며, 노동조합 역시 디지털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노동조합이 시대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고 조합원들의 권익을 효과적으로 지키기 위해서는 AI 활용 역량을 갖추는 것이 필수”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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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해드림연구소 윤선영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챗GPT를 비롯해 메이커릴스, 제미나이, 구글 VEO3 등 다양한 생성형 AI의 원리와 실제 활용 방안을 심도 있게 소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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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에서는 AI와 딥러닝의 기본 개념, 챗GPT의 작동 원리, 그리고 실습이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직접 챗GPT를 활용해 노동조합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답변을 생성해보며, AI의 실제 적용 가능성을 체감했다.
2강에서는 이미지 생성, 카드뉴스 제작, 이모티콘 디자인 등 노조 활동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콘텐츠 실습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 도구를 사용해 조합 홍보물이나 교육자료를 직접 제작해보며 실전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익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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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참가한 조합 대표자들과 간부들은 실습 중심의 교육 방식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닌, 직접 AI 도구를 다뤄보는 실습이 병행되어 현장감과 실효성이 높았다는 평가다.
이번 월례교육을 통해 AI와 디지털 전환이 노동조합의 새로운 무기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했다. 공공연맹은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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