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 속, 소비자들의 튀는 행동을 찾아라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얀 칩체이스와 사이먼 슈타인하트 (Jan Chipchase, Simon Steinhardt)는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를 찾는 방법에 대해 이렇게 조언합니다. “소비자들의 ‘창발적 행위(emergent behaviors)’에 주목해 보라”고요. 여기서 창발적 행위란 사용자가 자신에게 주어진 인프라나 서비스를, 제공자가 의도한 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혀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는 걸 말하는데요. 빵 만드는 데 쓰는 베이킹 소다를 주부들이 과일 씻는데 사용하는 행동이나 유모차를 지팡이 삼아 끌고 다니는 할머니들의 행동이 대표적인 예죠.
기업들이 여기에 주목하면 사용자들의 불편을 찾아낼 수 있는 건 물론, 그 개선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까지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함께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