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대책 부재와 인류의 피해 | 침팬지도 '합리적 선택' 한다 | '괴물' 허리케인 멜리사 10월 27일~10월 31일 '이 주의 SMCK'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SMCK)가 주목한, 한 주 동안의 국내외 과학 이슈.
- '기후변화 대책 부재로 매년 수백만 명이 희생되고 있다' (랜싯)
- [404 Not Found] '합리성은 인간의 전유물? 침팬지도 있다' (사이언스)
- [해외 SMC 주목 이슈] 괴물 허리케인 멜리사, 왜 강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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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 의학학술지 '랜싯'에 29일 오전 '기후변화 대책 부재로 매년 수백만 명의 생명이 희생되고 있다' 논문이 발표됐습니다.
- 기후위기의 실질적 건강 위협과 그 대안을 의학 및 보건학 측면에서 살핀 연구입니다.
- 연구 요지(보도자료 초록 번역):
- 랜싯 카운트다운 온 헬스 앤 클라이밋의 제9회 연례 지표 보고서에 따르면, 화석 연료에 대한 과도한 의존과 기후 변화에 대한 부적응으로 사람들은 삶, 건강, 생계에 큰 타격을 받고 있다.
- 기후변화에 따른 온난화 효과를 억제하지 못한 결과, 1990년대 이후 폭염 관련 사망자 수가 23% 급증하여 연간 54만 6천 명에 달했다. 2024년 산불 연기에 의한 대기 오염으로 사망한 사람의 수가 15만 4천 명에 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뎅기열의 전 세계 평균 전파 가능성은 1950년대 이후 최대 49% 증가했다.
- 화석 연료의 지속적인 연소로 인한 대기 오염으로 매년 250만 명이 사망하고 있다. 이는 국가 예산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화석 연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각국 정부는 2023년에 총 9,560억 달러의 순 화석 연료 보조금을 지출했다.
- 반면, 생명을 구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조치도 있다. 석탄 발전에서 벗어나 깨끗한 공기를 공급함으로써 매년 약 16만 명의 생명을 구하고 있다.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 전문가 의견 요청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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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의 맥락, 기존 논의와의 차별점, 의의와 한계 등을 담은 해설을 전문가에게 요청했습니다. SMCK 등록 기자들에게는 엠바고 해제 전 배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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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CK가 주목했지만, 단기간에 적절한 국내 전문가의 의견 또는 해설을 수집할 수 없던 연구도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어떤 주제와 방법론을 낯설어했을까요.
- 배경
- 전문가 의견 요청 내용
- 연구의 맥락, 기존 논의와의 차별점, 의의와 한계, 역학적 관점의 진단 등을 담은 간략한 해설이나 의견을 요청했습니다.
- 인류학, 인공지능, 뇌신경생물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반응을 보였지만, 적절한 해설이나 의견을 받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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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 5등급 허리케인 '멜리사'가 중앙아메리카를 강타해 많은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이례적으로 강한 허리케인이 자주 등장하고 있는 배경과 기후변화와의 관계를 대기과학, 해양학, 기후학의 측면에서 진단했습니다.
- Global SMC 전문가 의견 및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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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소통 강화 워크숍 개최(10.31.)정부출연연구원 소속 연구자를 위한 ' 미디어 소통 강화 워크숍'이 31일 대전에서 진행됐습니다. 과학자 및 기자들의 강연을 듣고 방송과 글쓰기 실습을 했습니다. 언론 대응 기술을 배우고, 소통 경험을 쌓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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