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의 마지막날 발송합니다! <TOKYO FAIR REPORT 04>
from DAIKANYAMA TSUTAYA BOOKS
2026.03.17
*本メールの日本語は、(<A Note from OPOST> を除き) ChatGPT と一緒に作成してい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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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페어 마지막날 오전에 이 메일을 적고 있습니다. 발송은 오후가 되어 버렸지만요.
다이칸야마 츠타야에서 2주간 페어를 열고, 제안해주신 분과 목표 매출을 달성을 서로 축하하고,
또 기뻐하면서 마지막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너무 많이 챙겨온 것은 아닐까, 생각한 책이 다 판매되기도 하고, 소량 남은 책이지만 일본인에게 분명 인기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사진집은 담당자분이 다이칸야마 츠타야 사진 담당 컨시어지 직원 분에게 물어봐 주셔서, 츠타야에서 매입을 하는 것으로 결정되어서 이곳에 올 때보다 가볍게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 2주간 일어난 일을 돌아보면, 정말 신기하고 놀라운 연결, 만남이 많았습니다.
목표 매출을 달성한 것도 기쁘지만, 지난날 일본과 연결되어 일해온 저에게 이 페어를 통해 새로운 기회와 계기가 생긴 것, 또 다이칸야마 츠타야가 한국 디자인, 출판계와 한걸음 가까워진 것 같아서 진심으로 기쁩니다.
오늘의 시작 사진은, 이번 페어 메인 비주얼이기도 했던 이미지로 만든 TOTE 였는데요, 츠타야 한정으로 소량 제작, 굿즈 중 가장 먼저 품절되었습니다. 사진으로 잘 남겨두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또 앞으로 이 가방을 들고 계신 분을 보면 정말 반가울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럼, 이곳에서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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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にちは! フェア最終日の午前にこのメールを書いています。配信は午後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
代官山 蔦屋書店で2週間にわたってフェアを開催し、今回ご提案くださった方と一緒に目標売上の達成を喜び合いながら、最終日を迎えています。
少し持ってきすぎたかなと思っていた本もすべて売れたり、わずかに残っていたものの、日本の方にもきっと人気があるだろうと思っていた写真集は、担当の方が蔦屋書店の写真担当コンシェルジュの方に相談してくださり、蔦屋で買い取りいただくことになりました。おかげで、来たときよりも少し身軽に帰れそうです。この2週間を振り返ると、本当に不思議で、そして驚くようなつながりや出会いがたくさんありました。
目標売上を達成できたことももちろん嬉しいですが、これまで日本とつながりながら仕事をしてきた私にとって、このフェアをきっかけに新しい機会や次の展開が生まれたこと、そして代官山 蔦屋書店が韓国のデザインや出版の世界と少し近づいたように感じられることが、心から嬉しく思います。
今日の始まりの写真は、今回のフェアのメインビジュアルでもあったイメージを使ったトートバッグでした。蔦屋限定で少量制作したもので、グッズの中で最初に完売しました。写真としてしっかり残しておいてよかったと思いますし、これからこのTOTEを持っている方を見かけたら、きっととても嬉しくなるだろうな、と思います。それでは、この場所での話をもう少し続け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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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AIKANYAMA TSUTAYA 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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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Wall 을 중심에 두고, 양쪽을 CALLING BOOKS 와 tabi press 의 책과 굿즈를 소개하며, 이곳에 오래도록 머물다가 책과 가방을, 스티커와 ZINE 을 구입하는 분들을 만났습니다. 특히 이번 페어를 연 다이칸야마 츠타야 디자인관인 2호관은 통창으로 자연광이 잘 들어오고, 부스 옆에 의자와 탁자가 있어서, 저도 이곳에 머물면서 누군가를 기다리거나, 책을 구입하는 손님과 눈을 마주치며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2주간 단순히 물건,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이야기를, 제가 해온 지난 날의 일의 이야기를, 제작한 물건을 소개하면서 판매할 수 있었습니다.
유독 한국어를 공부 중이라는 분도, 지난주 서울에 다녀왔다는 분을 비롯해 서로의 국가에 가지는 관심과 애정이, 결국 한 개인에게도 영향을 준다는 것도 2주 내내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궁금해한다는 것, 더욱 알고 싶어한다는 것도요.
White Wall を中心に、左右に CALLING BOOKS と tabi press の本やグッズを並べ、紹介していました。この場所にしばらく滞在しながら、本やトートバッグ、シールやZINEを手に取ってくださる方々と出会いました。
今回フェアを開催した代官山 蔦屋書店のデザインフロア(2号館)は、大きな窓から自然光がよく入り、ブースの横には椅子やテーブルもありました。私自身もこの場所に留まりながら、誰かを待ったり、本を手に取るお客様と目を合わせて言葉を交わしたり。この2週間は、単にモノや商品を売るのではなく、ひとりの人の物語として、これまで自分が積み重ねてきた仕事や、制作してきたものを紹介しながら 販売する時間になりました。特に、韓国語を勉強しているという方や、先週ソウルに行ってきたばかりだという方など、お互いの国への関心や愛情が、一人ひとりにも確かに影響を与えていることを、この2週間を通して実感しました。そして、私たちはお互いのことを知りたいと思っていること、もっと理解したいと願っていること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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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칸야마 츠타야로 책을 먼저 보내야 했을 때, 과연 tabi press vol.0 MAIL MAGAZINE 을 몇 권 보내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너무 욕심내지 않고 2주간 30권! 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2일 전 책이 모두 판매되고 일본 동료에게 맡겨둔 책으로 추가 입고를 해서 약 40권 정도를 판매했습니다. 이 메일 매거진은, 1년 전 5-6월, 제가 서점을 휴무하고 도쿄로 출장을 겸한 여행을 왔을 때, '서점 밖에서도 돈을 벌 수 있을까?', '서점을 하는 사람의 눈으로 바라본, 경험한 도쿄의 이야기를 일단 메일링으로 발행해보자!'는 시도로 발행하고 누적 구독자가 100여명 정도였습니다. 그 메일링을, 이미 원고가 발행된 이야기를 '갖고 싶은 책'으로 만들기 위해서 디자인에 신경쓰고, 500권으로 한정 제작했고 작년 언리미티드 에디션(서울아트북페어) 이후 오늘까지. 한국과 일본인은 물론, 다양한 국가의 독자가 구입을 해주셨어요. OPOST 의 가세 디자이너도 책이 모두 판매된 것에 기뻐하며 이 이미지를 만들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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代官山 蔦屋書店に先に本を送ることになったとき、tabi press vol.0 MAIL MAGAZINE を何冊送るべきか悩みました。欲張りすぎず、2週間で 30冊 という数を想定しました。しかし、会期の3日ほど前にはすべて完売し、日本の同僚に預けていた分を追加で納品して、結果的に約 40冊 を販売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このメールマガジンは、1年前の5〜6月、私が書店を一時休業し、東京に出張を兼ねて滞在していたときに、
「書店の外でも収入を得ることはできるのだろうか」 「書店を営む人の視点で見た、東京での体験をまずはメールという形で発信してみよう」そんな思いから始めたもので、当時の累計読者は約100名ほどでした。
そのメールマガジンを、すでに公開された原稿でありながらも、 「手元に残したくなる本」にしたいと思い、デザインにもこだわり(印刷費もかなりかかりましたが)、500部限定で制作しました。昨年の Unlimited Edition(ソウルアートブックフェア)以降、そして今回のフェアに至るまで、韓国や日本はもちろん、さまざまな国の方に手に取っていただきました。OPOST の加瀬デザイナーも、この本が完売したことをとても喜んでくださり、このイメージを制作してくださ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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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we made this visual>
with OPOST (@opost.kasedesig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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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Shintaro Toyama
Goods design by O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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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타야 페어의 기록을 위해 사진을 찍기로 결정하고, 제작한 제품을 어떻게 촬영하면 좋을지 OPOST와 논의했습니다. 그중에서 가세 디자이너로부터 i-pad로 그린 스케치를 받았습니다. 그 이미지를 참고해 돌로 된 벤치 위에 두고 이렇게 촬영해보았습니다.
1~100까지의 숫자 중 이미 40개의 숫자는 각각의 주인을 찾아갔어요.
여러분은 어떤 숫자가 떠오르시나요?
蔦屋でのフェアの記録として撮影をすることになり、制作したプロダクトをどのように撮るのがよいかをOPOSTと話し合いました。その中で、デザイナーの加瀬からiPadで描いたスケッチをいただきました。それを参考に、石のベンチの上に置きこのように撮影してみました。 1から100までの数字のうち、すでに約40個の数字がそれぞれの持ち主のもとへ旅立っていきました。みなさんには、どの数字が思い浮かび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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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본 전시에 대한 이야기.
시부야 Bunkamura The Museum에서 열리고 있는 사진가 다카기 유리코의 전시. 눈길을 끄는 멋진 비주얼로 이전부터 궁금했던 전시라, 다이칸야마 츠타야에 들른 뒤 돌아오는 길에 걸어서 향했다.
Bunkamura The Museum은 새로운 시설로의 이전을 앞두고 있어, 현재 전시실에서 열리는 전시는 이번 전시가 마지막이라고 한다. 최근 몇 년 사이 도심에 나갈 일이 부쩍 줄어 이런 중요한 소식을 미처 알지 못했지만, 이 전시가 마지막이라는 사실이 오히려 이 공간을 더 자랑스럽게 만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훌륭한 전시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다카기 씨가 약 30년에 걸쳐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 13개국을 여행하며 촬영해 온 시리즈 〈Threads of Beauty>의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다. 전통 의상을 입고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당당하고 아름다운 모습이 담겨 있었다.
손으로 찢은 대나무 화지에 사진을 프린트하고 니스를 칠한 뒤, 다카기 씨가 직접 조색한 흙으로 염색한 천에 그 사진을 바느질해 붙였다. 대나무 화지와 천의 질감, 무게추처럼 놓인 거친 돌까지, 그 모든 것이 세심하게 아름다웠고, 하나의 물질로 결합되었을 때의 압도적인 멋이 느껴졌다. 사진 한 장 한 장의 힘을 충분히 전달해주는 전시 구성도 인상적이었고, 전체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공간 역시 매우 편안했다.
이런 전시를 무료로 볼 수 있다는 것도 참 멋진 일이다. 전시 기간 중 한 번 더 찾아가 보고 싶다.
전시 기간 2026년 3월 10일 ~ 3월 29일 (기간 중 무휴)
장소 Bunkamura The Museum
시간 13:00 ~ 20:00
관람료 무료
最近観た展示のはなしを。
渋谷の「Bunkamuraザ・ミュージアム」で開催中の写真家・高木由利子さんの展覧会。目を惹くすてきなビジュアルで、前々から気になっていたので代官山蔦屋の帰り道に歩いて向かった。
Bunkamuraザ・ミュージアムは新施設への移転を控えていて、現展示室でのこちらの展示が最後になるそう。ここ数年都心にいくことがめっきり減っていたので、そんな重要な情報をキャッチできていなかったけど、この展示が最後で施設も誇らしいだろうな、そんなことを思ってしまう素晴らしい展示だった。
本展では、高木さんが約30年にわたりアジア、アフリカ、南米など13ヶ国をめぐり撮影をしてきたシリーズ〈Threads of Beauty〉の写真が並んでいる。伝統衣装をまとい、日々を生きる人々の凛とした美しい姿が写し出されていた。
手でちぎられた竹和紙に写真をプリントし、ニスを塗り、高木さんが調色した泥で染められた生地にその写真を縫い付けている。竹和紙と生地の風合い、重りとして置かれた無骨な石、そのどれもが細部まで美しく、物質として一体になったときの格好良さが圧倒的だった。写真1枚1枚の力強さをしっかり受け取らせてくれる展示構成も圧巻で、全体を見通せる空間が心地よかった。
このような展示がフリーで観られるとは、粋です。期間中にもう一度行かれたらと思っています。
会期:2026年3月10日~3月29日(会期中無休)
会場:Bunkamuraザ・ミュージアム
時間:13:00~20:00
料金:無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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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OST 의 추천의 글을 받고 저도 다음날 다녀왔어요. 이런 전시가 무료라니!
여러가지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게다가 30권 한정판 도록을 판매하는 것도,
책 행사는 도쿄의 모리오카 서점 운영자분과
함께 진행했다는 것도 저에게 큰 영감이 되었습니다.)
OPOST のおすすめの文章を読んで、私も翌日に足を運びました。
こんな展示が無料で観られるなんて! さまざまな感動が押し寄せてきました。
(さらに、30部限定の図録を販売していたことや、 書籍に関するイベントが東京の森岡書店の店主の方と一緒に行われていたことも、 私にとって大きなインスピレーションにな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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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의 종이 안내문 . 일본의 여성 디자이너 나가시마 리카코 씨의 회사에서 디자인했다.
종이 한 장 너머, 사람이 있다는 것을
늘 깨닫게 되는 일본.
今回の展示の紙の案内。日本の女性デザイナー、長嶋りかこさんのスタジオでデザインされたものです。一枚の紙の向こう側に、人の気配があることを、
いつも気づかせてくれる日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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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언리미티드 에디션에서
이번 이 전시의 포스터 , 도록을 디자인한
나가시마 리카코 씨의 책이
한국어판으로도 출판되었다. 그때의 사진.
昨年11月の Unlimited Edition で ポスターと図録をデザインされた
長嶋りかこさん の本が、 韓国語版としても出版されました。
そのときの写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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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엄마가 돌아가신 후 쓴 일기를 모아 출판한 <로사리아의 선물> 책은, 상자에 담긴 책이고 한국어 책이라 5권만 가져왔는데, 마지막 책을 일본에 사는 하와이 출신의 작가분이 구입했습니다.
2019年、母が亡くなったあとに書いた日記をまとめて出版した〈ロザリアの贈り物〉。箱に入った本で、韓国語の本でもあるため、 今回は5冊だけ持ってきましたが、最後の1冊は日本に住むハワイ出身の作家の方が購入してくださ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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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라이프스타일 잡지 <&Premium>의 한국, 서울 특집호에서 서울의 서점을 소개하는 가이드로 참여했습니다. 이후 작년 12월 도쿄에서, 그리고 올해 1월에 도쿄다반사 주최 인사이트 밋업이 있던 서울에서 만난 도다 후미 편집장님도 어제 페어에 찾아주셨어요.
日本のライフスタイル誌 〈&Premium〉 の韓国・ソウル特集号で、ソウルの書店を紹介するガイドとして参加しました。編集長の TODA FUMIさん も、昨日フェアに足を運んでくださいました。本と物語を通してつながったご縁を、このフェアを通してまた続けていけることを、嬉しく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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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페어를 제안해주신 2011년 다이칸야마 T-STIE 오픈 때부터 근무하신 디자이너 출신의 담당자, 다이칸야마 디자인관 컨시어지 야부타 치하루 님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21시 경, 이 White Wall 을 해체하기 때문에 퇴근하시기 전 마지막 사진을 남겼습니다. 本日21時頃、この White Wall を解体するため、退勤される前に代官山 蔦屋書店 デザインフロアのコンシェルジュ、Yabutaさん。最後の写真を残し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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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회 발송을 목표로 한 이번 메일링으로 함께 페어를 응원해주시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이칸야마 츠타야에서 생각하고 배운 것, 이번 페어의 전체 회고 등을 꼭 또 이어서 메일로 발송하겠습니다. 우선 오늘 22시까지 현장에 있으니 혹시 궁금하신 분은 꼭 들러주세요!
全5回の配信を目標にお届けしてきた今回のメールに、 フェアを応援してくださり、そして足を運んでくださって、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代官山 蔦屋書店で感じたことや学んだこと、 そして今回のフェア全体の振り返りについては、 またあらためてメールでお届けしたいと思います。
まずは本日22時まで会場におりますので、 気になる方はぜひお立ち寄り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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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Shintaro Toyama
Goods design by OP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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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to Stibee for the gentle support.
If you need any information, please feel free to contact us.
callingbook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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