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5 |안성시시설관리공단노조 창립26주년 기념식

안성시시설관리공단노동조합(위원장 김상일)은 7월 25일 오전 10시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창립 26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난 26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조합원의 권익 향상과 공공서비스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김상일 안성시시설관리공단노동조합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토요일에도 시민들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 조합원들과 함께 창립 26주년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지난 26년 동안 조합원의 권익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함께 걸어온 모든 조합원과 노동조합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노동조합은 조합원의 권익을 지키는 데 그치지 않고 공단의 발전과 시민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며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노사가 상생과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정희 공공연맹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토요일에도 시민의 안전과 공공서비스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다하고 있는 조합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현장 노동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공공연맹은 공공부문 노동자의 단체교섭권 회복과 공무직위원회 출범을 통한 제도 개선 및 처우 개선, 그리고 행정안전부가 추진했던 2027년 총인건비 자율화 정책 철회 등 공공노동자의 권익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안성시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이 시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흘린 땀과 노력이 정당하게 존중받고, 그에 걸맞은 처우와 노동환경이 보장될 수 있도록 공공연맹도 끝까지 함께하겠다"며 "창립 26주년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노동조합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한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