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희 공공연맹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토요일에도 시민의 안전과 공공서비스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다하고 있는 조합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현장 노동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공공연맹은 공공부문 노동자의 단체교섭권 회복과 공무직위원회 출범을 통한 제도 개선 및 처우 개선, 그리고 행정안전부가 추진했던 2027년 총인건비 자율화 정책 철회 등 공공노동자의 권익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안성시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이 시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흘린 땀과 노력이 정당하게 존중받고, 그에 걸맞은 처우와 노동환경이 보장될 수 있도록 공공연맹도 끝까지 함께하겠다"며 "창립 26주년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노동조합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한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