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박찬대 의원 연맹 방문  
지난 7월 4일과 7월 29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정청래 의원과 박찬대 의원이 공공연맹을 잇달아 방문했다. 

먼저 4일(목) 연맹을 방문했던 박찬대 의원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기 위한 투쟁과 ‘빛의 혁명’을 위한 정권교체 과정에서 한국노총과 공공연맹이 보여준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향후 여당 당대표가 된다면 국회 내에서 노동계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정희 위원장은 “정년연장과 주4.5일제 도입 등 노동계의 핵심 현안은 물론,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처한 다양한 현장 문제와 제도개선 요구에 대해 국회의 전향적인 역할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박 후보의 향후 정치적 행보에 대한 지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29일(목) 연맹 대회의실에서 정청래 의원과 만난 정정희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후보시절 선거캠프와 연맹 간에 정책협약을 맺은 내용들이 있다. 공공노동자들의 권익신장 뿐만 아니라 공공성 강화를 위해 약속했던 여러 사항들을 면밀히 살펴서 정책 및 제도화 해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의원은 “경제논리에 치중된 공운법으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조합원들이 있다고 알고 있다, 이 부분은 협동과 연대를 통해 해결해 나가야 할 부분이라고 본다”고 화답하며, 자리에 함께 참석한 경찰청 주무관노조, 마포문화재단노조, 한국지역정보개발원노조, SH 서울주택도시공사노조의 현안에 대해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공연맹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노동자의 권익 보장 및 공공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