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2 |전주시공무직노조 창립 20주년 기념 한마음 체육대회

전주시공무직노동조합(위원장 최민준)은 9월 12일(금) 오전 9시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년간 노조의 발전을 이끌어온 조합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연대와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준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주신 내외빈 동지들과 조합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노조는 임금·수당·복지 격차 해소, 인력 충원 및 안전 강화, 공무원과의 차별 개선 등 여전히 많은 과제들을 안고 있다. 상급단체와 연대하여 동지들과 함께 반드시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조합원 동지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즐겁고 안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공연맹 정정희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창립 20주년과 체육행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전주시민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조합원 동지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공공연맹은 공무직위원회법 제정과 공무직 노동자의 신분 보장, 공무원과의 차별 해소를 위해 끝까지 싸워나가겠다”며 “오늘만큼은 걱정을 내려놓고 즐겁고 안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