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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자유? 무슨 그런 말이 유행하는 모양이다. 별 씨 개 같은 소리들... 이런 건 어떨까? 아무리 봐도, 저 녀석이 멋대로 자기 재산을 처분하고 엉뚱한 데에 써버리도록 그냥 두어선 안 된다, 왜냐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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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없는 연극 또는 연극제를 있다 치고 소개합니다. 이 기획에서 연극이라는 단어는 유사한 영역과 형식을 너그럽게 포괄합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지켜보는 사람, 관객은 존재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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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까지 그런 소리니? 하지만 그 얘길 들으니 너무 반갑다. 네가 그렇게 말할 날을 기다린 것도 같아. 미안한 얘기지만, 야속하게 들리겠지만, 하지만 반가워. 이제야 너와 친구가 된 것 같아. 용서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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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오랜 무응답을 그의 부재(애초부터의)로 해석하지 않기로 전제할 때…… 내가 그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그에게 장애가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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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인지 두 명인지 모를 그들이 내 생에서 영원히 꺼져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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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깊숙한 곳에서 찾아낸 랜덤 게시물 1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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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출구와 가장 가까운 쉼터지.” 바닥에 조잡한 짐승 가죽 몇 장이 대충 깔려 있었다. 그리고 그 위에 흙밥처럼 꾀죄죄한 남자가 드러누워 있었다. 광산장이 그의 두 뺨을 연거푸 때려 갈기지 않았다면 스피커는 그를 시체라 여겼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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