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학습 #삼전닉스레버리지 #PHP 뉴니커, 드디어 금요일이에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이불 밖으로 나오기는 어렵지만, 하루만 힘내면 기다리던 주말이 찾아오니까 조금만 힘내요. 우크라이나를 뺀 종전회담 논의부터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 5시간 만에 다시 돌아온 상어 ‘부캉이’ 이야기까지. 오늘도 놓치면 아쉬울 소식들을 알차게 챙겨왔어요. 바쁜 한 주를 보낸 뉴니커도 잠시 여유를 갖고, 뉴닉과 함께 하루를 시작해봐요 ☕.
*오늘 오전에 발송된 레터의 [희망친구 기아대책] 피자스테이션 이미지에 오류가 있어 메일을 다시 보내드려요.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 뉴스레터 발행에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할게요. - 뉴닉 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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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우크라이나 전쟁 끝낼 방법 얘기합시다!" 근데 이제 우크라이나 빼고 🇺🇸🇨🇳🇷🇺
21일(현지시간) 러시아가 다음 달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미국·러시아·중국 정상 간 3자 회담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어요. 이 자리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협상이 이뤄질 수 있다는 말이 나오는데요. 당사국인 우크라이나를 빼고 강대국끼리 전쟁을 끝내려는 것 아니냐는 걱정도 커지고 있어요. 자세히 보기
경제 | 기준금리 3%에서 일단 멈춤! 11월엔 다시 오를 수도 있다고? 📈
22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했어요. 금통위원 7명이 만장일치로 결정한 건데요. 지난 7월과 8월 두 달 연속 금리를 올린 뒤 이번엔 한 차례 속도를 조절한 거예요. 물가와 집값이 여전히 높은 상황인데요. 시장의 관심은 다음 달 열리는 올해 마지막 금통위로 쏠리고 있어요. 자세히 보기
환경 | 5시간 만에 다시 돌아온 부캉이, 바다로 보내도 괜찮은 걸까? 🦈
세 차례 유도작업 끝에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 밖으로 나갔던 흑상어 '부캉이'가 불과 5시간 만에 다시 수로 안으로 돌아왔어요. 당국이 재진입을 막으려고 설치한 차단막을 스스로 통과한 건데요. 부캉이가 돌아온 정확한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자세히 보기
라이프 | 갑자기 왜 이렇게 추워? 올가을 첫 한파와 태풍 ‘참피’ 북상 상황 🥶
22일 전국 곳곳에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어요. 서울 기온은 5.5도로 올가을 최저를 기록했고, 강원 내륙과 산지는 영하권까지 떨어졌어요. 추위는 23일 아침까지 이어진 뒤 점차 누그러질 전망이라고. 한편 초강력 태풍 '참피'가 북상 중인데요. 25~26일 한반도에 가장 가까워질 걸로 보여요.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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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 AI: “휴먼, 전 세계 웹사이트 75%가 해킹당할 수 있습니다” 🚨
확인할 수 있는 전 세계 웹사이트의 약 75%가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 2건이 발견됐어요. 인공지능(AI)이 오랫동안 숨어 있던 결함을 찾아낸 건데요. AI로 찾은 보안 결함 중 역대 가장 심각한 수준이라고. 그런데 보안 패치가 공식 배포 예정 시간보다 빨리 공개되면서, “해커들이 보안 패치를 분석해서 공격 도구를 만들 수도 있어!” 하는 걱정이 나와요. 👉 유럽 정부 웹사이트가 운영을 멈추기도 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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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2배로 벌 줄 알았는데 6조 원 손실? ‘삼전닉스 레버리지’ 피해, 얼마나 심각하냐면 🔎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같은 특정 종목 하나의 일간 수익률을 약 2배로 따라가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라고 하는데요. 5월 27일 상품이 출시된 뒤 8월 14일까지, 이 상품에 투자했던 개인투자자들이 6조 3130억 원의 손실을 입었다고. 문제는 이후 주가가 더 떨어진 상황이라 현재 손실은 이보다 클 수도 있다는데요. ‘졸속심사’ 공방이 있던 상품이라, 국감에서 관련 공방이 거세지고 있어요. 👉 삼전닉스 레버리지, 왜 이렇게 난리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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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으로 AI 학습시키는 빅테크 기업들
서점아 서점아 새돈 줄게 헌책다오, 인공지능(AI) 학습시키려고 중고책을 산다고? 🤖📖
뉴니커, 최근 서점가가 때아닌 횡재를 맞았다고 해요. 중고책이든 절판된 책이든 상관없으니 전부 달라는 큰손 구매자가 연달아 등장하고 있기 때문. 이를 두고 “빅테크가 책 사서 인공지능(AI) 학습시키려는 거 아니야?” 하는 의심이 나온다고. 정말 AI 학습을 위해 기업들이 종이책을 사들이고 있는 걸까요? 그렇다면, 타인의 저작물로 AI를 학습시켜도 괜찮은 걸까요? 쟁점부터 전망까지 뉴닉과 함께 살펴봐요.
전 세계 서점에서 포착된 책 대량 주문: 무슨 일이야?최근 몇 달 사이 전 세계 서점에 평소와 달리 수천~수만 권의 책 대량 주문이 들어왔다고 해요. 지금 어떤 상황이냐면:
- 미국·영국에서 일주일 치 재고가 하루 만에? 📚: 영국 노섬벌랜드의 중고서점 '바터 북스(Barter Books)'에 한 캐나다 기업의 대량 주문이 들어왔어요. 평소 일주일 판매분인 2000~3000권의 책을 한 번에 구매해 갔다고. 지난 7월에는 미국의 한 중고책방에 약 1000여 권의 책 주문이 들어왔는데, 주문한 책의 분야나 저자도 천차만별이었다고 해요.
- 일본에서 전문서적 불티나게 팔리고 🧑🏫: 한 일본 서점에는 철학·역사·의학·법률 등 전문서적의 대량 주문이 있었어요. 일본의 대표 민영 방송사 니혼TV에 따르면 지난 7월 무렵부터 일본 각지 헌책방에서 이런 대량 주문이 잇따르고 있다고.
- 헌책·새 책 싹쓸이, 우리나라에서도? 🇰🇷: 지난달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 한 외국 기업으로부터 1000만 원어치의 헌책 주문이 들어왔어요. 얼마 후 국내 최대 서점 교보문고에는 도서명과 분야 상관없이 약 10만 종의 도서를 한 권씩 사겠다는 주문이 들어왔고요. 두 서점은 주문의 출처가 수상하다고 여겨 거절했다고 전했어요. 반면 국내 최대 도서 유통회사인 웅진북센은 지난해 AI 모델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에 책을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전례 없는 책 대량 주문이 이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그런데 “AI 빅테크가 책을 사들이는 것 같아!”라는 의심이 커지고 있어요.
빅테크 책 대량 구매 배경: AI 학습에 책이 쓰이고 있다고?
이 수많은 종이책이 해외의 열독자가 아니라 AI를 학습하려는 기업으로 향하고 있을 거라는 추측이 나와요. 실제로 지난 2024년 앤트로픽은 ‘클로드’를 학습시키기 위해 ‘ 프로젝트 파나마’라는 이름으로 비밀리에 책을 대량 구매했어요. 전 세계의 책 수만 권을 사들인 앤트로픽은 구매한 종이책을 일일이 해체하고 스캔해 디지털 데이터를 확보했어요. 이 사실은 작가들이 앤트로픽을 상대로 저작권 침해 집단소송을 내면서 세상에 알려졌고요. 아마존도 이런 방식으로 AI를 학습시킨다는 보도도 있었는데요. 빅테크가 책을 사는 이유가 뭐냐면:
- 종이책에 있는 고급 정보 학습하고 🔍: 오래된 종이책에는 인터넷에서 찾기 까다로운 전문지식이나 문화, 지역사 등이 담긴 경우가 많잖아요. 특히 챗GPT가 공개된 2022년 이전에 출간된 책이 더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다고 해요. AI가 생성한 내용이 아닌 '순전히 사람이 쓴 글'이기 때문.
- 빠르고 저렴하게 학습할 수 있고 ✍️: 책값부터, 물류비, 스캔 등 비용을 고려하더라도 책을 활용해서 AI를 학습시키는 게 훨씬 싸고 빠르다고 해요.
종이책이 AI 학습의 핵심 재료가 되면서 여러 비판과 논란이 이어지고 있어요: “돈 주고 책을 샀더라도, AI가 정보를 학습하는 건 문제야!” AI가 책의 내용을 디지털화해서 새로운 용도로 활용하는 건 저작권 침해 소지가 있다는 것. 또 어떤 경고가 나오는지, 저작물의 AI 학습에 관한 논의가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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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슈, 어떻게 생각해?” 피자스테이션 🔔 띵동! ‘이주배경아동이 겪는 어려움’ 피자가 도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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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니커, “정부 지원이 먼저야!” vs. “인식·태도 변화가 더 중요해!” 목소리가 엇갈리는 ‘이주배경아동’ 피자가 도착했어요:
- 우리 곁의 이주배경아동·청소년은 얼마나 많은지
- 이주배경아동이 우리나라에서 성장하며 겪는 문제는 뭔지
- 정부의 제도적 지원과 사회적 인식을 둘러싸고 어떤 의견이 있는지
- 이주배경아동에 대한 뉴니커의 생각은 어땠는지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900명이 넘는 뉴니커가 생각을 남겨줬어요. 다양한 질문과 생각을 싹 모아서 구운 따끈따끈한 피자 확인해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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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엔 뉴닉퀴즈
뉴니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깜짝 놀라지 않았나요 🥶? 아직 11월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 겨울이 찾아온 것 같은 느낌이에요. 이렇게 날씨가 쌀쌀해지면 저는 자연스럽게 따끈따끈한 겨울 간식이 떠올라요 🍠. 뉴니커는 어떤 겨울 간식을 좋아하나요? 김이 모락모락 나는 붕어빵부터 노릇노릇하게 구운 호떡, 폭신폭신한 호빵, 달콤한 군고구마 등 다양한 겨울 간식이 있는데요. 이번 주말에는 따뜻한 간식 하나 챙겨 먹으면서 성큼 다가온 계절의 변화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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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막을 내린 뒤, 출전했던 선수들이 모두 휴식을 취할 때. 한 선수는 다시 육상 트랙 위에 섰어요. 주인공은 바로 장민호 선수 🏃. 뒤이어 열리는 장애인 아시안게임 준비에 나선 건데요. 우리나라 선수로는 처음으로 비장애인·장애인 아시안게임 무대를 모두 밟은 장민호 선수가 남자 100m 종목에서 아시아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어요 🥇.
2024년 전국체전에서 단거리 종목 3관왕에 오를 정도로 주목받는 선수였는데요. 그에게 장애가 찾아온 건 지난해였어요. 시야가 좁아지고, 시력이 떨어지는 망막색소변성증이 생긴 것. 기존 시력의 30% 수준만 남았지만, 그는 달리기를 멈추지 않았어요. 여전히 달리기가 가장 좋았기 때문. 처음엔 장애를 알리기 싫어서 장애 등급을 받지 않았다는데요. 장애인 육상에 나서는 일이 더 큰 목표를 향한 도전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올해 초부터 비장애인·장애인 대회에 모두 출전하기 시작했고요. 이번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 결실을 본 거예요.
그는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남겼어요 🗣️: “당당히 목표를 향해 나아가봤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 큰 의미예요. 저의 도전이 희망을 줬으면 합니다.” 그의 목표는 2028년 로스앤젤레스 패럴림픽에서 세계 기록에 도전하는 거라는데요. 뉴니커도 함께 응원해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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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나 약자를 배려하는 해녀의 게석 문화를 사회적으로도 펼치려는 송종희 어촌계장님 기사가 좋았어요. 이런 기사를 읽을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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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뉴스레터들을 구독하고 있는데 뉴닉은 특히 여성에 대한 의제를 매번 다뤄줘서 넘 좋아요. ‘세상에 이런 멋진 여성들이 많구나’ 좋은 영향을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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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니커, 오늘 레터는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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