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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일 목요

서울 아침 최저 -3도…대체로 맑다가 구름 많음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목요일 새벽 다섯시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전라권은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8∼3도, 낮 최고기온은 3∼11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호남권·경남은 오전까지 '나쁨' 수준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민주당, 최상목에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하라"
정유라, 최상목 고공 폭격 "박통 팔아 살아놈은 놈"
윤 대통령 체포영장 소식에 뛰쳐나온 시민들
대통령 경호처 입장 발표
무안참사를 대하는 민주당의 이중잣대
항공 덕후들이 분석한 2020년 무안공항 둔덕 발주
미국, 한국 민주당에 심각한 우려 표명
[윤서인의 뉴데툰] 후회
246화: 진짜 내란의 주범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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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전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에 대한 국회의 탄핵 적법성이 가려지지 않은 시점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경제부총리가 단행한 헌법재판관 후보자(정계선·조한창) 임명은 '악수'(惡手)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등 불법시위대에 의해 약 9시간 지역구 사무실에 갇히는 봉변을 당했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 및 수색영장을 발부하면서 '해당 영장의 경우 형사소송법 제110조, 제111조의 적용은 예외로 한다'고 적시해 논란이 되고 있다.
2025년 대한민국 정치와 경제를 아우르는 국력은 기로에 서 있다. 과거의 성취를 모은 오늘의 국력은 단군 이래 정점에 섰다. 그러나 비상계엄에 따른 대통령 탄핵과 의석을 앞세운 야권의 폭주, 미국 트럼프 2기발 불확실성 등 현재의 변화를 추적하면 장래는 암담하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며 경제적 성취를 이룬 대한민국이 미래를 유지하려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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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로 보는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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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음력 12월 3] 일진: 신미(辛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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