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노키즈존, ‘민식이법 놀이’ 괴담, ‘급식충’ 등의 혐오 표현, 성교육 도서 검열 등 어린이에 대한 혐오·차별 현상은 곳곳에서 더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치하는엄마들, 어린이책시민연대,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투명가방끈 활동가들이 마주하고 맞서 싸워 온 우리 사회의 어린이·청소년 혐오를 이야기 합니다. 한국이 거대한 '노키즈존'이 되어 버리기 전에 반성과 변화가 필요합니다.
❝어린이가 자유롭게 활보할 수 없는 사회, 어린이가 보호자의 겨드랑이 밑에 격리되는 사회, 어린이가 동료 시민을 겪기 어렵고 시민들도 어린이를 겪기 힘든 사회, 어린이에 대한 무관심과 몰이해가 빚어낸 하나의 거대한 '노키즈존 대한민국'. 그 빗장을 풀기 위해, 어린이의 꿈을 해방하기 위해 이 책은 쓰였다.❞
- 장하나 활동가 -
정치하는엄마들에서는 아동학대 대응 · 교통안전 · 환경보건 활동을 모아 곽지현, 남궁수진, 백운희, 장하나 활동가들이 저자로 참여했습니다. 많은 이들과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가까운 서점과 도서관에 구입·신청, 이웃들에게 널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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