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출지 모르고 올라가던 팔란티어(PLTR)의 주가가 드디어 멈추었습니다.
페이팔 마피아에 AI S/W 기업에 국방 혁신 수혜주의 다양한 버프를 받은 팔란티어는 24년도의 엔비디아처럼 많은 이들의 입에서 회자되면서 시장의 주도주로 등극을 하였습니다.
주도주의 가장 큰 특징 중에 하나는 PER의 부담에도 주가는 계속 상승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도주를 PER 가지고 고평가를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오히려 기술적 매매 관점에서 돌파 신호 후 변곡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진정한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는 교훈을 주곤 합니다.
그런 주.도.주 팔란티어가 -10% 조정 이후..
전일 종가 기준 -5% 장중 최저 -14%가 넘는 급락세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시장의 이목이 크게 쏠리고 있습니다.
하락 원인을 살펴보니 대표적으로 두 가지 원인으로 하락을 했다고 합니다.
[첫 번째, 국방 예산 삭감 계획]
먼저 국방장관이 국방예산을 기존 8500억 달러에서 매년 8%씩 줄여 나가겠다는 예산 삭감 계획을 발표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주요 매출에 방산 관련 사업이 차지하고 있는 팔란티어의 당연한 악재라고 평가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