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이 이어지고, 마음이 무르익고.
햇과일과 햇곡식이 풍성한 가을, 마음도
계절 따라 무르익어 갑니다. 제주시 소통협력센터의 두 번째 뉴스레터는 한 가지 물음에서 시작합니다. “사람과 사람은 어떻게 만날까?”
일상의 변화를 꿈꾸는 ‘가장
작은 캠페인’을 통해 서로 마음을 여는 사람들, 어두운
곳으로부터 밝은 빛을 찾아 제주의 현재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만났습니다. 이심전심(以心傳心), 마음에서
마음으로 뜻을 전한다는 말이 있지요. 제주시 소통협력센터는 그 ‘마음의
결실’을 계속 이어가고 싶습니다.
이번 추석엔 코로나19 영향으로 고향을 찾지 않거나 소박하고 조심스런 연휴를 보내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집콕'만 하기에는 요즘, 제주 하늘이 유난히 예뻐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모쪼록 마음이 넉넉한 한가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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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주다크투어와 100곳의 제주 유적지 사이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유적지 기록에 나서는 제주생활탐구 1기 (사)제주다크투어. 이름처럼 어둡지 않다. 오히려 밝다. 그리고 그들의 행보는 명확하고 망설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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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기억하는 가장 대표적인 방식을, 오감을 느끼는 유적지 기행에서 찾은 (사)제주다크투어. 역사는 계속되고, 살아 있으며,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란 인식 아래다. 2018년부터 가뿐 호흡을 이어오다가 제주생활탐구 1기로서 안내판을 중심으로 한 제주 유적지 100곳 탐사에 매진 중이다. 백겨윤 대표와 양성주 운영위원, 김명지 대외협력팀장, 신동원 시민참여팀장, 레일라 인턴으로 구성된 팀은 이주민과 선주민, 외국인 등 다양하고 균형된 시선의 힘을 탑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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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장, 태슬남이 강조하는 '가장 작은 캠페인'
캠페인이 가장 작을수록 가장 커진다고? 기존의 공론장, 리빙랩은 잊어라. 젤리장과 태슬남 전문가가 이미 겪고 있는 '제주생활공론'의 다른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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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소통크리에이터 젤리장과 디자이너 태슬남. 따로 또 같이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와중에, 제주생활공론 참여자들과 방향성을 논의하는 전문가로 함께했다. 사적으로 알고 지내다가 협업한 지는 어언 2년 남짓. 옥수 고가 아래에서 진행한 '고가 아래 모든 목소리, 모든 움직임', 4·16가족나눔봉사단과 함께한 '넥스트 옐로우' 캠페인 등 전국 각지에서 있을 새로운 변화와 희망을 찾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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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협력공간의 층별 가상 체험기
제주의 미래에서 왔다. 내년에 선보일 제주 시민의 공유지이자 생활실험실인 '소통협력공간'으로부터. 지하 1층부터 옥상까지, 대체 그곳에선 어떤 일이 벌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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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실험한다’, ‘처음 보는 사람끼리 서로의 고민을 나눈다’, ‘반입 금지가 없다’, ‘내 아이와 함께 회의할 수 있다’, ‘제주식 패스트푸드를 맛볼 수 있다’. 이 일련의 문장이 조화롭게 담길 공간이 세상에 존재할까? 먼 미래가 아니다. 제주시 소통협력센터에서 내년에 선보일 제주 시민의 공유지이자 생활실험실(리빙랩)인 ‘소통협력공간’에선 가능하다. 세대를 막론해 누구나 환영하고 공감할 소통의 장. 제주의 새로운 문이 서서히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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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읍 귀덕리 편
제주시소통협력센터가 기획하고
제주MBC와 협력해 TV 방송으로 편성한
왁자지껄 수다 프로그램.
진짜 제주 이야기는 바로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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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소통협력센터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49 전화. 064-759-8556
hello@jejusoto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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