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orker Book의
Chief Editor 배근정Ore입니다 :)
저는 나다운 삶과 지속가능한 일의 시작점을 설계해주는 C:ing project씽프로젝트의 대표로 일하며, 그간 1000여 명이 넘는 '나다운 일'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을 만났어요.
그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들이 있었어요. 주변에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기가 어렵다는 거였죠. 탄탄한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 가까이 가보면, 마지 못해 일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다 보니,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그 일을 통해 자신만의 의미와 가치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만나기가 어렵다는 거였죠.
Worker Book이 만들어진 계기는 바로 이 지점이에요. 사회가 만들어 놓은 정형화된 길이 아닌, 조금은 구불구불해도 나만의 비정형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Worker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답게 일과 삶을 만들어가는 사람들만이 경험할 수 있는 ‘그것’을 알려주기 위해서요.
우리는 각자의 목적지는 모두 다르고, 저마다의 목적지는 모두 특별하다고 믿어요. 그 믿음이 옳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 뉴스레터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Worker Book을 만드는 4명의 에디터는 모두 씽프로젝트에서 만났어요. 저희는 총 10개의 테마를 가지고 매월, 자신만의 비정형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Worker들을 소개할 예정이에요. 먼저, 씽프로젝트를 참여한 후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는 Worker들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들려 드릴게요.
그 전에, 이 멋진 프로젝트를 함께 할 에디터들의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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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Chief Editor 배근정Ore, Editor 이근나Hokmah, Editor 손지선Valla, Editor 박혜빈Flash
Chapter 1. 우리도 한때는 '일고민러'였다.
Chapter 2. 지금은 나다운 워커로 성장 중!
Chapter 3. 우리가 Worker Book에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Chapter 4. 두둥! Worker Book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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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우리도 한때는 '일고민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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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e | 우리의 시작이 2025. 7. 8일이었군요. 먼저 제가 워커북 기획팀으로 초청했을 때, 속마음을 한 문장으로 얘기해본다면?(하하)
Valla🧩 | “오! 내가 그간했던 고민들에 대한 답을 얻겠구나 또 나처럼 고민하는 그 누군가도 답을 얻겠구나!” 그간 일에 대한 고민이 많아 다양한 시도들을 해보았어요. 그 과정에서 세상에는 자기답게 걸어가는 사람들이 많구나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 워커북을 만들자고 했을 때 그런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에 대한 설렘과 함께, 그때의 나처럼 고민하는 누군가에는 좋은 해답지가 되겠다 싶었어요.
Flash💡| “이건 기회겠다?!” 씽프로젝트를 마친 후 전직을 했는데요, 지금의 나는 어디쯤 와 있을까를 정리해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 워커북이 저의 길을 다시 재정비해보는 기회겠다 싶었죠! 아마도 제가 저의 길을 가는 데에 작은 해답을 찾는다면, 워커북의 독자들에게도 오롯이 전달될 거라 생각해요.
Hokmah✨ | “어디서 이런 이야기를 들어? 이건 돈내고 들어야 하는 강의 아니야?” 이런 마음?(하하) 씽프로젝트에서 첫 수업 때 지구에 80억 인구가 있다면, 삶의 길은 80억개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이야기를 듣고, 고개가 끄덕여졌어요. 자기만의 길을 만드는 사람들을 제가 소개해줄 수 있다면, 이건 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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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e | 이런 인터뷰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들을 다들 가지고 있었군요! 사실, 여러분들도 한때는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던 시기가 있었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씽프로젝트에서 만난 거구요.
Valla🧩 | 맞아요. 저는 일이란 돈을 벌고, 생계를 이어가는 것. 그 이상은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어요. 생계를 가장 잘 해결해줄 수 있는 일은 '전문직'이라 생각해 간호사를 선택했죠. 열심히 공부해 자격증을 따고, 취업을 한 후, 원했던대로 매월 돈을 버는데, 이상하게 불편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굉장히 당황스러웠어요.
그러다 주변을 보니 재밌게 일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보이더라구요. 그제야 스스로에게 내가 무엇에 재미를 느끼는지 질문해보지 않았다는 걸 알았죠. 그런데 지금부터 그럼 질문해보자, 라고 해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Flash💡| 대학생 때 교육 기업의 한 지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좋은 평가를 받아 정직원 제안을 받게 되었어요. 그후, 본사로 입사해 일을 시작하게 되었죠. 어떤 일이든 저에게 주어지면 잘하려고 노력했어요. 그 덕분에 감사하게도 회사로부터 인정을 많이 받았어요. 내가 쓸모있다는 것, 거기에서 도파민이 솟았던 것 같아요. 반대로 그렇지 않으면 재미가 떨어졌구요. 도파민이 솟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간극을 경험하니까, 내 '쓸모'의 최대치를 끌어 올려보자, 라는 욕구가 커지기 시작했고, '어떤 일을 해야 내가 더 잘 하고, 인정받을 수 있지?'라는 것으로 자연스레 고민이 이어졌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가고 싶은 방향을 잘 모르다 보니, 인정 욕구는 커지고, 다음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 불안했던 것 같아요.
Hokmah✨ | 대학 때 동아리에서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서비스를 만들어보려고 했어요. 그때 앱 기획을 했는데, 경영학과였던 저는 기술이 없다 보니까 기획에서 끝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공부를 더 하고 싶어, 네덜란드로 교환학생을 가게 되었어요. 그때 룸메이트들이 다 개발자들이었어요. 저는 구상에만 그쳤던 것을 그들은 서비스로 뚝딱 만들어내는 걸 보며, 개발을 배우면 내가 하고 싶은 걸 구현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렇게 개발자로서의 커리어가 시작되었어요.
개발은 정말 재밌었어요. 그런데 프로그래밍의 매커니즘이랄까, 그런 게 좋아서 개발자가 된 사람과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구로서 개발자가 된 저 사이의 갭차이를 느끼게 되었어요. 뭐랄까, <해리포터>에 등장하는 '머글'과 '마법사'의 차이랄까요? 개발은 재밌는데, 개발 덕후들을 따라가기에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니, 방향을 잃어버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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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2.
지금은 나다운 워커로 성장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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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e | 그때 다들 그런 고민들을 가지고 있었죠. 지금은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독자분들도 궁금해하실 텐데, 먼저 씽프로젝트에서는 내가 살고 싶은 삶(일)을 한 단어로 표현하잖아요? 우리는 그걸 아이덴티티 네임이라고 부르는데, 각자의 아이덴티티 네임이 무엇인지부터 소개해주신다면요?
Valla🧩 | 씽프로젝트에서 제가 유독 소외된 곳에 관심이 많다는 걸 발견하면서, 내가 가고 싶은 길은 우리 사회에 '다름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길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소외된 곳에 빛을 비춰주자는 의미로 'Value Lighter'라고 아이덴티티 네임을 지어보았어요.
Flash💡| 저는 'Flash'인데요, Flash는 번쩍임, 섬광을 뜻해요. 씽프로젝트에서 저를 관찰하며 저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에 가치를 둔다는 걸 알게 되었죠. 사람들에게 문제해결에 필요한 '섬광처럼 빛나는 아이디어'를 주고 싶다는 생각에, Flash라고 아이덴티티 네임을 지었어요. 지금의 에디터 닉네임도 바로 이 이름이에요(하하).
Hokmah✨ | 저는 씽프로젝트에서 결국, 개발자가 되고 싶었던 건 우리 사회를 좀 더 낫게 만들고자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싶었다는 걸 다시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서 세상을 좀 더 선하고,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삶을 살고 싶다는 의미로 Bertterment Builder라고 정의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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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e | 두 달간 씽프로젝트에서 치열했던 고민이 끝난 후, 아이덴티티 네임을 기준으로 세 분 모두 자기만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현재는 어떤 길을 걷고 있나요?
Valla🧩 | Value Lighter라는 방향성을 잡고, 저는 그걸 '콘텐츠'로 풀어보고 싶었어요. 때마침 저처럼 간호사를 하다가 메디컬 분야의 어려운 용어나 논문들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종의 번역을 해주는 일인 메디컬 라이터Medical writer로 일하는 분을 만나게 되었어요. 그분도 저처럼 간호사를 그만 둘 무렵, 많은 고민을 했기에 제 상황에 공감해주셨죠. 그러면서 우리와 같이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다른 길을 갈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취지로 '메디컬 라이터'라는 직무를 소개하는 전자책을 함께 만들어보자는 제안을 해주셨어요. 콘텐츠를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겠다 싶어, 얼른 수락했죠. 함께 전자책을 만들고, 펀딩까지 해보면서 콘텐츠가 가진 힘을 엿보게 되었어요.
지금은 그 분을 팀장으로 모시고(하하), 메디컬 라이터로 일하고 있어요. 간호사였기에 일반 기업체에서 일해본 경험이 없는 저에게 메디컬 라이터는 오히려 제가 가고 싶은 길로 가기 위한 브릿지로서 최적이었어요. 메디컬 라이터는 마케팅과도 접점이 있어서, 이곳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마케팅을 직간접적으로 배우며 저의 역량을 키워가는 시간을 가지는 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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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씽프로젝트가 끝난 후, 나다운 삶을 위한 실험을 하루 빨리 하고 싶다는 생각에 퇴사를 했어요. 그후, 가장 먼저 사람들이 가진 문제 중 Flash를 터트려 주고 싶다고 생각한 것은 '회사에서 만나는' 문제였어요. 예를 들면, '보고서는 어떻게 쓰지?' '상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은 어떻게 하지?' 이런 거요.
그간 일을 할 때, 최고의 아웃풋을 내는 것을 우선시해 인사고과도 좋았고, 그러다 보니 다양한 부서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어요. 그러는 동안 소위 '회사생활의 노하우'가 저에게 차곡차곡 쌓이게 되었죠. 그래서 그간 회사를 다니며 내가 겪었던 여러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나갔는지를 SNS에 하나씩 소개하기 시작했어요. 회사에서 최선을 다해 만들어온 저만의 경험들이 누군가에게는 지금 절실히 필요한 처방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요.
현재는 비즈니스 스피치를 교육하는 회사에서 사업 팀장이자, 강사로 일하고 있어요. 저의 SNS을 눈여겨본 현 회사의 대표님이 입사 제안을 해주셨거든요(하하). Flash라는 방향성이 생기니까, 생각지도 못했던 전직이 일어난 거죠. 무엇보다 방향성을 잡으니, 그간 제가 해왔던 일들이 엄청난 무기가 되더라구요.
Hokmah✨ | 앞서 언급했듯 저는 머글과 마법사 사이의 간극을 줄이고 싶어 컴퓨터 사이언스를 공부하기 위해 유학을 떠났고, 휴학을 한 후 한국으로 돌아와 예비 개발자들을 위한 튜터로 일하던 중, 씽프로젝트를 만나게 되었어요.
씽프로젝트에서 “내가 왜 개발자가 되려고 했지?”를 잊고 있었다는 게 가장 큰 수확이었죠. 개발자가 되고 싶었다기 보다는, 개발이라는 도구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싶었던 건데, 개발자가 되려고 하니까 꼬였던 거구나를 걸 알게 된 것만으로도 조금은 막힌 숨이 해소되더라구요. 튜터로 일하면서, 틈틈이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제가 관심가는 사회문제가 무엇인지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방향을 정했으니 급하게 퇴사하기 보다는,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한 소스를 모으는 시간이 지금의 스텝임을 알았기 때문이죠.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함을 이제 아니까,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저만의 속도대로 가는 중이에요.
현재는 얼마전 퇴사를 하고, 본격적으로 저만의 챕터를 쓰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어요. 아마도 워커북 프로젝트가 끝날 즈음에는 저의 새로운 챕터를 독자분들도 듣게 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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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3.
우리가 워커북에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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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e | 그간 일에 대해 누구 못지 않게 고민을 하고, 조금씩 나다운 길을 만들어가는 중인데요, 워커북을 만들게 된 이유도 이 과정이 있었기 때문이죠. 벌써 다양한 워커들을 만나기 시작했는데, 워커북을 기대하는 독자들에게 살짝 스포를 날려주신다면?(하하)
Valla🧩 | 사실, 이런 이야기를 제가 직접 들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좋았어요(하하). 간호사로 일했을 당시, 제 주변에는 온통 간호사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다른 길을 간다면, 어떻게 가야 하는지 더 알 수 없어서 힘들었던 것 같아요. 혹시나 예전의 저와 같은 환경에 있는 분들에게는 워커북에서 다양한 분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꼭 그 일만이 답이 아닐 수 있고, 길은 정말 많다는 것을 알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간호학과를 나오면 간호사 외에는 할 수 있는 게 없는 줄 알았어요. 근데 저도 전직을 했잖아요. 길은 어디든 있다!
Flash💡| 저도 제가 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어요(하하). 한분 한분 만나면서 나도 저런 거 해보고 싶다, 이렇게 해볼 수도 있구나, 하는 다양한 팁들을 많이 얻고 있는데, 독자 분들도 동일한 경험을 할 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 나만 이런 고민을 했던 게 아니구나'라는 위로까지 얻지 않을까 싶어요. '누구나 행복하게 일할 권리가 있다'라는 것을 워커북이 전해줄 거라 생각해요.
Hokmah✨ | 비슷한 시대에, 비슷한 나이대의 사람들을 인터뷰 하면서, 누군가는 이때 이런 선택을 하고, 누군가는 다른 선택을 하는 것을 보며 '나라면 어떤 선택을 할까?'라고 계속 묻게 되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나다운 길을 가고 싶은 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기 전 분명, 워커북이 '프리뷰preview'가 되어 주지 않을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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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e | 스포는 여기까지! 인터뷰가 끝날 때마다 저희 단톡방이 시끄러운 이유가 있겠죠?(하하) 그렇다면 누가 이 워커북을 읽었으면 좋겠나요?
Valla🧩 | '자기가 만든 틀에 갇혀 있는 사람'에게 우선적으로 권하고 싶어요. 정확히는 틀에서 나오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요. 워커북에서 자신의 틀 밖의 이야기를 하나씩 듣다보면, 자연스럽게 스스로 문을 열고 나오는 자신만의 방법을 알게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요. 그럴려면 제가 정말 열심히 취재해야 겠네요(하하).
Flash💡| 저는 일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필요한 사람들요. 저 또한 회사에서 인정 받으며 일했지만, 내가 가진 강점을 어떻게 키워나가야 할지 몰랐고, 또 넥스트 스텝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도 몰랐어요. 시야가 좁아서였기 때문이죠. 워커북을 통해 자기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만나니, 제 시야가 넓어짐을 이미 경험하고 있어요. 일에 대한 세계를 넓혀가고 싶다면 워커북을 참고서 삼아 봐도 좋을 거예요.
Hokmah✨ | 저는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요! 저 또한 현재 새로운 챕터를 준비 중이기에, 한명씩 인터뷰를 하면서 내가 무엇을 시도하면 좋을지 작은 힌트들을 얻고 있거든요. 그래서 나다운 길을 가고는 싶은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라면, 많은 워커들을 통해 작은 팁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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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4.
두둥! 워커북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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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e | 하이라이트는 언제나 마지막에 등장하죠!(하하). 그럼 워커북은 어떤 뉴스레터인지 독자분들에게 우리 소개해볼까요?
❶ Worker Book의 뜻은 무엇인가요?
Valla🧩 | 워커북은 정형화된 커리어가 아닌, 나다운 일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여정을 담은 인터뷰 시리즈예요. 누군가의 목적지는 회사일 수도, 창작일 수도, 혹은 아직 이름 붙여지지 않은 무언가일 수도 있어요. 우리는 각자의 목적지가 모두 특별하다고 믿어요. 그래서 이곳에 담길 이야기는 낯선 길을 걸어보며, 나의 길을 만드는 사람들이 그린 하나밖에 없는 지도예요. 이 지도를 펼쳐본 독자들이, 스스로의 길을 발견하고 또 한 걸음 내딛을 수 있는 좋은 안내서가 워커북이 되길 바라고 있어요.
❷ Worker Book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들을 수 있나요?
Flash💡 | 우리가 만나는 분들은 높은 직책을 가진 분도, 인플루언서도, 전문가로서 이미 확고한 위치에 있는 분도 아니에요. 우리 옆에서 함께 숨쉬며 '회사원'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에요. 다만, 매일 나의 일에 대해 질문하고, 그 질문에 대한 자기만의 답을 찾아 한 걸음씩 걸어보는 워커들이죠.
워커북은 매월 하나의 테마를 선정하여, 나의 일을 만들어가는 이 워커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릴 예정이에요. 전직을 했거나, 혹은 창직을 했거나, N잡러나 프리랜서로 다양한 일을 하고 있거나, 또는 나의 길을 만들어가기 위해 의도적 쉼표를 찍고 있거나 등, 총 10개의 테마를 선정하여 매월 하나씩 공개할 예정이에요.
❸ Worker Book의 발행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Hokmah✨ | 워커북은 10개월간의 프로젝트로, 2025. 11월~2026. 8월까지 진행됩니다. 테마별로 매월 1~3주차까지(4주차는 쉽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비정형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공개됩니다. 독자분들은 테마별로 매월 세 명의 이야기를 읽어보실 수 있으며, 프로젝트가 끝날 즈음, 총 30명이 만든 그들만의 커리어 지도를 받게 될 거예요. 물론, 10개월간 부득이한 상황이 생기지 않는다면요😥
➍ Worker Book은 뉴스레터 발행 외에 다른 활동은 없나요?
Valla🧩 | 워커북을 통해 자신만의 비정형 커리어를 만들어간 사람들과의 오프라인 토크쇼도 계획하고 있어요. 지면에서 미처 못다룬 이야기들을 현장에서 직접 들어보는 시간을 통해 인사이트를 더 풍성하게 얻을 수 있는 장을 마련해보려고 해요. 무엇보다 일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서로의 고민에 귀기울여주고, 더 나은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장으로 꾸려볼 예정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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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7일(금), 첫 번째 Worker의 이야기가 배달됩니다.
: 워커북의 1st Theme은 '회사 밖 실험실'이에요.
첫번째 테마를 '회사 밖 실험실'로 잡은 이유는, 나다운 일을 하고 싶을 때, 무작정 퇴사하기 보다 '나다운 가능성'을 넓히는 실험부터 먼저 해보라고 말하고 싶어요.
회사 밖의 다양한 자원들을 활용하여 나다움의 씨앗들을 발견해보고, 그것을 어떤 방식으로 넓히거나 성장시켜갈 수 있는지 테스트를 해보았을 때, 좀 더 준비된 퇴사나 이직 혹은 창업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아닌, 새로운 일을 해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이라면 귀를 기울여보면 좋을 듯 해요👀
회사 밖에서 관심사를 넓혀보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한 워커부터, 회사 안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웠던 자기효능감을 회사 밖에서 만들어가며 현재는 창업 준비를 하고 있는 워커, 또 회사 밖 실험을 통해 오히려 회사 안에서 나다운 일을 만든 워커까지, 하나밖에 없는 자신만의 커리어 지도를 만들어가는 3명의 워커들을 만나게 될 겁니다.
나다운 일을 만들어가고 싶은 워커 분들이라면, Worker Book의 안내를 따라 나만의 커리어 지도를 만들어 보길 바랍니다! 11월 7일,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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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er Book x C:ing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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