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구독자 여러분!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코앤텍스트의 뉴스레터 시즌2, ㄹㄷㄹㅌ로 처음 인사 드립니다. 이번에 ㄹㄷㄹㅌ의 편집장을 맡게 된 레몬🍋 입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어느덧 '뉴스레터, 수집'의 막을 내리고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며 편집장이 되다니요! 이보다 훨씬 전에는 '뉴스레터, 수집'의 구독자이기도 했습니다.

메일을 클릭하시고 궁금한 점이 많으셨을 것 같아요. 대체 ㄹㄷㄹㅌ가 뭔데? 혹시나 스팸메일로 의심하실까봐 메일 제목도 '코앤텍스트의 뉴스레터'임을 밝혔습니다. 스팸 절대 아니예요👾

새롭게 탄생한 뉴스레터 ㄹㄷㄹㅌ의 탄생기💌,
그리고 그동안 코앤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만나볼까요?
코앤의 새로운 뉴스레터, 구독 준비되셨나요?

우선, 새롭게 탄생한 코앤텍스트의 뉴스레터 타이틀부터 말씀드리자면... "ㄹㄷㄹㅌ"입니다. 근데 이거 어떻게 읽지? 르드르트? 아니죠! ㄹㄷㄹㅌ라 쓰고, [레디레터]라 읽습니다.

그럼 왜 ㄹㄷㄹㅌ야? 레디레터가 뭔데? 

코앤텍스트는 "번아웃 된 사람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로 했지요. 우울감, 무기력증, 번아웃을 겪는 청년들, 왜 그들이 힘들어할 수 밖에 없을까 고민해보기도 했고요.

아마 그들은 실패나 좌절을 겪게 되었을 테고, 다시 도전하고 일어설 용기가 나지 않았을 거예요. 그래서 이들이 언젠가 다시 자리에서 일어나 업UP 할 수 있다면 나중에는 나의 진짜 업業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실패는 일련의 과정일 뿐, ㄹㄷㄹㅌ는 여러분이 실패 경험을 딛고 일어나 내 삶의 주인공인 '나'를 소중히 여기는 그날까지 건강한 성장을 응원할 겁니다.

그래서 왜 ㄹㄷㄹㅌ야? 레디레터가 뭔데?

워워, 진정하세요. 지금부터 찬찬히 ㄹㄷㄹㅌ가 왜 ㄹㄷㄹㅌ인지 전해 드릴테니! 힌트는 "일"입니다. 레몬과 지음이 함께 한 브레인 스토밍 현장, ㄹㄷㄹㅌ의 편집장으로서 기획 과정을 탈탈 털어 전해 드립니다!
코앤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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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의 커뮤니티, 『당신을 초대합니다』

갑자기 분위기 독서모임? 코앤 크루들이 1월에 읽은 책은 존 리비의 『당신을 초대합니다』입니다."새롭게 시작하는 인간관계 교과서"라 불릴만큼 커뮤니티 리더들이 강력추천한 바로 그 책, 코앤 크루들은 과연 어떻게 읽었을까요?

아웃풋을 위한 인풋의 시간, '문화의 날'을 처음 맞이한 레몬🍋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해방촌 어느 갤러리로 향했다는데요. 펑펑 쏟아지는 함박눈은 덤, 전시를 보고 온 후기가 궁금하다면 코앤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코앤가치 세번째 메이트, 노하우

가치 있는 콘텐츠를 경험하고 소비하며 나와 지구의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코앤가치, 세번째 메이트는 바로 '노하우' 팀입니다. 노하우는 어떤 이야기를 하는 브랜드일까요? 
ㄹㄷㄹㅌ는 여러분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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