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날 발송된 굿뉴스 7호이자, 서울시와의 콜라보레이션 특집호는 잘 보셨나요?!

그 두번째 소식은 '굿뉴스프로젝트'와 '서울시 청년교류공간'의 콜라보레이션 특집호 2호 입니다!

그때 그 맥도날드 형
얼마 전 에디터가 겪은 일화인데요. 

힘든 하루를 보내고 편의점에 커피를 사러 갔습니다. 직원분이 너무 환한 미소로 맞아주시더라고요. 밝게 웃는 직원분을 보니 그날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
가끔 이렇게 직원분들의 사소한 친절, 미소에 기분이 좋아지기도 합니다. 지난 5월 소아마비를 앓던 5살 꼬마와 그의 가족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준 맥도날드 직원이 화제입니다.

제주 노형점의 이성민 매니저 (맥도날드, 매일경제)
아이와 가족들은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아이 부모는 "소아마비를 앓던 아들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가족여행을 떠났던 차에 방문한 곳이 맥도날드 제주 탑동점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아이 가족은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맥도날드 제주 탑동점에 들렀습니다. 이성민 매니저는 부모에게서 아들의 몸이 불편하다는 사실을 듣고 폭신한 소파 좌석으로 안내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돌보기 쉽게 음식, 케첩, 휴지를 직접 가져다 주었습니다.
아이 부모는 아들이 먹은 버거에 대해 질문했는데, 이 매니저가 아이를 위해 아이의 눈높이에서 따뜻한 말과 행동으로 대했습니다. 아이 부모는 이 매니저의 언행에서 아이가 배려받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 매니저의 친절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부모가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하자, 이 매니저는 색연필과 종이를 가져와 아이와 함께 그림을 그리며 놀았습니다. 아이 부모는 우리를 불편하게 바라보던 비싼 레스토랑, 호텔에서도 받아볼 수 없는 서비스를 맥도날드에서 누렸다며 말했습니다.
햄버거를 먹은 후 아이는 이 매니저를 형이라고 불렀습니다. 아이 부모는 어른에게 형이라 하면 안된다고 타일렀지만, 이 매니저는 괜찮다고 자신이 고등학생이라 했습니다. 부모는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훌륭해 아직 학생일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웬만한 어른보다 훨씬 뛰어난 성품을 갖추고 있어 놀랍고 감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이 가족은 제주를 떠나 해외 이곳저곳을 누비며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부모는 얼마전 아이가 세상을 떠났는데 아이가 소중하게 여겼던, 이 매니저가 준 맥도날드 장난감과 그림을 유골과 함께 보관했습니다. 아이에게 소중하고 따뜻한 경험을 하게해준 이 매니저를 응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주연 한국 맥도날드 사장은 고객에게 최상의 `필 굿 모멘트(Feel Good Moment)`를 선사한 이 매니저를 직접 찾아가서 감사와 격려를 전했습니다.
2017년 맥도날드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이성민 매니저는 최근 레스토랑 관리직 공채에 합격했습니다! 이성민 매니저는 고객들과 동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어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고객 한 분 한 분께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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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 굿-트랙은 서울시 청년교류공간의 런던 매니저님께서 직접! 골라주셨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해 음악을 들어보세요!
🎵 Peggy Gou - Starry Night
안녕하세요! 청년교류공간 매니저 런던입니다. 
청년교류공간에서 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좋은 노래는 사람들을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준다고 생각해요. 
이 노래를 들을 때 제가 보는 풍경이 요즘 가을 날씨에 잘 어울려 함께 듣고 싶습니다. 
활동에 제약이 많은 요즘이지만, 노래를 듣는 분들의 마음이 멋진 풍경을 떠올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추신! 노래 제목에서도 알 수 있겠지만, 저녁에 듣는다면 더 좋은 노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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