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똥! 수상스포츠 소식 왔어요!
고패들 뉴스레터 13호
안녕하세요, 고패들 구독자님! 

13호 뉴스레터가 왔습니다! 🚀
고패들도 추석 연휴와 분주한 일정으로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사이 풍요로운 명절 보내셨나요? 이제 다시 가을 햇살처럼 반가운 소식들을 전하며 여러분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려 합니다. 🎶

🌾 가을 물가에서 따뜻하게, 안전하게! 💦 이번 가을,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지켜요 🍁

하늘은 높고 물결은 잔잔한 가을이에요. 요즘 날씨 너무 좋죠? 🍂 

하지만 이런 날씨 속에서도 방심은 금물이에요!
낮에는 따뜻하지만, 아침저녁에는 기온이 뚝 떨어져요. 물속 수온도 생각보다 차가워서 자칫하면 몸이 급격히 식어 저체온증이 생길 수도 있답니다 😨

💡 가을 날씨, 왜 조심해야 할까요?

가을철엔 일교차가 10도 이상이 되는 날이 많아요.

그래서 아침엔 덜덜 떨다가 낮엔 덥고, 저녁엔 또 쌀쌀하죠 🥶
이럴 때는 얇은 옷 여러 겹을 겹쳐 입는 게 최고예요!

  • 겉옷은 꼭 챙기기 🧥

  • 따뜻한 물 챙기기 ☕

🧊 물속에서는 체온이 더 빨리 떨어져요!

찬물에 몸을 갑자기 담그면 ‘냉수 쇼크’가 올 수도 있어요 😱
이럴 땐 꼭 준비운동을 해서 몸을 데워주고, 물에 들어갈 땐 발끝부터 천천히 적셔주세요 👣
물속 활동은 짧고 안전하게, 컨디션이 안 좋으면 무리하지 않는 게 좋아요!

1. 가벼운 복장으로 최대 보온

  • 기능성 속옷(Base Layer): 합성섬유나 메리노 울 소재는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마르게 해 체온 손실을 줄여줘요.

  • 중간층(Mid Layer): 플리스나 경량 패딩 같은 가볍고 공기층이 넓은 옷을 추가해요. 공기층이 자켓보다 효율적인 단열재 역할을 하죠.

  • 바람막이(Outer Layer): 얇은 바람막이 하나로도 찬바람 침투를 막으면 보온 효과가 크게 높아진답니다.

  • 머리·목·손·발 보호: 전체 체열의 70% 이상이 머리와 손, 발을 통해 빠져나가므로, 모자·귀마개·장갑·양말은 반드시 챙겨요.

2. 작은 아이템으로 체온 보태기

  • 핫팩 활용: 손목, 복부, 허리 근처에 붙이면 중심체온 유지에 효과적이예요.

  • 신문지·은박돗자리: 얇지만 열 반사 효과가 있어 바닥에 깔거나 속옷 사이에 넣으면 체온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을 수 있죠.

  • 보온 음료: 따뜻한 물이나 차는 내부에서 체온을 유지시켜주며 에너지 소모를 줄여요.

3. 체내에서 열을 만들기

  • 가벼운 움직임: 제자리 발 구르기, 팔 흔들기 등은 근육을 통해 열을 생산해 신속히 따뜻해져요.

  • 단백질·비타민 섭취: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한 식단은 대사를 활발히 해 기본 체온을 유지할 수 있어요.

  • 스트레스 완화: 긴장과 피로는 혈류를 줄여 열 손실을 높여요. 명상 또는 심호흡으로 자율신경을 안정시키면 체온조절이 개선된다고 해요.

4. 현장 응용 팁

  • 바람이 불 때 등진 상태에서 대기하면 열 손실이 줄어들어요.

  • 젖은 옷은 즉시 벗고 마른 옷으로 갈아입어야 해요.

  • 가볍게 입되, “조금 쌀쌀하다”고 느껴질 정도가 가장 효율적이예요. 활동 중 몸이 더워지면 과열로 인한 땀 손실을 막을 수 있어요.

🧣 저체온증을 예방하는 핵심 수칙 💡

저체온증은 체온이 35℃ 이하로 떨어지는 상태를 말해요 🌡️
찬물이나 젖은 옷, 겨울바람 같은 게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

다음과 같은 증상이 느껴지면 즉시 물 밖으로 나와야 해요! 🚨

  • 극심한 한기와 떨림 🌀

  • 말이 어눌해지고 방향감각이 흐려짐 😵‍💫

  • 몸이 무겁고 피로하거나 멍해짐 😔

🛟 응급 시 이렇게 대처해요

1️⃣ 젖은 옷은 바로 벗기고, 마른 담요나 옷으로 몸을 덮어요 🧺
2️⃣ 체온 회복은 약 40℃의 따뜻한 물로 서서히! (갑자기 뜨거운 열은 금지예요 🙅‍♂️)
3️⃣ 따뜻한 실내로 옮기고, 따뜻한 물이나 국물을 조금씩 마셔요 🍲
4️⃣ 증상이 심하면 바로 119에 신고하기 🚑

🌅가을 물결은 평화롭지만, 수온은 생각보다 차갑고 위험할 수 있어요.
하지만 걱정 마세요! 작은 준비와 주의만으로도 충분히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
이번 가을엔 따뜻한 차 한잔처럼 ☕, 안전하고 상쾌한 물가의 하루 보내세요 💛
여러분의 안전이 가장 소중해요 🌊

💬성비 불균형 클래스, 강사의 성인지 감수성 가이드

수상스포츠 단체 강습에서는 남녀노소 다양한 참여자가 함께하지만, 특히 성비가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처음 대면하는 서로 다른 이성 간 만남이 많은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이런 자리에서 강사는 성차별이나 성인지 감수성 부족으로 인한 불편함이 생기지 않도록, 균형 잡힌 언어와 표현을 선택하는 것이 무척 중요해요.

성별에 관계없는 중립적이고 존중하는 표현을 사용하고, 모든 참여자가 동등하게 존중받는다는 신뢰를 전달해야 합니다.

강사의 작은 한마디와 피드백이 참가자 모두의 안전과 기분, 그리고 건전한 수업 문화를 좌우합니다. 성인지 감수성을 바탕으로 모두가 편안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강사의 필수적인 역할이예요.

성인지 감수성이란,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이나 차별적 시선을 인식하고 이를 언행에서 배제하는 능력을 의미해요.
즉, 강사는 단순히 기술을 가르치는 사람을 넘어 성평등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조율자가 되어야 합니다.

1. 언어 선택은 중립적으로 🗣️

  • “남자분들은 힘이 좋으시네요”보다는 “이 동작은 상체 근력이 중요해요”처럼 성별 대신 능력 중심의 표현을 사용해요.

  • “여성분들은 조심하세요” 대신 “처음 하시는 분들은 천천히 해볼게요”라고 말하면 모든 참여자가 대상이 되는 안내가 됩니다.
    ➡️ 성별 고정관념을 강화하지 않는 말이 곧 수업의 신뢰로 이어진답니다.

2. 피드백은 균형 있게 🎯

한쪽 성별에게만 집중된 칭찬이나 예시는 다른 참여자에게 소외감을 줄 수 있어요.
모두의 참여와 노력을 비슷한 비중으로 칭찬하며, “지금 자세 정말 좋아요! 참고할 만한 포인트예요”처럼 포괄적인 언어를 사용하세요.

3. 팀 구성은 실력과 성향 중심으로 ⚖️

  • “남자 팀, 여자 팀으로 나눌게요” → 금지

  • “속도 빠른 팀 / 리듬 집중 팀 / 처음 도전 팀” → 권장

  • 게임이나 대항전에서는 성별보다 역할 분배 중심으로 구성
    예) 리더, 응원, 기록 담당 등으로 역할을 나누면 협동과 참여가 균형 잡힙니다.

💡 성별 팀 구분은 무심코 경쟁 구도를 밟게 합니다. 실력·성향·목표 중심 구성이 다양성을 보완해요요.

4. 외모·신체 관련 언급은 절대 금지 ❌

가벼운 농담처럼 보여도 상대에게는 불쾌함을 줄 수 있어요.
“운동복이 잘 어울리시네요”보다는 “오늘 자세 안정감이 있네요”처럼 기술과 행동 중심의 언급으로 대화를 이끌어야 해요.
💡 언뜻 친근함 같지만, 경계를 지키는 표현이 진짜 배려입니다.

5. 처음 만나는 이성 간 ‘매너’ 🏄‍♀️

  • 신체 접촉이 필요한 순간엔 미리 의사를 묻기:
    “혹시 제가 자세 교정 살짝 도와드려도 될까요?”

  • 복장이나 몸매 언급은 절대 금지 🔒

  • SNS 교류는 수업 종료 후, 서로 원할 때만 자연스럽게

  • 불쾌함을 느꼈다면 바로 강사에게 이야기하기

💡 이성교제 목적의 활동과 달리, 스포츠 클래스는 ‘함께 배우는 자리’라는 인식을 유지하면 오해가 생기지 않습니다.

6. 참여 중심의 안전한 분위기 만들기 🤝

성비가 한쪽으로 치우칠수록 특정 그룹이 중심이 되는 경향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럴 때 강사는 참여자 모두가 함께 배우는 동료임을 인식시키는 멘트로 공감대를 넓혀야 합니다.
예: “우리 모두 같은 팀이에요! 서로 도와가며 즐겨볼게요~”

강사의 태도 = 클래스의 문화 🌞

강사의 언어, 시선, 그리고 반응 하나하나가 곧 수업의 기준이 됩니다.
성차별적 농담을 용납하지 않고, 누구나 존중받는 공간임을 분명히 하는 것이 건전한 클래스 운영의 핵심입니다.

수상스포츠는 바다 위에서 즐기는 짜릿한 순간이지만, 그 모든 즐거움의 시작점은 안전과 존중, 그리고 배려의 균형감입니다. 🌊
강사의 성인지 감수성이 바로 그 균형을 완성합니다. 💙

〈물리치료사 한아림의 주간 바디 케어〉

안녕하세요, 강사님들! 👋 

보다 활기차고 안정적인 수업을 위해, 매주 한 가지씩 기능적인 피트니스 동작을 소개해드립니다.

이번 주 동작은 “서핑 버피”! Surfing Burpee
강사님, 혹시 요즘 수업 중간중간 순간적인 체력 저하나 집중력 저하를 느끼시진 않나요?
이번 주 바디 케어 동작은 바로 그런 순간, 다시 폭발적인 에너지와 반응성을 끌어올려줄 전신 강화 동작이에요.
아마 강습생들 테이크오프 지상훈련으로도 많이 사용하고 계실텐데요.
짧은 시간 안에 폭발적인 집중력과 민첩성을 자극할 수 있어요.
단단한 플랭크 자세, 전거근을 사용하는 푸쉬업, 힙 로딩의 스쿼트 등 핵심이 되는 기본 자세들을 익히고 정확한 구분 동작으로 정렬도 회복시켜 주세요.
서핑에서 착안한 이 동작은 순간적인 민첩성, 코어 안정성, 그리고 집중력을 동시에 자극하는 도전적인 전신 운동입니다. 물이 출렁이는 서프보드 위를 상상하며, 동작 하나하나에 도전해보세요! 불안정한 환경에서도 밸런스를 잡아내는 느낌으로, 한층 더 집중력 있는 몸의 컨트롤을 끌어낼 수 있어요.😊

동작 따라 하기: 어떻게 하나요?
1) 완전히 엎드린 자세로 시작합니다.
팔은 머리 옆, 바닥에 자연스럽게 두고
다리는 뒤로 뻗은 채, 복부와 가슴을 바닥에 완전히 붙여주세요.
서핑 보드 위에서 패들링을 멈추고 몸을 들어올리기 직전의 자세를 떠올려보세요!
2) 빠르게 다리를 끌어당기며 바닥을 밀고 일어납니다.
한발씩 손과 가깝게 가져오며 동시에 상체를 튕기듯 세우고, 스쿼트 자세로 착지합니다!
 *보드 위에서 할 경우 발의 위치는 보드의 중앙에 위치
3) 스쿼트 자세에서 중심을 잡고 2~3초 유지!
발은 어깨 너비, 무릎은 발끝 방향, 엉덩이는 뒤로 살짝 빼며 안정감 있게!
시선은 정면, 손은 가볍게 앞으로 뻗어 균형을 잡아주세요.

4) 다시 엎드린 자세로 돌아가며 반복!
익숙해지면 좀더 민첩하게 동작 사이 반동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이어가보세요.
빠르고 리듬감 있게 반복할수록 민첩성과 반응 속도에 큰 도움이 됩니다.
난이도 조절하기
1. 초급자:
다리를 천천히 앞으로 옮기고, 상체는 부드럽게 세우며 일어나세요.
 
2. 숙련자:
다리를 점프하듯 빠르게 가져오며 더 낮고 강하게 착지!
엎드렸다 일어나는 템포를 빠르게 가져가며 리듬감 있게 반복해보세요. 짧은 시간 안에 폭발적인 집중력과 민첩성을 자극할 수 있어요.
수업 활용 팁
워밍업, 휴식 후 입수 전, 심박수를 끌어올려줄 타이밍에 배치해보세요.
전신 집중운동 구간의 핵심 동작으로도 탁월합니다.
회원님들이 지치기 시작할 때, 박수 타이밍에 맞춰 리듬감 있게 유도해보세요.
“팍! 튀어오르기 → 착지 → 호흡!” 이 흐름이 포인트예요.
✨이번 주 몸에 스프링 같은 탄성과 리듬을 채워보는 건 어떨까요?
🌀 매일 버피 점프 100개 챌린지 💯🔥 함께 도전해봐요!
스포츠리듬트레이닝의 이성화 대표님의 완벽한 버피 영상 🎥 공유드려요.
참고로 이성화 대표님은 2015~2017년 SUP 도입 초기에 해외대회 출전선수로, 국내 SUP 챔피언으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신 SUPer랍니다 🏄‍♀️
🌟 다음 주에도 강사님의 컨디션을 책임질 새로운 동작으로 찾아올게요 💪
 여러분의 궁금한 콘텐츠 추천받아요! 
앞으로 다루었으면 하는 구독자님의 이야기나 알고 싶은 소식이 있다면 제안해주세요😄
✨ 고패들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고패들(GOpaddle) 입니다 🏄🚣

고패들은 바다와 강, 호수 위에서 땀 흘리며 배우고 가르치는 수상스포츠 강사님들과 함께합니다.
서핑🏄, 카누🚣, 카약🛶, SUP(패들보드) 등 무동력 수상스포츠는 매년 새로운 도전과 즐거움을 찾는 분들로 가득하지만,
이 즐거움 뒤에는 보이지 않는 고민과 어려움을 안고 있는 강사님들이 있습니다.

📌 현실은 아직도 많은 과제가 남아있어요.

  • 시즌제 근무로 인한 불안정한 환경

  • 제도와 정책에서 드러나지 않는 목소리

  • 처우개선과 권익보호를 위한 시스템 부재

그래서 고패들은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함께 모이면, 변화를 만들 수 있다!”

고패들은 ‘젊은 날 반짝하는 경험’이 아니라,
‘수상강사’라는 하나의 당당한 직업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달려갑니다.
종목의 경계를 넘어 우리 모두 서로 연대하고, 경험을 나누며, 더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수상스포츠 문화를 만들어가요. 🌊

GOpaddle
director@www.paddle-asia.com
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