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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30일 수요일

건조하고 곳곳 강풍…일교차 15도 안팎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수요일 새벽 다섯시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으면서도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곳곳에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오전부터 서해중부 먼바다에 바람이 시속 30~60k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4.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6∼14도, 낮 최고기온은 19∼28도로 예보됐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잇섭의 SKT 사태 요약
◆ 유심 교체 첫날, SKT 가입자 3만4000명 이탈
◆ 해킹 피해 미리 대비했던 윤석열 정부
◆ 중국 "이어도 한국 소유 아니다" 또 해양 영토 도발
◆ 중국인 의대생 인증글 난리났다
◆ 한미, 마약 공조수사 개시
◆ 오빠가 받은 예비군 교육 내용 보고 화내는 개딸 여시
◆ 치어리더가 눈꼴 시린 이재명 세력
◆ 안철수 지지자들, 한덕수로 모일 예정
◆ [윤서인의 뉴데툰] 꿈과 현실
295화: 진퇴양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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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공직선거법위반 사건에 대한 판결선고기일을 5월 1일 오후 3시로 지정했다. 대법원이 전원합의체에 회부한지 9일만으로, 매우 이례적으로 빠른 선고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의힘 최종 경선에 김문수·한동훈(가나다순) 대선 경선 후보가 진출했다. 반탄(탄핵 반대)과 찬탄(탄핵 찬성)을 대표하는 두 후보가 2차 예비경선을 통과하며 결선을 앞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당심과 민심이 당락을 갈랐다는 평이 나온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 2차 컷오프에서 안철수·홍준표 후보가 탈락한 가운데 두 후보가 각기 다른 입장으로 경선 마무리 소회를 밝혔다. 두 후보 모두 결과를 수용하며 물러났지만 안 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집권을 막기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힌 반면 홍 후보는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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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로 보는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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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음력 4월 3] 일진: 기사(己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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