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Must Reads
Making
- CONNECT 아이디어톤 회고 : 작은 점들이 모여 최우수팀이 되기까지
- 잘 놀다 갑니다~..! 연합 해커톤 후기..!
PMF
- 프로덕트를 만드시는 분들이 꼭 보셨으면 하는 책 - When Coffee & Kale Compete
- 어웨이큰을 시작하기 전에 알았으면 좋았을 사실들
GTM
- 초등학교 커뮤니티에는 매너온도가 있었다
- [First1000] Activation을 어떻게 정의하고 계신가요? 🙋♂️
Money
- VC 심사역 曰 : ‘대표라면 이 정도는 알고 투자미팅했으면…’
- 투자 조합(펀드)을 알아야 투자 유치가 쉬워진다?
Team
- 오마이앱 사내 1박2일 해커톤!
- 최고의 인재를 원해?
Career
- 디스콰이엇, 1년하고도 3개월이 지났다.
- 커피챗으로 구직할 때 참고할 5가지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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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창업자가 잠든 새벽에 오피스 앞 바에서 일하다가 친구랑 DM을 주고받게 되었다. 새벽 네시에 왜 안자고 있냐고 했더니 일할 팀을 찾으러 Resume와 자소서를 쓰고 있다고 했다. 나는 스타트업에서 일할 생각 있으면 적극적으로 커피챗을 해보라고 추천했다. 지난 일년 간 300번이 넘는 커피챗을 하면서 얻은 개꿀팁을 친구한테 공유했다.
1. Be Casual
커피챗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커피를 홀짝이며 하는 대화라는 뜻이다. 그 막 회의실에서 하는 숨막히는 인터뷰가 아니라 적당히 소음도 있고 편안한 의자가 있는 곳에서 같이 커피 한 잔 하면서 대화하는 것을 말한다. 너무 목적을 명확히 해 두면 그건 미팅이지 커피챗이 아니다. 궁금한 질문들을 몇가지 가지고 가는 건 매우 좋은 태도이지만, ‘이 커피챗을 통해 우리 제품을 사게 만들거야’, ‘이 커피챗이 끝나면 나는 이 회사의 고용 계약서를 쓰고 있을거야’라고 목적을 너무 명확히 하는 건 좋지 않다.
목적이 너무나 확실하면 경직되게 된다. 사실 영업의 기본도 질문하는 것이다. 상대를 제대로 이해하기도 전에 뭔가를 설득하거나 팔려고 하면 분위기가 딱딱해진다. Selling Through Curiosity라고 들어봤는가? 목적이 있어도 테이블에 앉자 마자 뭔가를 팔려고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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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ECT 아이디어톤 회고 : 작은 점들이 모여 최우수팀이 되기까지
“나는 해적단을 만들고 있습니다.“
종한 님은 이 첫 마디와 함께 스티브 잡스가 매킨토시 사무실에 걸어두었던 졸리 로저 이미지를 화면에 띄웠다.
학생 창업자로 시작한 대표님들의 스토리를 들으며 내가 처음 창업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을 때의 설렘이 느껴졌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멋지게 살기.
그래, 나도 이 한마디 때문에 창업가를 꿈꿨지.
“Why join the navy if you can be a pirate?”
근데 창업 프로그램을 몇 번 경험하고 나니 창업가는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됐다.
철저히 고객이 원하는 것을 만드는 사람들이었다.
어떻게 하고 싶은 일을 하며 고객을 만족하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아이 같은 마음으로 어른처럼 일할까?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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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데모데이를 마쳤습니다.
오랜만에 해커톤에 나갔다... 2022년 세종대에서 진행하는 헤커톤 이후 첫 번째로 나가는 해커톤이라 설레면서도 '얼마나 힘들까..?' 걱정도 많았다..!
이번 헤커톤에서 가장 기대되는 것은 키노트였다
평소 디스콰이엇을 인상깊게 보고 있던 나는 디스콰이엇 오퍼레이터가 직접 키노트를 온다고 했기에 질문도 몇가지 준비해 갔다
특히 요즘 MVP와 인터뷰 준비에 신경을 쏟고 있는지라 관련된 질문들을 많이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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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를 만드시는 분들이 꼭 보셨으면 하는 책 - When Coffee & Kale Compete
많은 분들이 JTBD (Jobs To be Done) 이론에 대해서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그 이론은 아래의 영상으로도 유명하기도 하고요.
간단히 말해서 우리는 Product들을 어떠한 job을 처리하기 위해 hire한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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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웨이큰을 시작하기 전에 알았으면 좋았을 사실들
Jinn님과 저는 올해 초 창업을 다시 해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지난 창업 경험으로 결국 ‘될 놈’을 찾는 게 중요하고, 빠른 실행력 말고는 답이 없다고 판단한 저희는 서로 공감하는 아이디어를 같이 찾을 시간에 2주 동안 각자 가설 검증을 해보고 가장 지표가 좋은 아이디어에 합류를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검증한 아이디어는 AI Sherpa라는 AI 채용 컨셉의 플랫폼이었고 Jinn님은 ‘지식 노동자들의 몰입 능력 최대화’라는 비전을 가진 어웨이큰을 가설 검증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돈을 벌지는 못했지만 어웨이큰이 더 의미 있는 숫자를 만들어 냈고 아이디어와 비전에 공감을 하여 어웨이큰으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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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커뮤니티에는 매너온도가 있었다
초등학교 오학년때의 일이다.
학교 안에서는 서로 친한 그룹끼리만 수첩을 돌리는 것이 유행이었다. 이런 그룹 중에서도 홍삼패밀리가 가장 잘 나갔다. 그들도 처음에는 다른 그룹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은 캐릭터를 갖고 있었다. 홍삼 캐릭터 위에 멤버 개개인의 특색을 담은 머리스타일, 옷, 악세사리를 그려 독특한 홍함 캐릭터를 만들었다. 그 캐릭터들은 ... 누구든지 보면 귀여움을 느낄 만큼 매력적이었다. 우리가 지금 카카오의 라이언, 춘식이 캐릭터에 환호하는 것 처럼, 10년 전 우리 학교에서는 홍삼 패밀리의 홍삼 캐릭터가 있었다.
아쉽게도 그 시절 홍삼 캐릭터 사진이 내게 없지만, 당시 그 캐릭터는 매우 심플하면서도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처음에는 홍삼을 그리는 것을 보고 짝꿍이 따라하다 금세 소문이 났다. 그 특별한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원작자의 감성이 필요했고, 홍삼을 그리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요청하면서 그 안에 비밀 코드가 생겼다. 이렇게 그림 그리는 비밀 코드를 공유하면서 "홍삼패밀리"라는 내부 조직은 커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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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1000] Activation을 어떻게 정의하고 계신가요? 🙋♂️
First1000을 달성하는 데 있어서 "1,000명의 고객"을 어떤 고객으로 정의하느냐에 따라 전략은 꽤 많이 달라질 텐데요, 그 고객을 어떻게 정의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기록 서비스인 휴튼의 경우, acquisition은 회원가입으로, activation은 글 작성으로 보고 있습니다. 글을 작성하는 것이 현재 휴튼에서 유저가 처음으로 하는 유의미한 행동이기 때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휴튼은 고객을 데려와서 -> 가입을 시키고(acquisition) -> 글을 작성하도록 하는 것(activation)이 첫번째 과제입니다. First1000의 기준 역시 글을 1개 이상 작성한 사람의 수죠.
각자 만들고 계신 제품에서는 activation을 어떻게 정의하고 계신지 궁금해요. 그리고 휴튼과 비슷하게 기록과 관련된 서비스는 또 어떻게 보고 계신지 더더욱 궁금하네요!
자유롭게 댓글로 알려주세요!
유저의 activation을 무엇으로 정의하고 계신가요? 그 근거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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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심사역 曰 : ‘대표라면 이 정도는 알고 투자미팅했으면…’
오늘은 VC 심사역들을 상대로 인터뷰했을 때,
‘투자 미팅 전 이 정도면 알고왔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한 것들을 모아서 컨텐츠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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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조합(펀드)을 알아야 투자 유치가 쉬워진다?
스타트업 투자 방식에는 자기 자본(돈)을 이용한 '본계정 투자' 와 출자를 받아 진행하는 '투자조합을 통한 투자' 가 있습니다. 벤처캐피탈은 투자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주로 투자 조합을 통해 투자를 집행합니다. 투자 조합의 구조와 특성을 이해하면 투자 유치 시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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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앱 사내 1박2일 해커톤!
저희의 비전은 단순히 해커톤을 통해 대학생들이 "앱"을 출시만 하는 수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실제로 예창패/초창패 또는 Seed/ Pre-A 수준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의 서비스를 완성하여 예비창업자들로 하여금 no-death valley를 경험하도록 하여 App Business 시장에서 오마이앱 툴의 PoC를 완성시키는 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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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인재를 원해?
물론 회사와 구성원이 함께라는 점은 변하지 않습니다. 최고의 회사는 그에 어울리는 인재만을 찾습니다. 최고의 인재는 모든 회사가 원합니다. 그렇다면 회사는 그렇게 대단한 인재를 어떻게 찾아갈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는 최대한 많은 사람을 뽑아 단 몇 명을 남기는 전략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회사가 원하는 최고의 인재로 충분한 풀pool을 만들 수조차 없을 겁니다. 최고의 인재는 정해져 있는 법이니까요.
최고의 회사가 최고의 인재를 원할수록 → 구직자가 회사를 골라간다는 말이 성립된다고 봅니다. 시간이 흘러서 자연스럽게 변한 게 아니라요! 최고의 회사가 되는 일은 결코 당연하지 않으니까요.
귀사는 인재를 어떻게 모시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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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콰이엇, 1년하고도 3개월이 지났다.
줄곧, 창업을 하고 싶었고 예비창업가끼리 교류할 수 있는 플랫폼은 없을까 찾다가 22년 4월 디스콰이엇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접하자마자 예비창업자 모임 네트워크를 시작한다는 포스팅을 읽고 부랴부랴 신청해 선릉 D.CAMP로 날라갔다.
그곳에 계신 멤버들은 모두 열정도 넘치지만 앞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에 대한 고민이 많으셨던 걸로 기억하고, 디스콰이엇팀도 초기였던 것으로 기억해 많은 창업가분들이 참석하신 것에 대한 감동과 열정이 돋보였던 것이 지금도 인상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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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콰이엇
stevekwon@disquiet.io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 172 MARU360 01090545747
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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