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넥 경험상 성과가 잘 나오는 브랜드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페르소나와 제품 USP가 명확합니다. 아주 디테일한 기획을 줍니다.
"우리 제품은 '진정'이 핵심이에요. 민감성 피부 타깃이고, 비포/애프터보다는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쓰는 장면을 보여주고 싶어요. 톤은 차분하게 가주세요."
디테일한 기획이 오면, 크넥은 거기에 맞는 크리에이터 매칭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 성과가 나옵니다.
그런데 현실은 이렇습니다.
조직이 큰 브랜드는 팔로워 수와 조회수에 집착합니다. 진짜 영향력 있는 조회수인지, 허수인지는 따지기 보다는 보고하기 좋은 숫자만 보고 섭외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직이 작은 브랜드는 콘텐츠 전담만 하는 마케터 채용이 어렵죠. 다른일이 바빠서 "알아서 해주세요"라는 정도가 강합니다. 페르소나도, USP도, 톤앤매너도 정리가 안 되어 있습니다.
둘 다 성과가 안 나옵니다.
그래서 디테일한 기획이 없다면, 더 나은 크리에이터를 만나야 합니다.
단순히 예쁘기만 한 크리에이터 말고요. 진짜 A급 크리에이터는 이렇게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