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하다 Biz]
#200 화담,하다 뉴스레터 200호 특집 – 공존공영 (共存共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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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동안 감사했습니다. 2024년을 마무리하며 화담,하다 뉴스레터 200호를 발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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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시작된 화담,하다 뉴스레터가 어느덧 200호에 이르렀습니다. 앞선 백아흔 아홉 번의 레터에도 매번 최선을 다했지만, 200호를 앞둔 지금 왠지 모를 부담감이 느껴집니다. 아마도 우리의 인식 속에 자리 잡은 ‘200’이라는 완성된 숫자와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앞으로의 성장을 다짐하는 시기이기 때문이겠지요. 지금까지 화담,하다와 함께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이번 호에서는 그동안 저희 서비스를 이용해 주신 많은 고객들을 샤라웃(shout out)하며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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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하다의 기업 및 기관 고객>
SK그룹,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삼성카드, 세아그룹, LG CNS, GS 리테일, 현대경제연구원, POSCO그룹, 신한라이프, 공무원연금공단, 이화여자대학교, 인천대학교, 부산대학교, 도구공간, 띵스파이어, 건강보험공단, 경기도교육청 외 (무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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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하다의 개인고객>
LG전자, SKT, CJ E&M,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국방부, IBM, SKC&C, SK에코플랜트, SK하이닉스, SC제일은행, HP 외 국내외 주요 기업 전/현직 경영진 (무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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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하다는 기본에 충실한 서비스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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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화담,하다는 설립 초기부터 세가지 커뮤니케이션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첫째, 고객사의 로고를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을 것. 둘째, 리더들의 과거 포지션을 마케팅의 대상으로 삼지 않을 것. 셋째, ‘최고의', '유일한' 등 증명할 수 없는 형용사로 서비스를 홍보하지 않을 것. 이 원칙 하에서 화담,하다가 할 수 있는 일은 단순했습니다. 뉴스레터로 매주 소식을 전하고,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프로그램을 통해 성공 사례들을 만들며, 고객이 청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갔습니다. 유명 회사 전직 경영진이 찾는 서비스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새로운 역할을 찾는 리더들’을 모셨습니다. 수많은 형용사 대신, 최초의 퇴직플랫폼으로서 비즈니스 모델 특허를 등록하고 벤처기업 승인을 득했으며 기술기반 퇴직방법론 Re:PLAT을 구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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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정부가 요구하는 재취업 지원서비스 의무화 교육 수행업체 자격을 획득했으며, 최근에는 서비스의 근간을 지탱할 두 권의 책 <뉴업의 발견 – 당신의 명함을 대신할 일곱 가지 인생 솔루션>과 <완생, 좋은 삶을 위한 성공의 기술>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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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잰걸음들이 발판이 되어, 지난 4년간 대한민국을 리드하는 기업들과 (1) 최고 경영진 및 차부장급 퇴직전략, (2) 조직문화 및 세대 간 소통, (3) 자기효능감 및 조직역량 강화, (4) 성과경영 분야에서 꾸준히 새로운 시도들을 해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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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공존공영 (共存共榮)을 실천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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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퇴직을 피할 수 없는 시대,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과 함께 회사와 구성원 모두를 위한 퇴직 전략 서비스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퇴직 전략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공존공영(共存共榮)를 실천하겠습니다. 한결같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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