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앗간 뉴스레터 010호

🖋 찰수의 편지

안녕, 찰수야.

요즘은 유난히 정신없이 바빴어.

인쇄소에 들렀다가, 밤마다 원고 붙잡고 앓는 소리도 하다가...🫠


요즘 내 머릿속을 꽉 채운 건, 바로 ‘미드나잇슈가’ 콘텐츠 시리즈야. 새콤야릿했던 방아 콘텐츠에 달달한 맛을 더하는 프로젝트지.

그런데 아직 우리 구독자들은 달달한 맛 보다는 야한맛을 더 좋아하시는 듯…🥲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이 브랜드, 원래 정숙이모가 소소하게 만든 건데, 이제는 우리끼리 본격적으로 키워보려고 기지개 켜는 중이야.

지금은 귀엽게 시작하지만… 실은 우리 모두 마음 한구석에 ‘세계장악’이라는 커다란 꿈, 소심하게 숨겨두고 있거든.


우리가 정말 믿는 건 하나야.

“쾌락에도 미학이 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문장이기도 하지. 🫶

지금은 작은 숟가락으로 설탕을 한 알 한 알 얹는 마음이지만, 언젠가 밤하늘 전체에 설탕을 뿌릴 수 있을 때까지, 화이팅!


그리고…7월 방아매거진 런칭하면서 인스타그램이랑 X(트위터) 계정도 같이 열었었는데, 아직은 팔로워들이 좀 외로워 하는 중. (팔로우 한번씩만… 🙏 )


🌙 미드나잇슈가 인스타그램

🌙 미드나잇슈가 X


곧 또 달콤한 소식 들고 올게.

이상, 찰수였습니다.

뭐가 프린트 되고 있을까~~요!? 😆

“당신의 달콤한 밤을 위해, 감각에 의미를 더하다. MIDNIGHT SUGAR”

📰 이번 주 방아 매거진 아티클 3선

1. 성욕이 없는 이유

내가 이상한 건가? 그럴 때 있잖아. 자위조차 귀찮아질 때.

근데 성감이 사라진 게 아니라, 호르몬 흐름과 뇌 회로도 영향을 받아서, ‘성욕이 없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다는 거야.

안 느끼는 게 아니라, 잠깐 차단된 걸지도?

내가, 내 애인이 성욕이 없는 이유를 알고 싶다면…

👉 읽으러 가기

2. 남성을 위한 바이브레이터?

바이브레이터가 여자만을 위한 거라고요? 천만에요. 회음부・프레늄・음경 뿌리를 깊고 묵직하게 울리는 진동은 오히려 남자에게 더 강하게 먹히지.

레빗팁까지 끼우면 음경 전체를 감싸는 진동 무기로 변신한다고? 🤩

남친을 위한 진동기 사용 꿀팁🍯 까지 확인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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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소설 〈같은 밤을 보냈지만〉 비밀번호

이번 주 무료 공개 에피소드:

〈10. 사랑대신 오르가슴〉

그녀가 천천히 다리를 벌리고, 적셔진 살을 드러내는 순간—나는 지금 이 장면이 현실이라는 걸 믿을 수 없었다. 바로 앞에서, 내 오르가슴 위에 앉아 있던 여자가, 이제는 나를 정면으로 마주보며, 아무 말 없이 자위하려 하고 있었다.

이건 그냥 섹스가 아니야. 찰수는 두 번 오르고, 보라는 자위를 시작하고—

서로의 감각을 끝까지 밀어붙인 재회의 밤.

"우리… 사귈래요?"라는 말이 나올 줄은, 아무도 몰랐지.


🗝 이번 주 비밀번호: couple42

🔓 10화 열람하러 가기(비번 외우고 클릭하기!)


이 웹소설은 뉴스레터와 함께 매주 1화씩 비밀번호와 함께 열릴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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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수의 끝인사

읽어줘서 고마워. 다음 주에 또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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