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컨설팅하는 대기업 CEO가 칭찬을 많이 할 수 있도록 유도해 달라는 부탁을 자주 듣는 것을 보면 구성원들이 얼마나 칭찬에 목마른지도 알 수 있다. 리더의 구성원들에 대한 칭찬은 큰 힘을 발휘한다. ‘칭찬을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도 있듯이 칭찬은 귀로 듣는 보약이어서 부하직원에 용기와 자신감을 줄 수도 있고, 동기를 부여시키기도 한다.
칭찬을 들으면 신경전달체 호르몬인 ‘도파민’ 호르몬이 나와 상대방을 긍정적으로 보이게 하므로 원만한 인간관계에서도 중요한 대화기법이기도 하다. 또한 부부 사이에 칭찬을 자주 하면 신혼부부의 사이를 오래 지속시킬 수도 있고, 권태기 없이 보낼 수도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활용할만한 가치가 있다.
칭찬을 하면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해주고 자기 자신도 기쁜 일임에도 불구하고 자주해 보지 않으면 뜻대로 잘 표현되지 않는 것이 칭찬이다. 그리고 사람들의 심리적인 현상 중 일부는 상대방을 칭찬하면 자기가 상대방에 비해 낮아지는 듯한 기분을 느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