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노조 최동준 위원장은 "공무직 노동자들이 국민의 일상과 직결된 공공서비스를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임금 수준은 여전히 생활임금을 보장하기에 부족한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또한 "물가 상승과 생계비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공무직 노동자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임금체계를 마련하는 것은 노동자의 생존권은 물론 공공서비스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공연맹은 이번 릴레이 1인 시위를 통해 공무직 노동자의 적정임금과 생활임금 보장 요구를 정부에 지속적으로 전달하는 한편, 차별 없는 임금체계 마련과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 활동도 이어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