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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코리아와 그룹 IVE(아이브)가 함께하는 #BaddieChallenge 쇼츠 챌린지를 진행했습니다.
#BaddieChallenge는 IVE의 신곡 ‘Baddie’의 포인트 안무를 활용한 챌린지입니다. 안무 자체를 살린 버전과 함께 영상이 전환되는 부분에 고양이 소품을 활용하는 버전을 제작했습니다. 이처럼 차별화된 챌린지로 재미 요소를 더함으로써 유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냈습니다. 또한 강남과 홍대 지역에 옥외 광고를 집행했습니다.
그 결과 큰 화제성을 확보하며 UGC 총 18.7만 건을 달성하는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SK브로드밴드의 클라우드 PC 서비스 ‘Cloud X’를 홍보하기 위한 숏폼 콘텐츠입니다. 클라우드 PC라는 어려운 기술을 다루는 만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채널 ‘다우소’와 함께 스케치 코미디 형식의 콘텐츠를 구성하였습니다.
시청자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기술을 세부적으로 소개하기보다는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 방식을 택했는데요. 업무 효율성, 철저한 보안 등 편별로 서비스의 주요 기능을 녹여내 홍보 효과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3편으로 구성된 콘텐츠는 총 18.5만 회라는 광고비 대비 높은 조회수를 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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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Content
지난 10월 스토리텔링형 콘텐츠 <내피셜>이 등장했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더에스엠씨그룹 산하 AI 프로덕션 한밤에썬글라스의 프로토타입 콘텐츠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스토리는 직장 동료의 ‘살 것 같다’라는 말 한마디로 전개됩니다. 주인공은 ‘살아 있는데 살 것 같다니?’라는 의문을 시작으로 같은 직장 사람들이 사실 좀비였음을 밝혀내죠. 이 과정에서 리얼한 회사 생활을 그려내 직장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다양한 효과 연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실감 나는 좀비, 불타는 창밖 등 곳곳에 AI를 적용하여 비현실적인 장면을 퀄리티 있게 구현했습니다. 엔딩 크레딧 부분에는 기술을 적용하기 전후를 비교해 AI의 위력을 직접적으로 나타냈습니다.
본 콘텐츠를 시작으로 한밤에썬글라스는 새로운 AI 활용법과 더불어 영상의 퀄리티를 높일 방법을 계속해서 연구해 나갈 예정입니다.
Interactive Web Content 
메타브 최초로 AI 기술을 접목한 <AI 얼굴 싱크로율>입니다. 게시자와 참여자의 사진을 비교하여 두 인물의 닮은 정도를 알려주는 콘텐츠인데요. 닮은 정도와 함께 두 인물의 평균 얼굴을 보여주는 합성 이미지도 함께 나타납니다.
본 템플릿은 ‘닮은꼴 챌린지’로 아이돌 팬덤 내 큰 인기를 끌며 확산되었고, 많은 인플루언서 또한 팬과의 소통 창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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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ication
[KT 멤버십] 다채로운 앱 콘텐츠로 유저 체류시간을 늘린
KT 유저를 대상으로 하는 KT 멤버십 앱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중 아티클형 매거진 콘텐츠 <숏티클>을 담당하는데요.
<숏티클>은 매주 트렌디한 소재를 다루는 아티클입니다. 기존 고객의 로열티 증대와 신규 고객의 앱 이용률을 높이고자 기획되었는데요. 여기에는 세 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첫째, 수험생 선물 추천, 스미싱 문자 유형 등 생활밀착형 소재로 고객의 편의성을 증대한다는 점. 둘째, 깔끔한 이미지와 후킹한 배너 타이틀로 유입을 높인다는 점. 셋째, 친절하고 간결한 화법을 사용해 앱 이탈을 방지한다는 점입니다.
이외에도 래플 이벤트 <WOWFFLE>, 타로 콘텐츠 <매지컬 타로랜드> 등을 담당하며 KT 멤버십 앱을 알차게 구성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27일 아시아 최대 광고제 ‘애드아시아 2023 서울’에서는 더에스엠씨가 주관한 <Creator Monetization, 크리에이터 머니타이제이션>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뉴미디어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이 확대된 배경과 현황을 짚고 미래 전략을 논하는 자리였습니다. 크리에이터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우는 인사이트가 가득했던 대담의 핵심 내용을 소개합니다.
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대표 김용태)'이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어워즈 2023'에서 ▲리드 생성 ▲온라인 판매 ▲앱 성장 부문에 획기적인 우수상으로 선정되며 3관왕에 올랐다고 17일 밝혔다.

김용태 더에스엠씨그룹 대표는 "더에스엠씨그룹은 올해 3월 최초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로 선정됨과 동시에 3관왕을 수상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구글의 프리미어 파트너로서 당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 고객사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과 박성광이 함께 설립한 합작법인 '스튜디오38'이 신규 유튜브 예능 콘텐츠 '좋아, 가보자고'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박성광 스튜디오38 대표는 "신규 콘텐츠인 '좋아, 가보자고'는 PPL은 명분, 본격 의뢰인(소비자) 지갑 지키는 프로그램이라는 콘셉트로 제작된 만큼 소비자 헤택에 집중한 콘텐츠"라며 "모두투어와 의미 있는 첫 회차를 진행해 기쁘고, 앞으로도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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