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뉴스레터 한NU네 제104호
2026년 9월 18일(금)
적당한 나이


  19일 개막식이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 가운데 최고령과 최연소의 나이 차이는 무려 34세라고 합니다. 최고령은 사격 권총의 소승섭 선수로 48세, 최연소는 스케이트보드의 이로운 선수로 14세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출전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큰 나이 차이입니다.


  더 흥미로운 것은 48세 소승섭 선수가 현역 생활 37년 만에 처음으로 종합 국제대회 출전권을 따냈다는 사실입니다. 14세 이로운 선수가 태어나기도 훨씬 전부터 총을 잡았던 선수가 이제 첫 국제 종합대회 무대에 서게 된 것입니다. 누군가는 열네 살에 태극마크를 달고, 누군가는 마흔여덟 살에 새로운 출발선에 섭니다. 이쯤 되면 ‘적당한 나이’라는 말이 조금 머쓱합니다.


  우리는 살면서 자주 나이를 핑계로 삼습니다. “이 나이에 뭘 새로 하겠어”, “조금만 더 젊었으면”, “이제는 늦었지”라고 말하곤 합니다. 그런데 운동장에서만큼은 이런 변명이 잘 통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45세 이보나 선수는 다시 사대에 서고, 44세 이윤철 선수는 전국체전 22회 연속 우승을 딛고 생애 첫 아시안게임 메달에 도전합니다. 반대편에서는 10대 선수들이 거침없이 보드를 타고 활시위를 당깁니다.


  물론 나이가 정말 ‘숫자에 불과한’ 것은 아닙니다. 마흔여덟의 몸과 열네 살의 몸이 같을 수는 없을 겁니다. 중요한 것은 숫자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숫자에 인생의 가능성을 가두지 않는 일일 것입니다. 빨리 꽃피는 사람이 있고 오래 기다린 끝에 꽃을 피우는 사람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남의 시계가 아니라 내 시계가 내 속도대로 계속 움직이고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아이치·나고야의 경기장에는 10대의 패기와 40대의 관록이 함께 섭니다. 출발한 시간은 달라도 가슴에 단 태극마크는 같습니다. 그러니 우리도 조금 덜 따졌으면 합니다. “몇 살인데” 대신 “한번 해볼까”라고 말해보면 어떨까요. 늦었다고 생각한 바로 그때가 어쩌면 가장 빠른 출발점일 수도 있을테니까요.


  이제 선수들에게 남은 것은 경기입니다. 열네살이든 마흔여덟살이든 모두 대한민국 국가대표입니다. 마음껏 뛰고, 쏘고, 던지고, 타고, 즐기시길 바랍니다. 나이는 숫자이고, 응원에는 정년이 없습니다. 국가대표 여러분,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김영희 디지털콘텐츠 부장>

피자랑 백설기랑...'맛없없' 조화에 전통시장 '오픈런'

 백설기떡에 피자소스와 토핑을 얹은 ‘피자설기’가 입소문을 타면서 전통시장 떡집 앞에 ‘오픈런’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손님들이 몰리자 명절을 앞둔 시장사람들도 모처럼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4년 만에 돌아온 PLZ

 3년간 중단됐던 접경지역 평화음악축제 PLZ(Peace & Life Zone) 페스티벌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 이번에는 국가기관과 민간 재원으로 이뤄지지만...

강원한우 두바이 수출 재개

 강원한우조합공동사업법인(강원한우)이 중동지역 정세 불안과 물류 여건 악화로 잠정 중단됐던 두바이 수출을 약 6개월 만에 재개하며 중동시장 공략에...

춘천의병 ‘범시민문화제’ 로 잇는다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에 처했던 1896년, 가족과 지역 그리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온몸으로 맞섰던 춘천의병의 숭고한 정신이 깊어지는 가을밤...

장우진·박근영 감독, 부국제 초청

 강원지역에서 만들어진 장우진 감독의 영화 ‘우주의 흔적’과 박근영 감독의 ‘극장에 두고 온 것들’이 국내 최대 규모 국제영화제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기업형 성매매 알선 40대 실형

 춘천에서 기업형 유사 성매매 업소 1곳 운영 전반을 관리하며 성매매를 알선(본지 8월 12일자 6면 등)한 40대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가...

청약통장 매력 ‘시들’

 강원지역 주택청약통장이 58만구좌대로 줄었다. 현재 신규 가입이 가능한 주력 상품인 주택청약종합저축도 4년 새 7만4873구좌(11.4%) 감소했다...
 주간 일기 예보🌈
영서
20일(일)
⛅
28℃ / 15℃
21일(월)
☀️
27℃ / 14℃
22일(화)
☀️
27℃ / 14℃
23일(수)
☀️
26℃ / 15℃
24일(목)
⛅
27℃ / 15℃
25일(금)
⛅
26℃ / 14℃
26일(토)
⛅
26℃ / 15℃
영동
20일(일)
⛅
24℃ / 18℃
21일(월)
⛅
24℃ / 16℃
22일(화)
☀️
24℃ / 15℃
23일(수)
☀️
26℃ / 17℃
24일(목)
⛅
26℃ / 17℃
25일(금)
⛅
25℃ / 18℃
26일(토)
⛅
24℃ / 18℃
주간 식탁 예보 🍚
송편 추석이면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 바로 송편이다. 추석에 송편을 먹는 풍습은 햅쌀로 떡을 빚어 한 해의 수확을 감사하고 가족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진다. 지역에 따라 모양과 재료도 조금씩 다르다. 강원도에서는 감자나 도토리 등을 활용한 송편이 만들어지기도 하고, 전라도에서는 모시잎을 넣거나 독특한 소를 사용하는 등 지역의 식재료와 풍습이 반영된다. 송편의 주재료인 쌀은 탄수화물을 공급하며, 콩과 깨 등을 소로 넣으면 단백질과 지방, 식이섬유 등을 보충할 수 있다. 집에서는 쌀가루에 따뜻한 물을 조금씩 넣어 말랑하게 반죽한 뒤 소를 넣고 반달 모양으로 빚어 솔잎과 함께 찌면 된다. 올 추석에는 직접 빚은 송편으로 명절의 정취를 느껴보자.

백년 사직(社稷)이 누구 것인가?

 권간(權奸) 김안로(金安老·1481~1537년)가 중종32년 사약을 받고 죽었다.

 1537년 10월24일. 사헌부와 사간원 관리들이 일제히 왕 앞에 엎드렸다. 대사헌 양연(梁淵), 장령 이몽필(李夢弼), 지평 정대년(鄭大年), 사간원 정언 정응두(丁應斗) 등이 아룄다.

 “좌의정 김안로는 흉악(凶惡)하고 사독(邪毒)함이 무상하여 탄핵할 가치도 없습니다. 재상의 지위를 차지하여 권한을 농간하고 조정의 중대한 의논은 모두 자기가 내놓고도 공론이라 핑계하여 제 욕심을 채웠습니다. 높고 낮은 신하가 그 칼날을 당하지 못하고 전갈의 독처럼 여겨 숨을 죽이고 두려워서 어쩔 줄을 몰랐습니다. 죄악이 이처럼 극에 이르러 도성안에 머물게 할 수 없으니 속히 절도(絶島)로 내치셔서 인심을 쾌하게 하시고 조정을 안정시키소서.”

 중종이 화답했다. “매우 경악스럽다. 멀리 내치는 것이 옳다.”

 대사헌 양연이 다시 아룄다. “김안로는 간웅(奸雄)의 우두머리여서 그 변을 예측하기가 어렵습니다. 즉시 잡아 절도에 안치시켜 인심을 안정시키소서.”

 중종이 하명했다. “속히 당직 낭관에게 명해 성 밖으로 내보낸 후 장소를 정하는 것이 옳다.”

 김안로는 문정왕후(文定王后·1501~1565년) 폐위를 기도하다 발각돼 왕의 밀명을 받은 대사헌 양연에 의해 탄핵후 체포됐던 것이다. 중종의 첫 계비 장경왕후(章敬王后)는 1515년(중종10년) 인종(仁宗)을 낳은 뒤 산후병으로 승하했다. 2년 뒤 왕비로 책봉된 인물이 문정왕후였다.

 정국은 복잡했다. 1520년 인종이 세자로 책봉됐다. 문정왕후는 1534년 5월 경원대군을 생산했다. 차기 대권을 둘러싸고 권력투쟁이 치열했다. 중전은 자기 아들을 왕위에 올리고 싶어했다. 하지만 인종의 외삼촌인 윤임(尹任)이 떡 버티고 있었다.
 이 시기를 전후한 1531년부터 1537년까지 간웅 김안로가 정국을 쥐락펴락했다.

 그는 1501년(연산군7년) 진사가 됐고 5년 뒤 별시문과에 장원 급제했다. 청요직을 역임했다. 대사간을 거쳐 경주부윤으로 나갔다 조광조가 몰락한 뒤 이조판서에 올랐다.

 1521년 아들 김희(金禧·?~1531년)가 효혜공주(孝惠公主)와 혼인하자 왕실과 사돈지간이 됐다. 이를 계기로 권력을 남용하다 유배됐지만 1531년(중종26년) 12월10일 재기용됐다. 그뒤 세자 보호를 구실로 실권을 장악해 뜻에 맞지 않는 자를 축출하는 등 옥사를 여러 차례 일으켰다.

 당시 사관의 기록이다. ‘김안로가 이때부터 권력을 장악하여 세도가 불길 같이 성하게 일어나면서 명경(名卿)과 지사(志士)를 내쫓거나 죽였다. 어떤 사람이 사헌부 대문에 다음과 같은 글을 써 붙였다. ‘국권이 김안로의 손아귀에 들어갔으니 백년 사직의 주인이 누구인가?’ 난을 일으킨 자는 안로였지만 그를 기용한 것은 상(上)이기 때문에 한 말이다.’

 김안로 실각 당일, 1537년(중종32년) 10월24일, 왕은 주요 관리들을 모두 호출했다.

 중종이 먼저 입을 열었다. “국권(國權)은 위에 있어야지 아래에 있어서는 안된다. 권간이 있어 큰 권력을 농간하면 붙좇는 자가 많게 되니 나라의 대세가 어찌 위태롭지 않겠는가. 조정의 큰 일이 모두 자기 손에서 나와 자기와 다른 자는 배척하고, 자기에게 붙는 자는 진출시키니 어찌 신하의 도리이겠는가? 지금 시비를 크게 정하고자 경들을 불렀다. 생각을 조금도 숨기지 말고 말하라. 부덕해 사람을 쓰는 도리에 어두워 매번 이런 일을 당하니 짐이 참으로 부끄럽다.”

 권간 김안로의 만행이 속속 드러났다.

 공조판서 정백붕이 탄핵했다. “김안로는 성질이 사납고 괴팍하여 간사하기 짝이 없습니다. 근래에 조정의 권한이 모두 그의 수중에 들어갔습니다. 송(宋)나라 사람들은 왕안석(王安石)이 소인임을 모르고 마침내 나라를 그르친 다음에야 멀리하였습니다. 김안로의 일은 공론에서 나왔으나 신의 생각으로는 늦었다고 여깁니다. 백성들도 모두 김안로의 사악함을 아니, 비록 국맥을 손상하더라도 결단해야 합니다. 어찌 멀리 내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병조판서 윤안인이 고발했다. “김안로 서울 집은 단청과 화채가 신하로서 살 수 있는 집이 아닙니다. 민가를 억지로 사들여 집을 넓혔으므로 사람들이 의탁할 곳을 잃고 통곡했습니다. 사청(射廳)은 습사(習射)하는 곳인데 김안로는 사청이 제 집 옆에 있자 새 영(令)을 세워 습사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또 강변 정자에서 놀 때는 사복마(司僕馬)에 비첩과 노복을 태워 국마(國馬)가 피곤하게 됐습니다. 두모포(豆毛浦)는 어부들의 터전인데 고기 잡는 것을 금지하고 어망을 많이 쳐놓아 저 혼자 다 잡으면서 백성들이 생활할 수 없게 했습니다. 전관(箭串)은 거마부(車馬夫)들이 풀을 베는 곳입니다. 김안로가 모두 금하여 꼴 베는 자들이 갈 곳이 없게 됐고, 뇌물을 바치는 자가 있으면 꼴 베는 것을 허락하니 천택(川澤)의 이익을 어찌 독점할 수 있겠습니까. 사람들 모두가 분통해 한 지 오래인데도 발설하지 못한 것은 왕실의 친척으로 그 기세가 치열하여 그의 독을 입을까 해서였습니다. 평소 이조와 병조 당상을 그의 문앞에다 세워놓고 대간과 시종에 궐원이 있으면 반드시 자기에게 품의한 뒤 의망하게 함으로 인물의 진퇴가 다 그의 수중에 있게 됐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어찌 당여가 없겠습니까. 깊이 따져 엄하게 다스려야 마땅합니다.”

 사헌부 장령 이몽필도 탄핵했다. “재상인 사람이 강변 정자에 마냥 누워 놀이를 일삼는 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정자에 있을 때 가까운 수령들이 풍성한 음식을 만들어 올린 것이 상께 올리는 것과 다름이 없었습니다. 각사(各司) 역시 미처 그렇게 하지 못할까 두려워했습니다. 궁실과 의복은 본래 제도가 있는데 남의 집을 빼앗아 자기 집을 넓히고, 처마가 잇닿도록 첩첩이 지어 궁궐 같았습니다. 인심이 울분한 지 오래여서 백성들이 모두 그를 독사처럼 보았습니다.”

 사관의 고발이다. 김안로에게 눈이 멀고 못생긴 딸 하나가 있었다. 그가 딸을 미워해 죽이려고 굶기면 울부짖으며 밥을 달라고 외쳐대니 못 굶겼다. 칼로 찔러 죽이면 자국이 나 두려워서 못했다. 그 흔적을 감추려고 독사(毒蛇)를 이용했다. 항아리에 뱀을 넣고 나오지 못하게 하여 독이 잔뜩 오르게 했다. 뚜껑을 열고 그 딸로 하여금 항아리에 발을 넣게 했다. 독사가 물자 그 자리에서 죽었다. 김안로는 ‘내 딸이 변소에 가다 뱀에 물려 죽었다.’고 떠들었다. 인간이 아니었다.

 김안로가 연경(燕京)에 갔을 때 점을 쳤다. 점쟁이 왈. “갈원(葛院)에 이른 그날, 쥐를 보고 놀라리라.” 무슨 의미인지 몰랐다. 탄핵을 받고 유배길에 올라 갈원역(葛院驛)에 이르렀다. 마침 그때 사약을 받았다. 그날이 12간지 중 쥐날인 자일(子日)이었다.

 간웅의 우두머리 옆에는 최고 권력자가 있었다. 사돈지간인 왕이었다. 세자의 후광도 화려했다. 김안로는 호가호위했고 뭇사람들은 기세에 눌려 설설 기었던 것이다.
 한국 현대사의 권간은 누구일까요?

 이승만 정권의 이기붕(1896~1960년) 국회의장, 박정희 정권의 차지철(1934~1979년) 경호실장이 생각나는군요. 모두 비명횡사를 했습니다.

 지난달 30일 단행된 이재명 정부의 제2차 개각 인선을 둘러싸고 비판이 거셉니다. 면면이 모두 대통령의 측근으로 분류됩니다.

 야당은 물론 여당에서도 일부 장관 지명자에 대한 지명 철회 및 자진 사퇴를 요구할 정도입니다. 또 법무행정을 지휘하는 장관 내정자가 연루된 비리 의혹은 양파처럼 까도 까도 계속 나오며 집권여당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눈이 청와대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인사검증 시스템에 고장이 나도 아주 큰 고장이 났다는 지적입니다. 언필칭(言必稱), 국민주권시대에 과연 국민이 안중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세상은 참 안 변하고 잘도 돌아갑니다. 높아진 가을 하늘을 보며 최고 권력자가 만들었던 권간 김안로의 생애를 생각해 봤습니다. <남궁창성 원주본부장>

 낱말퀴즈 속 사자성어 찾기

★표 안에 글자로 '사자성어'를 맞춰보세요. 정답을 letter@kado.net으로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1만원)을 보내드립니다. 이름/휴대전화번호/정답 입력 필수

 


[힌트!]

놀라움은 인간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원동력이다.

- 소크라테스


<가로 낱말 풀이>

(1) 각종 학위를 얻기 위하여 제출하는 학술 논문

(3) 아름다운 말로 꾸민 글귀

(6) 물길, 뱃길

(7) 대학이나 학원을 제외한 각급 학교의 으뜸 직위

(9) 임금의 머리에 쓰는 관

(10) 권세가나 부자가 되어 집 앞이 방문객으로 저자를 이루다시피함

(12)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글자를 크게 쓴다는 뜻으로, 신문 등의 출판물에서 어떤 기사에 큰 비중을 두어 다룸을 이르는 말

(14) 팔짱을 끼고 보고만 있다는 뜻으로 간섭하거나 거들지 아니하고 그대로 버려 둠

(16) 수업에 대한 보수로 학생들이 내는 돈

(17) 잡념을 떠나서 오직 하나의 대상에만 정신을 집중하는 경지

(19) 생선은 머리 짐승은 꼬리 부분이 맛이 좋다는 말

(21) 집을 옮김

(23) 웃어른께 안부를 여쭘

(25) 얼굴의 위

(26) 정성스럽고 참됨

(28) 개가 먹는 음식인 똥이라는 뜻으로, 언행이 몹시 더러운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30) 눈 위에 또 서리가 덮인 격, 난처한 일이나 불행이 잇달아 일어남

(31) 빛깔을 식별하는 감각


<세로 낱말 풀이>

(1) 학의 목처럼 목을 길게 빼고 간절히 기다림

(2) 괴로움을 잊게 함, 마음을 즐겁게 하고 수고를 치하함

(4) 여자 임금

(5) 앞서 그 자리에 있던 관리가 더 낫다는 말

(7) 맞붙어 싸움

(8) 자라서 어른이 됨

(10) 글과 글씨, 시가, 문장을 짓는 일

(11) 어떤 일 따위를 하거나 어떤 일 따위가 행해지는 시간의 수

(13) 신체나 정신에 이상이 있는 사람에게 특별히 행하는 교육

(15) 수색하는 데 쓰는 작은 망원경

(18) 보이지 아니하게 파묻히거나 파묻음

(19) 말이 사리에 맞지 않음 또는 그 말

(20) 아름다운 글귀

(21) 물체의 뒤쪽 면

(22) 모래 위에 세운 누각

(24) 수증기가 찬 기운을 만나 미세한 물방울이 되어 대기 속을 부유하는 것

(27) 실제의 모양이나 내용

(29) 몹시 반가워함


* 출제 : 한림대학교 / 김기우 소설가

♣ 지난주 정답 : 

탁상공론 卓上空論

(卓 뛰어날 탁 上 위 상 空 허공 공 論 논의할 논)

 현실성이 없는 허황한 이론이나 논의.


사례문장:

.탁상공론은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고, 직원들의 사기를 저하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이론만을 강조하는 탁상공론보다는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지식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강원도민일보
letter@kado.net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후석로462번길 22 ☎ 033-260-9610
수신거부 Unsubscribe
이번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이메일(letter@kado.net) 회신으로 피드백을 남겨주세요↩︎